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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시대 원주-횡성 공동협력을 위한 상생발전 협약체결
원주시청
[AANEWS] 원주시와 횡성군은 강원특별자치시대를 맞이해 양 지자체간 공동협력 및 교류 확대를 위한 ‘강원특별자치시대 원주-횡성 공동 협력 협의체’를 발족한다.
원강수 원주시장과 김명기 횡성군수는 오는 5일 횡성군청에서 ‘강원특별자치시대 원주-횡성 공동협력 협의체’ 협약식에 서명하고 향후 양 지자체간 실질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이라는 지방자치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양 지자체간 공동발전을 위한 실질적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주시와 횡성군은 운영협의체와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공동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협력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와 횡성은 오래전부터 서로 밀접한 생활권을 공유하고 원주의 의료기기, 반도체, 자동차부품산업과 횡성의 이모빌리티산업 등 지역 간 산업 생태계 조성과 도시발전을 위해 앞으로 협력할 부분이 많을 것”이라며 “실질적 협력이 가능한 것부터 시작해, 양 지자체 간 문화, 체육분야 교류, 도시발전 및 기업유치 공동노력 등을 통해 강원특별자치시대를 맞이해 상생협력 및 공동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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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농업대학 운영으로 ESG경쟁력 강화
진천군, 농업대학 운영으로 ESG경쟁력 강화
[AANEWS] 진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 ESG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진천군농업대학‘청년농업인 AGRI-ESG경영 전략’과정이 순조롭게 운영 중이라고 5일 밝혔다.
2023년 진천군농업대학은‘청년농업인 AGRI-ESG경영 전략’1개 과정으로 추진 중이다.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총 25회 98시간 동안 과정이 운영되며 농업의 ESG 경영전략 강화를 목표로 창업지원, 농업회계, 드론 촬영, 온라인 마켓팅 등 미래농업의 주역인 청년농업인들의 농업경쟁력 향상을 위한 교육들로 꾸려지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에 ESG관점 적용을 통해 환경 변화, 자원 부족, 농업 생산성 등 현대농업이 직면한 과제에 대응하고 청년농업인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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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생거진천 대표음식 개발 위해 백종원과 손잡는다
진천군청
[AANEWS] 진천군이 백종원대표 ㈜더본코리아와 함께 지역농특산물을 활용한 특화음식 개발 프로젝트에 나선다.
군은 꾸준한 경제 발전과 더불어 2024년 진천에서 개최되는 도민체전으로 인해 방문객 급증이 예상됨에 따라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을 활용한 대표 음식을 개발한다.
음식 개발은 ㈜더본코리아 소속 셰프, 전문가 등 다양한 전문가군이 진행하며 진천군의 특산물인 흑미, 꿀수박, 애호박 등을 활용한 메인메뉴, 디저튜류, 음료를 발굴할 방침이다.
군은 앞으로 2회에 걸친 품평회와 시식회를 통해 11월 최종 대표 음식을 선정하고 차후 최종 레시피 기술이전을 통해 지역에서 보급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 예정이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진천을 방문하면 꼭 먹어야 하는 음식으로 대표될 수 있는 아이템이 개발돼 방문객들에게 또 하나의 즐길거리를 제공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개발된 음식은 많은 이들의 눈과 입을 자극할 수 있도록 활발한 홍보를 가져가겠다”고 말했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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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폐지 수거 어르신에 안전조끼 지원
제천시, 폐지 수거 어르신에 안전조끼 지원
[AANEWS] 제천시가 차량이 아닌 손수레 등으로 폐지를 수거하는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올해 말까지 안전조끼를 지원한다.
배부되는 조끼는 반사천으로 제작해 이른 새벽이나 늦은 저녁에도 비교적 눈에 띈다는 장점이 있다.
시는 이 조끼를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배부하고 있다.
