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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면 새마을부녀회, 2023년 사랑의 헌 옷 모으기 행사 추진
창수면 새마을부녀회, 2023년 사랑의 헌 옷 모으기 행사 추진
[AANEWS] 창수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0일 자원 재활용과 이웃돕기 기금 조성을 위한 사랑의 헌 옷 모으기 행사를 추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부녀회원 15명이 합심해 마을 주민과 창수면사무소 직원들이 기부한 헌 옷 약 1,500kg을 수거했다.
이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각 마을의 저소득층 및 홀몸 어르신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돕기 위한 활동 기금으로 사용한다.
장금자 회장은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회원들과 면사무소 직원들이 합심해 조금이나마 어려운 이웃에게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도울수 있는 방법을 적극 발굴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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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에는 이런 곳도 있다 아동뮤지컬 공연하는 딸기 체험농장 아딸농원
포천에는 이런 곳도 있다 아동뮤지컬 공연하는 딸기 체험농장 아딸농원
[AANEWS] 따스한 봄 햇살이 마중 나온 듯한 온실 속 딸기농장, 아직 겨울이지만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아딸농원에서는 겨울을 잊은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새콤달콤 딸기향이 가득하다.
이곳에서 진행중인 이색체험 프로그램은 아동뮤지컬 공연으로 딸기를 주제로 생명과 농업에 대한 소중함을 담은 교육적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딸농원 대표 정도훈은 “딸기의 생육 과정과 수확을 재미있는 어린이 뮤지컬로 기획하고 만들어 농촌문화의 질을 높이고 미래의 꿈나무들에게 다양한 체험 시간을 만들어 주고 싶어 이번 이색체험을 준비하게 됐다”며 “보고 느끼고 즐기는 체험학습의 질적인 변화와 더불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아동뮤지컬 공연은 전국 유일무이한 프로그램”이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정대표는 대학에서 연극을 전공하고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며 얻은 경험을 농업에 접목시켜 이번 공연을 준비했고 직접 시나리오를 작성, 기획, 연출까지 한 포천의 인재다.
정도훈 대표는 “어린시절 뮤지컬의 매력에 빠져 살다 아버님의 대를 이어 농업을 시작했다.
문화적 혜택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농촌의 아이들에게 어린시절 제가 느꼈던 감동을 전달하고 싶다는 마음에서 뮤지컬 공연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뮤지컬 관람 후 딸기 수확 체험으로 이어지는데 아이들의 딸기를 대하는 마음가짐과 이해도가 더욱 높아져 교육적인 효과까지 동시에 얻을 수 있어 호응이 높다.
아딸농원에서는 ‘설향’, ‘킹스베리’, ‘비타베리’ 등 3가지 딸기 품종을 재배하고 있어 다양한 맛의 딸기를 동시에 맛볼 수 있다.
2022년부터는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주말농장을 분양해 딸기의 생육과정을 직접 관찰하고 수확할 수 있는 교육체험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농업기술센터 박기욱소장은 “농장을 방문하는 분들이 다양한 체험활동과 더불어 이색적인 아동뮤지컬을 관람하며 호응하는 모습에 포천시 농업의 무한한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 농업기술센터도 청년농업인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끊임없는 연구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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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흘읍주민자치위원회, 주민과 하나되는 척사대회 개최
소흘읍주민자치위원회, 주민과 하나되는 척사대회 개최
[AANEWS] 소흘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0일 소흘읍행정복지센터 옆 게이트볼장에서 정월대보름 맞이 주민 한마당 척사대회를 개최했다.
소흘읍주민자치위원회 주최,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소흘읍장, 이장협의회, 새마을남녀협의회 등 직능단체 회원 및 주민이 참여해 함께 윷놀이를 하고 준비한 음식을 나눠 먹으며 주민 간 훈훈한 정을 나누는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이번 주민 한마당 척사대회는 지역주민의 평안과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주민과 단체 간 다함께 한자리에 모여 화합의 한마당이 됐다.
윤옥자 위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행사를 위해 고생하신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주민자치위원회 뿐만 아니라 주민 모두에게 뜻깊은 시간이 됐다 앞으로도 주민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만들어 의미있는 시간을 이어가겠다 올 한해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가득한 한해 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강효진 소흘읍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주민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개최한 척사대회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이번 척사대회를 통해 모두가 서로 한마음 한뜻으로 화합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희망 소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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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 2023년‘창의·융합 프로그램’성료
포천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 2023년‘창의·융합 프로그램’성료
[AANEWS] 포천시는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미래직업 탐구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창의적인 인재 양성을 목표로 ‘창의·융합 프로그램’를 진행했다.
