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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서는 핫플 대신 해설사와 숨은 명소·맛집 여행
줄서는 핫플 대신 해설사와 숨은 명소·맛집 여행
[AANEWS] 마포구가 해설사와 함께 지역의 숨은 명소와 맛집을 둘러보는 ‘마포 마을여행’을 시작한다.
마포 마을여행은 구가 마포의 유명 관광지 외에도 숨겨진 명소와 맛집 등의 관광자원을 발굴해 지역의 관광과 경제를 활성화한다는 취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홍대·합정·망원 지역, 상암·광흥창 지역, 아현·도화·용강 지역으로 나눠 총 11개 코스로 운영한다.
가장 많은 코스가 진행되는 곳은 홍대·합정·망원 지역이다.
책거리 주변 숨겨진 골목 양화나루, 잠두봉 유적, 한강 일대 홍대 3대 빵집 ‘빵지순례’ 홍대 일대 갤러리 및 카페 등을 주제로 9개 코스가 준비됐다.
상암·광흥창 지역은 공민왕사당, 밤섬부군당, 밤섬공원 등을 아우르는 코스, 아현·도화·용강 지역은 아소당터, 정구중가옥, 이지함집터, 마포종점기념비 등으로 구성된 코스가 운영된다.
각 코스마다 마을여행 해설사의 전문적인 해설을 들으며 걷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소요시간은 코스별 약 2시간이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하루 2차례씩, 10월까지 운영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마포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 가능하며 별도의 참가비는 없다.
단, 여행 중 마시는 음료를 비롯한 체험비용은 개인이 부담해야 한다.
기상 상황 등의 이유로 진행 일정은 변동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마포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마포구 관광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 마을여행은 지역을 잘 아는 해설사의 설명을 무료로 들으며 지역의 숨은 명소와 맛집을 천천히 둘러볼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앞으로도 마포순환열차버스 등 지역의 관광과 상권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겠다”고 말했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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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안전大전환을 위한 집중안전점검 실시
괴산군청
[AANEWS] 충북 괴산군은 4월 17일부터 6월 16일까지 총 61일간 재난이나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관내 시설물 등에 대해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이란 집중기간을 정해 정부·공공기관·국민 모두 안전점검을 해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예방활동이다.
올해 집중안전점검 점검대상은 총 74개소로 노후건축물 15개소, 전통시장 4개소, 도로교량 8개소, 산사태취약지역 6개소, 기타 41개소이다.
괴산군은 집중안전점검을 위해 건축·소방·전기·가스·토목 등 유관기관과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민관합동점검으로 추진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위험요인 발견시 보수·보강 등 수립해 실효성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군민들이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가정 및 다중이용시설에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했으며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과 연계해 군민들이 자율안전점검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송인헌 군수는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취약시설을 철저히 점검해 안전한 괴산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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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삼각텃밭 무료 분양.‘건강, 여가 두 마리 토끼’
마포구, 삼각텃밭 무료 분양.‘건강, 여가 두 마리 토끼’
[AANEWS] 마포구가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2023년 삼각텃밭 분양 사업’을 운영하고 마포구민에게 무료로 분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텃밭분양 사업은 도심 속에서 흙을 만질 기회가 적은 도시민에게 농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먹거리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텃밭은 마포구와 인접한 고양시 덕양구 덕은동 569-3 일대에 있으며 땅전체 모양이 삼각형으로 되어 있어 일명 ‘삼각텃밭’이라고 알려져 있다.
올해는 총 70구획을 분양한다.
마포구는 친환경 도시농업의 확산을 위해 경작에 화학비료, 농약, 제초제, 비닐 등을 사용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농사에 경험이 없거나 서툰 참여자를 위해 텃밭지기와 관리사를 통한 경작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으로 마포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개인은 누구나 가능하다.
분양신청는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12일간이며 신청서와 필요서류를 준비해 마포구 경제진흥과 또는 가까운 동주민센터에 직접 접수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다.
5월 3일 공개추첨을 통해 최종 참여자 70인을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된 사람은 5월 13일 텃밭 개장 후부터 11월까지 경작을 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마포구 경제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도시농업은 내 가족과 내 이웃들이 함께 텃밭을 일구는 과정에서 건강한 여가를 누리고 공동체 의식을 나누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도심 속에서 녹색 힐링을 찾고자 하는 마포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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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아트센터, 온 가족이 즐기는 아크로부포스 ‘에어 플레이’ 첫 내한공연
강동아트센터, 온 가족이 즐기는 아크로부포스 ‘에어 플레이’ 첫 내한공연
[AANEWS] 강동문화재단 강동아트센터에서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오는 5월 4일부터 7일까지 더욱 특별한 공연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이번 공연은 넌버벌 퍼포먼스 그룹 아크로부포스의 대표작 ‘에어 플레이’로 28개국 투어를 거쳐 강동아트센터에서 첫 내한공연을 펼친다.