또한 대상자들이 방문하는 관내 고물상 등 거래처에 이를 적극 홍보해 조끼 지원을 안내받을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해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폐지를 수거하는 어르신들은 길거리에서 상시 안전사고위험에 노출돼 있다”며 “앞으로도 자원순환에 앞장서는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다각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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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현 보건지소의 건강증진 프로그램에 참여하세요”
“모현 보건지소의 건강증진 프로그램에 참여하세요”
[AANEWS] 용인특례시 처인구보건소 소속 모현 건강증진형 보건지소가 지역 주민들을 위해 6월부터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에 개설된 프로그램은 ‘웰에이징’, ‘치매예방 뇌 튼튼 교실’ 이다.
웰에이징 프로그램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기초의학검사, 체성분 분석·상담을 한 뒤 개개인의 체력과 신체기능을 고려한 운동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구강·만성질환·한의약 등 개인 밀착형 통합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12일부터 12주간 매주 2회 운영하며 A반과 B반 나눠 운영한다.
각 반당 10명씩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9일까지 모현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나 처인구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치매 예방프로그램 ‘인공지능 로봇과 함께하는 실벗 뇌 튼튼교실’은 인공지능 로봇 ‘실벗’으로 집중력, 계산력, 운동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두뇌활동 프로그램을 해 볼 수 있다.
오는 6월 22일부터 8주간 운영하며 목요일 오전과 오후 2개 반으로 나눠 각 반별로 7~8명을 모집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처인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치매인지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다.
이 검사는 치매 조기 검진에 꼭 필요한 검사로 약 15분 정도 소요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모현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는 기존 진료 기능에 질병 예방과 건강 증진기능까지 더해 ‘지역주민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작은 보건소인 만큼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 운영해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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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전통시장 러브투어, 벌써 누적방문객 ‘1만5천명’
제천시 전통시장 러브투어, 벌써 누적방문객 ‘1만5천명’
[AANEWS] 제천시 전통시장 러브투어 누적방문객이 지난 3일 1만 5천명을 돌파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그리고 있다.
방문객들은 한국철도 전북본부에서 전북권 관광객들을 위해 마련한 기차-러브투어 연계 여행상품으로 총 450명이 찾아왔다.
이들은 제천역에 도착해 제천 관광 명소인 청풍호반케이블카, 옥순봉 출렁다리 일대를 방문해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하고 역전한마음시장에 들러 오일장 장보기, 식사 등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 가운데 시는 지난 3일 제천역 앞 광장에서 전통시장 러브투어 만오천번째 방문객 환영식도 진행했다.
김창규 제천시장, 이정임 제천시의회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1만 5천번째 관광객에게 소정의 지역특산품을 선물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 러브투어 방문객이 작년 실적을 훌쩍 넘겼다.
올해 역대 최고치 달성을 목표로 적극 모객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 전통시장 러브투어는 30명 이상 타지역 관광객이 지역 식당을 이용하고 명소를 관광한 뒤 전통시장에 들러 1시간 30분 이상 체류할 경우 관광버스를 무상 지원 해주는 사업이다.
이 외에도 청풍호 유람선 및 청풍 문화재단지 탑승료 50% 할인, 러브투어 전문 관광해설사 무상지원 등 추가 혜택이 있다.
100% 사전예약제이며 예약은 제천시 전통시장 러브투어 운영실로 하면 된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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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청소년 명함 발급…‘비대면 맞춤 정책모음집’
제천시 청소년 명함 발급…‘비대면 맞춤 정책모음집’
[AANEWS] 시는 산하기관과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성 함양, 잠재력 발견, 유해환경 차단, 안전망 구축, 고민 상담 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여러 기관에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다보니 정보가 분산돼 청소년 정책이 인지도, 체감도가 낮다는 한계점이 있었다.
이를 극복하고자 시는 청소년들의 제안을 받아‘청소년 명함’이란 신규 홍보방안을 마련했다.