‘창의·융합 프로그램’은 2월 6일부터 2월 10일까지 5일간 포천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진행했으며 청소년 14명이 참여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직업, 창업 아이디어 기획서 작성 및 운영전략, 레고를 활용한 코딩 프로젝트 활동 등이다.
시 관계자는 “5일 동안 청소년들과 학부모님들의 큰 호응 속에 프로그램이 마무리 됐다”며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 유망직종에 대한 진로 탐색, 코딩을 활용한 소프트웨어 역량증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진로·직업체험을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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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열정코리아배드민턴리그, 17일 포천서 개최
2023열정코리아배드민턴리그, 17일 포천서 개최
[AANEWS] ‘모두가 함께 하나되는 배드민턴 대축제’ 2023열정코리아배드민턴리그가 오는 2월 17일부터 3월 4일까지 16일 동안 포천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리그는 한국실업배드민턴연맹과 포천시체육회가 공동주최하고 경기도배드민턴협회, 포천시배드민턴협회가 공동주관한다.
2월 18일 포천종합운동장에서 개회식이 진행된다.
포천시에서 예선 리그, 남양주시에서 본선 리그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경기가 시작되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무료로 경기 관람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경기에는 엘리트 여자부 9개 팀, 엘리트 남자부 12개 팀 총 250명, 생활체육 동호회 24개 팀 250명 등 50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석해 그동안의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한다.
경기는 엘리트부와 생활체육부 등 2개로 나눠 진행된다.
엘리트부는 한국실업배드민턴 연맹에 가입된 단체가 대상이며 경기 방법은 조별 예선을 거쳐 1~3위까지 본선 진출, 본선 6강 토너먼트 및 결선으로 진행된다.
경기는 3단 2복식의 단체전으로 치러진다.
생활체육부 리그는 대한배드민턴협회 선수 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생활체육 동호인 선수가 대상이며 단체팀을 구성해 참여한다.
경기는 예선 리그, 본선 8강 토너먼트 및 결선으로 진행된다.
생활체육부 리그는 3복으로 진행된다.
2023열정코리아배드민턴리그는 전국 규모로 배드민턴 선수와 생활체육 동호인 모두가 함께 즐기는 리그로 진행되어 의미가 크다.
또한 스포츠전문채널인 SPOTV에서 중계를 맡아 배드민턴인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시는 대회가 열리는 16일간 선수는 물론 동호인과 가족 등 500명 이상이 포천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들은 대회 기간 포천시에 머물며 숙박시설, 음식점, 관광지 등을 이용해 약 6억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상인들은 배드민턴 특수를 기대하며 더 나은 편의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읍동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한 시민은 “2023열정코리아배드민턴리그가 포천에서 열리게 되어 기쁘다 규모가 큰 대회라고 알고 있다 경기 참가와 관람을 위해 포천을 방문하는 분들에게 건강하고 신선한 포천의 먹거리를 선보이고 싶다 이번 대회가 상권 회복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기대를 나타냈다.
평소 배드민턴을 즐기는 관내 캠핑장 운영자는 “생활 스포츠인으로서 이번 대회를 손꼽아 기다려 왔다 동호회 회원들과 대회를 관람하고 저녁에는 캠핑을 즐길 예정이다”며 “포천은 한탄강, 포천아트밸리 등 관광할 곳이 많다 포천에서 오셔서 경기도 즐기고 많은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리그에는 포천시청 직장운동부도 참여한다.
차윤숙 감독은 “포천시에서 경기가 개최되어 기쁘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전국 규모의 ‘2023열정코리아배드민턴리그’가 포천시에서 개최된다 스포츠도시로서의 포천시의 위상을 대내외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포천시는 공공체육시설 인프라 구축 등 생활체육 저변을 넓혀나가겠 스포츠도시로 도약하는 포천시를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한편 포천시와 포천시체육회는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회 홍보 및 시설 안전 점검 등 대회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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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지방세 성실납세자 혜택 2배 강화
포천시청
[AANEWS] 포천시는 자진 납세의식을 고취하고 성실납세자가 우대 받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방세 성실납세자 혜택을 강화한다.
매년 성실납세자 300명에게 포천사랑상품권 5만원을 지급했으나 올해부터는 혜택을 강화해 500명을 추첨하고 당첨자에게는 포천사랑상품권 1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추첨 대상자는 추첨기준일 현재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과 징수유예 사실이 없으며 최근 3년간 지방세를 납부기한 내 전액 납부한 납세자다.
무작위 전산추첨방식으로 상반기 중 추첨할 예정이다.