비언어적 신체극과 코미디를 전문으로 하는 아크로부포스는 2005년부터 7개의 쇼를 만들어 다양한 국제 서커스 페스티벌에 참가했으며 빅 애플 서커스에서 헤드라인을 장식하기도 했다.
이번 작품은 서커스 아티스트 세스 블룸과 크리스티나 겔손이 키네틱 조각가 다니엘 버첼과 협업해 간단한 재료와 움직임, 기술에 대해 수년간의 실험을 통해 제작된 작품이다.
에어 플레이는 2021년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에서 ‘방구석 세계여행’ 작품으로 선정되어 온라인으로 소개된 바 있으나, 이들이 실제로 무대를 선보이는 것은 강동아트센터가 처음이다.
국내 초연이라는 점과 국내에서 쉽게 볼 수 없는 퍼포먼스라는 점에서 이번 공연은 더욱 주목할 만하다.
하늘을 나는 우산과 물결처럼 흐르는 커다란 천, 사람을 삼키는 풍선, 소용돌이치는 눈보라 등 에어 플레이의 컬러풀하고 몽환적인 마법 같은 무대는 성별과 연령을 불문하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서 관객들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에어 플레이는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서는 오직 강동아트센터에서만 관람할 수 있다.
강동아트센터에서 5월 4일부터 7일까지 총 6회의 공연을 마친 이후에는 군산예술의 전당과 강릉아트센터를 연이어 찾아갈 예정이다.
심우섭 강동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강동아트센터는 해외 우수 콘텐츠를 직접 섭외해 국내에 선보임으로써 서울 동남권 문화 랜드마크로서의 입지를 다지고자 한다”며 “군산예술의전당과 강릉아트센터에 에어 플레이 투어를 제안해 강동아트센터가 지역공연문화 발전을 선도하고 서울 동남권을 넘어 국내 공연문화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크로부포스의 ‘에어 플레이’는 5월 4일 오후 7시 30분, 5일~6일 오후 2시 및 5시, 7일 오후 2시 총 6회에 걸쳐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열리며 예매 및 공연정보는 강동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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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어린이 대상 치아 불소도포사업 추진
강서구, 어린이 대상 치아 불소도포사업 추진
[AANEWS] 서울 강서구는 ‘어린이 불소도포사업’을 실시하며 든든한 구강건강 지킴이로서 ‘아이 키우기 좋은 강서’ 만들기를 선도한다.
건강한 치아를 오랜 기간 유지하는 것은 중요하다.
다수의 전문의들은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기 위해 예방치료 중심의 구강 관리가 중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치아우식증은 한 번 발생하면 원래의 건강한 상태로 회복되지 않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사전적인 예방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에 강서구는 지역 내 6세부터 초등학생까지 어린이 치아우식증 예방으로 건강한 구강관리 실천을 위한 ‘불소도포’를 무료로 실시한다.
‘불소’는 치아를 구성하고 있는 성분과 결합해 치아 표면을 단단하게 해주고 구강세균이 만들어 내는 산으로부터 치아를 보호함으로써 효과적으로 치아우식증을 예방할 수 있다.
지역 내 초등학교 중에서 사전신청한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실시한다.
올바른 양치 습관 형성을 위해 칫솔 사용법, 충치 발생 원인과 예방법 등 구강건강 관리 방법을 알려준다.
유치원 및 어린이집 등 영유아 기관은 보건소로 참여 신청 후 방문해 아동 구강보건교육과 불소도포를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희망자는 사전예약을 한 후 매주 금요일 오후 보건소를 개별 방문해 불소도포를 받을 수 있다.
불소도포와 관련한 더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보건소 홈페이지-보건사업-건강증진-구강보건사업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서구 보건소 관계자는 “치아건강의 사전적인 예방을 위해 어린이 불소도포사업을 시행하게 됐다”며 “평생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시기인 만큼 아동의 구강건강을 위해 학교와 부모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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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모집
괴산군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모집
[AANEWS] 충북 괴산군 보건소는 군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2023년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120명 모집한다고 밝혔다.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란, 모바일 앱을 이용한 비대면, 양방향 건강관리 서비스로 참여자는 스마트밴드를 활용해 24주간 1:1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대상은 만19세이상 비질환자인 괴산군민 120명이며 오는 24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미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의 질환을 진단받았거나 약을 복용하는 질환자는 제외되고 건강한 자는 신청이 가능하며 이 중 건강위험요인이 많은 대상자, 신규 참여자를 우선으로 선정한다.