귀여움을 담당하는 제천시 캐릭터 제제천천이를 활용해 친근함을 더하고 QR코드를 넣어 휴대성도 있으면서 디지털기기에 능숙한 청소년들이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모바일로 이 코드를 불러오면 꿈모아바우처, 청소년증, 센터, 문화의집, 꿈뜨락, 상담센터 등 제천시 청소년 관련기관에서 운영하는 누리집, SNS, 블로그, 유튜브 등에 연결돼 실시간으로 나에게 맞는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
시는 이 명함을 널리 배포하기 위해 시 산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청소년 시설 뿐 아니라, 교육지원청 및 청소년 교육 기관 등에 이를 발송해 많은 청소년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정 모양은 “우리 의견을 들어 시에서 명함을 제작했는데 귀엽고 앙증맞아서 들고다니기에도 좋다”며 “또 나에게 맞는 정책들을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앞으로 많이 애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에서는 청소년 복지 사업으로 청소년 꿈모아·역량강화바우처, 제천시청소년 자립지원금,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등을 진행한다.
보호 사업으로는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 활동, 안전망, 상담, 동반자, 학교밖지원센터 및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등을 운영하며 각 기관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 여성가족과 청소년팀 또는 홍보용 명함에 있는 QR 청소년 정보 바로가기를 카메라에 비추면 해당 주소로 연결된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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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소방, 자동화재속보설비 오작동 저감 특별대책 추진…오인 출동 18.5%↓
경기소방, 자동화재속보설비 오작동 저감 특별대책 추진…오인 출동 18.5%↓
[AANEWS]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자동화재속보설비 오작동 저감 특별대책을 추진해 1년 사이 오작동에 따른 119출동을 18.5% 줄였다고 5일 밝혔다.
자동화재속보설비는 화재감지기가 연기나 열 등을 감지하면 자동으로 경보를 울림과 동시에 119에 신고해주는 소방시설로 일정 규모 이상 대상물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그러나 감지기가 화재가 아닌 유사 상황에도 민감하게 반응해 119상황실로 오인 신고가 들어오는 경우가 적지 않다.
속보설비의 오작동은 습기와 먼지, 감지기 불량 등 기기 노후, 적응성 낮은 감지기 설치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데 고온다습한 여름철에 오작동이 집중된다.
이에 따라 경기소방은 속보설비가 설치된 도내 7,140곳 중 최근 3개월 이내 3회 이상 오작동을 일으킨 1,342곳을 집중 관리 대상으로 정했다.
이들 대상에는 오작동의 원인을 규명하는 한편 감지기 내부에 쌓인 먼지 제거, 실내 환기 및 제습, 환경 적응성이 있는 감지기로의 교체 등을 중점 추진했다.
이 결과 감지기 오작동에 의한 불필요한 화재 출동이 2021년 1만 9,997건에서 2022년 1만 6,289건으로 18.5% 감소하는 효과를 거뒀다.
아울러 시설이 불량한 126곳에 대해서는 과태료 처분 8건, 조치명령 120건, 기관통보 7건 등 130건을 행정조치하고 시정도 완료했다.
조선호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은 “올해는 속보설비 오동작으로 인한 출동을 30% 이상 줄일 계획”이라며 “오작동이 잦다고 해서 절대 소방시설을 차단해서는 안 되고 그 원인을 찾아 문제점을 개선해 달라”고 건물관리자들에게 당부했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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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인재개발원, 코이카와 ‘개도국 여성정책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경기도청
[AANEWS] 경기도인재개발원이 코이카와 함께 7일부터 도미니카공화국을 시작으로 나이지리아, 알제리 등 개발도상국 공무원 60여명을 대상으로 ‘여성정책 및 프로그램 관리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해당 국가의 여성 인권 보호와 양성평등 의식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주요 교육 내용은 성별 영향평가와 젠더 거버넌스 성인지 감수성 훈련 여성 일자리와 돌봄 아동·청소년 성교육 방법론 등이다.
국가별로 연수가 총 3년간 진행됨에 따라 올해 연수 과정도 이에 맞춰 3번에 나눠 진행된다.