양명석 세정과장은 “경기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납세의무를 성실히 실천해 시정에 적극 협조해 주신 시민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성실하게 납세한 시민이 우대받는 납세문화가 정착되도록 성실납세자 지원정책을 확대·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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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보훈단체협의회 간담회 개최
의정부시청
[AANEWS] 의정부시는 2월 9일 관내 9개 보훈단체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남주우 보훈단체협의회장, 보훈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간담회는 보훈 정책 및 단체별 건의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훈 정신 확산을 위해 힘쓰는 보훈단체에 대한 환담,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보훈단체협의회의 건의 사항과 보훈 정책에 대한 의견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해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보훈의 범위를 보다 넓혀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존경받는 도시, 의정부를 만들어 국가유공자들에 대한 예우 및 명예 선양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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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의회 정일윤 의원,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촉구
임실군의회 정일윤 의원,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촉구
[AANEWS] 임실군의회 정일윤 의원이 지난 10일 제325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에 대한 제언을 했다.
정일윤 의원은 이날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가 공공요금의 인상을 계속 추진하면서 최근 가스요금 인상을 비롯해 전기요금 등 공공요금 추가 인상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하면서“지난달 전국적인 한파의 지속으로 각 가정과 소상공인들은‘난방비 폭탄’으로 이미 체감 에너지 비용이 극대화됐고 여기에 고물가, 고금리까지 더해져 시름이 다시 깊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더불어“농촌주민들의 주요 난방 연료인 등유·LPG·심야전력·화목보일러 땔감의 가격 또한 크게 올라 우리 군민의 가계 경제부담은 가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우리 군은 더 이상 기다리며 늦추고 있지 말고 군민 복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과감한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이 필요한 때”고 주장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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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철도 정책 자문단, 도봉산옥정선 단선 운행에 우려 제기
의정부시 철도 정책 자문단, 도봉산옥정선 단선 운행에 우려 제기
[AANEWS] 의정부시는 2월 10일 오후 2시 철도·교통 분야 전문가 12명과 김동근 의정부시장, 박성복 안전교통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부시 철도 정책 자문단’의 제5차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공동위원장인 원제무 한양대 교수의 주재로 의정부시 철도 정책 가운데 시급한 현안 사항으로 꼽히는 도봉산옥정선의 복선화와 교외선 운행 재개에 대해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자유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자문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단선으로 건설되고 있는 도봉산옥정선의 경우 열차 운행 지연, 안전사고 발생, 운영효율 저하 등이 우려된다는 문제점을 제기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건설공사를 중단하는 한이 있더라도 반드시 복선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국토교통부가 교외선에 투입을 검토하고 있는 디젤기관차에 대한 문제점을 검토하고 수소 전기 열차·트램 등 친환경 교통수단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국토교통부가 올해부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에 착수할 예정이다에 따라, 앞으로 2년이 의정부시 미래 철도 정책 마련에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다”며 철도망 효율화를 위한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과 자문단의 심도 있는 검토를 통해 철도 정책을 구체화 시켜나가는 과정에서 시민들과 지속적인 소통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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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채식의 날’로 슬기로운 저탄소 생활 시작
의정부시청
[AANEWS] 의정부시는 2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 구내식당‘채식의 날’을 운영한다.
기후변화를 넘어 기후 위기인 지금, 우리가 함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저탄소 생활의 한 방안으로 육류의 소비를 줄여보자는 취지이다.
의정부시는 시청과 관할 사업소 등 총 5개소의 구내식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 중 송산3동행정복지센터 구내식당은 자체 운영 일정에 따라 매월 둘째 금요일을‘채식의 날’로 정하고 2월 10일 첫 번째 ‘채식의 날’을 운영했다.
이날 식단은 취나물 밥/달래장에 두부 봄동 된장국, 콩고기 스테이크, 애호박볶음이 제공됐으며 후식은 송산배로 유통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로컬푸드를 선택했다.
1970년 이후 벌목된 아마존 열대우림의 90% 이상이 육식을 위한 소 목축지로 개간됐으며 교통수단으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량보다 축산업으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량이 더 많다는 유엔식량농업기구의 보고서도 있다.
또한 옥스퍼드 대학의 연구는 채식만을 섭취할 때 육류 소비에 비해 절반 이하의 이산화탄소만을 배출한다고 말한다.
송산3동 자치민원과 직원은 “채식 1끼만으로도 지구온난화를 예방하고 기후변화를 늦출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며 “우리의 작은 실천이 모여 저탄소 생활이 일상이 되는 그날이 빨리 오도록 작은 힘을 보태겠다”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밝혔다.
그 외의 의정부시 구내식당 4개소는 2월 24일 금요일부터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 ‘채식의 날’을 운영한다.
2023-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