참여자는 3회 무료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고 최초 방문 시 검진결과 및 스마트폰 연동여부를 평가한 뒤 대상자로 선정되게 된다.
활동량계와 모바일 앱을 통해 운동량, 운동일기, 식사일기 등을 입력하면, 분야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우수참여자에게는 인센티브 상품이 제공되고 프로그램 수료 시 활동량계를 무상으로 증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태곤 보건소장은 “지난해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이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며 “올해도 발전하는 시대에 맞추어 군민들에게 스마트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군민의 건강수준 향상 및 생활습관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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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강릉 산불피해 모금 시작
원주시청
[AANEWS] 원주시는 최근 강릉시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한 주민들의 아픔을 위로하고 피해복구를 돕기 위해 성금 모금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성금은 강원도 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되며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와 피해자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산불로 인한 피해가 커 마음이 아프다”며 “이번 성금 모금이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이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역사회·단체들이 적극 동참해 원주시민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원강수 시장은 지난 13일 강릉아이스아레나를 방문해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응급구호세트 95개, 라면 110박스, 스낵 90박스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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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농업기술센터, 2023년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원주시 농업기술센터, 2023년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AANEWS] 원주시 농업기술센터는 2023년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는 지역 농·특산물 등 우수한 제품을 알리고 유통경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원주시 농·특산물유통협회, 사회적기업 토닥토닥맘협동조합, 원주푸드 신활력플러스 추진단과 함께 잇다장터, 생생장터 등을 테마로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특히 원주시에서 생산된 농·특산물 및 가공품 등을 위주로 사회적경제 기업상품, 소공예, 소상공인 제품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올해 직거래 장터는 오는 26일 혁신도시 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시작으로 11월까지 혁신도시 일원, 태장동 문화마당, 소금산 그랜드밸리, 기업도시 일원 등을 순회하며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존 직거래 행사장을 더욱 확대하고 지역 농업인 및 소상공인의 참여를 유도해 직거래 장터를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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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수출 15억 불 달성에 매진
원주시청
[AANEWS] 원주시가 수출 사상 최고치인 10억 불 달성이라는 눈부신 성과를 이룬 가운데 수출 15억 불 달성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17일 10층 대회의실에서 수출기업 및 유관기관 초청 합동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 수출기업의 적극적인 도전정신과 노고를 치하하고 중단 없는 수출증대를 위해 마련됐다.
원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수출 10억 불 달성에 기여한 상위 5대 품목은 자동차부품, 면류, 의료기기, 화장품, 음료 순이다.
이에 간담회에는 삼양식품을 비롯한 수출실적 우수기업과 강원이모빌리티협회, 강원의료기기협회, 한국이노비즈협회 원주지회, 원주시농식품수출협회 등 주요 수출 회원사가 초청됐다.
간담회에 앞서 시는 기업들의 건의 및 애로사항을 사전에 파악해 유관기관에 전달했다.
이를 토대로 간담회에서는 수출기업들의 경영 애로 해결, 판로개척, 마케팅 경쟁력 강화 등 다양한 수출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기업체 대표 및 유관기관장들이‘원주 수출, 15억 불 GO~’라는 슬로건 아래 결의를 다지는 퍼포먼스로 색 비행기를 날리며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시의 수출실적은 전국 229개 기초지자체 중에서 79위이며 도내에서는 1위로 강원도 수출액의 38%를 차지한다”며 “수출이 원주시 경제 활성화를 선도하는 성장동력인 만큼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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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차단 총력
원주시청
[AANEWS] 원주시는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원주시에 따르면 지난 2021년 12월 소초면 교항리에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최초 발생 이후 2023년 3월까지 총 61건의 야생멧돼지 양성 개체가 발생했다.
이에 시는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원주지방환경청과 유기적 협력을 통해 합동 대응체계를 구축, 집중적으로 야생멧돼지 폐사체 수색을 강화하고 있다.
폐사체 발견 시 신속하게 매몰 등 처리하고 발생지역 주변 야생멧돼지 서식 흔적 등 소독을 철저히 실시하고 있다.
또한, 야생멧돼지의 개체 수를 줄이고 서식밀도를 감소시켜 아프리카돼지열병을 차단하기 위해 모범 엽사 32명으로 구성된 상설포획단을 연중 상시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입산 시 남은 음식물 버리지 않기, 멧돼지 피사체 발견 즉시 신고 양돈농가 방문 자제 등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응 행동 요령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이정용 환경과장은 “관내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야생멧돼지 집중포획과 폐사체 수색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양돈농가는 농장 내·외부 및 외부인 출입 시 소독을 철저히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야생멧돼지 폐사체나 ASF 의심 개체 발견 시 환경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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