6월 7일~ 6월 20일 : ‘도미니카공화국 여성 및 아동·청소년 역량 강화’ 3년 차 교육 7월 22일 ~ 7월 30일 : ‘나이지리아 양성평등 및 여성정책 역량 강화’ 1년 차 교육 9월 3일~ 9월 16일 : ‘알제리 여성의 사회적·경제적 역량 강화’ 2년 차 교육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초청 연수와 현지 연수가 다시 시작된다.
연수에는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와 연구진이 함께하며 여성 인권 보호 및 양성평등 관점의 정책개발을 통해 연수 참가국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액션플랜 수립에 중점을 두고 진행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연수를 위해 연수 대상 국가별 주요 국제지표와 개도국 여성 현지 수요 조사 및 연구 결과를 토대로 연수 참여국의 여성 이슈를 통합적으로 반영한 연수 모듈을 기획했다.
아울러 향후 경기여성가족재단,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한국여성정책연구원 등과 긴밀히 협력해 개발도상국 여성정책 발전에 더욱더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과정을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의환 도 인재개발원장은 “한국의 성장 경험을 함께 나누기 위해 연수에 참가하신 모든 분이 만족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연수에 참가한 국가와 대한민국의 우호 협력 증진에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2010년부터 코이카와 협력해 매년 글로벌 연수사업을 진행했고 작년까지 37개 과정을 통해 630여명의 해외 공무원들이 한국의 행정, 경제·사회개발, 전자정부, 여성정책, 지방자치 등의 노하우를 배우고 체험했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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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중남미도 뚫었다’ 시장개척단 35억원 계약
용인특례시, ‘중남미도 뚫었다’ 시장개척단 35억원 계약
[AANEWS] 용인특례시는 멕시코와 에콰도르 시장개척에 나선 관내 중소기업 5개사가 수출상담회를 통해 총 35억여원 규모의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관내 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해 해외시장개척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첫 파견지는 개척단이 처음 발을 딛는 중남미 시장이다.
말 그대로 ‘시장개척’인 셈이다.
지난달 28일부터 이날까지 진행된 6박 9일간의 여정엔 시와 개척단 참여기업, 수행사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관계자 등이 동행했다.
참여 기업은 ㈜에이치비글로벌, ㈜액션테크, 유위컴, ㈜두비컴퓨팅, 재경전광산업 등 제조 분야 5개사다.
이들은 멕시코에서 22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이 가운데 16건 25억4361만원 규모의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
에콰도르에서 상담한 20건도 모두 계약 진행 중이다.
총 10억2761만원 규모다.
이 가운데 상담 도중 현장에서 계약을 맺은 업체도 있다.
㈜액션테크가 653만원 규모, 두비컨퓨팅과 재경전광산업는 각각 1310만원 규모의 계약을 성사시켰다.
이와 별개로 ㈜두비컴퓨팅은 에콰도르 현지 업체 FAXMATEL과 향후 2년간 2억6000만원 규모의 수출을 이어가기 위한 MOU를 맺으며 새로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시는 이들의 중남미 시장개척을 위해 1인당 항공료 절반을 비롯해 통번역과 바이어 섭외, 시장성 조사, 차량과 상담 장소 임차 등을 지원했다.
앞서 지난 3월엔 언택트 수출상담회를 열어 관내 기업과 현지 바이어의 수요를 사전에 파악, 수출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뒷받침했다.
시 관계자는 “멕시코와 에콰도르를 찾은 해외시장개척단이 첫 방문에 대한 우려를 씻어낼 만큼 우수한 성과를 올리며 금의환향했다”며 “계약이 순조롭게 이뤄져 관내 기업들이 수출 유망시장인 중남미에서 새로운 도약을 하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가 관내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향후 진출하고 싶은 해외시장을 조사한 결과 참여자들은 북미를 첫 번째로 동남아와 중남미를 두 번째로 꼽았다.
이를 반영해 시는 오는 9월 북미, 11월엔 동남아로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할 방침이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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