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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과 함께한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성료
2026-04-05 17: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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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소상공인의 날 'yes문경' 축제 성료
문경시청
[AANEWS] 문경시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4일 점촌역 광장에서 문경시 소상공인의 날 'yes문경'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축제는 소상공인과 주민들의 화합을 위해 두번째로 개최되는 축제로서 6월 3일에 소상공인 노래자랑 예선을 거쳐 6월 4일에는 점촌역 광장에서 본선의 무대로 개최됐다.
임이자 국회의원을 비롯한 내·외빈을 포함해 많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 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공헌한 유공자 19명에게 문경시장·국회의원 표창 등을 수여하며 소상공인들의 공로에 감사를 표했다.
이후 소상공인 노래자랑, 초대가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무대 옆 농특산물 판매장에서는 다양한 상품들을 구경할 수 있어 흥미를 북돋아 줬다.
문경시소상공인연합회는 “문경시소상공인연합회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적극적인 자원봉사활동과 소상공인 보호 활동을 실행할 것이며 문경시 등 관련 기관에서는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시책발굴과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어려운 경기에 지친 소상공인들이 힘과 위로를 얻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문경시도 문경시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소상공인 위기 극복과 지역 상권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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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생활습관 변화가 기후변화 대응의 지름길”
“작은 생활습관 변화가 기후변화 대응의 지름길”
[AANEWS] 남해군이 제51주년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2일 유배문학관 광장에서 ‘제28회 환경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남해환경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류해석 부군수를 비롯해 임태식 군의회 의장, 류경완 도의원, 이춘호 남해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하미자 문화원장 등을 비롯해 민간·환경단체, 관내 초등·중학생 480여명이 참석했다.
또한 남해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남해문화원, 그린리더협의회, 대기오염대책위원회, 생태관광협의회, 에너지협동조합, 문화관광해설사 등 군내 환경·문화단체가 참여했다.
김진실 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조세윤 집행위원장의 대회사에 이어 어린이 환경그림 그리기, 탄소중립 업-사이클링 체험, 환경 OX퀴즈, 생명나무 화분 만들기, 화석 전시, 탄소중립 실천다짐, 폐건전지·종이팩 교환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류해석 부군수는 현장에 나온 어린 학생들에게 “환경을 보호하는 작은 생활습관은 멀리 있지 않다”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물과 에너지 절약,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노력은 곧 지구를 아끼고 우리 자신을 보호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세계 환경의 날’은 유엔이 1972년부터 6월 5일을 기념일로 지정해 시작됐다.
우리나라도 1996년부터 이날을 법정 기념일로 지정해 매년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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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가족친화 직장교육 실시
남해군, 가족친화 직장교육 실시
[AANEWS] 남해군은 지난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50명을 대상으로 일과 가정의 양립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가족친화 직장교육’을 진행했다.
가족친화인증사무국 소속 김은혜 강사가 ‘조화로운 삶을 위한 일·가정·생활의 균형’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류해석 부군수는 “이번 가족친화 직장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우리군에서도 일과 가정이 조화롭게 균형을 유지할수 있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직원들과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은 2015년 12월 가족친화기관으로 신규 인증을 받았으며 2018년 유효기간 연장인증을 거쳐 2020년 재인증 심사를 통과했으며 올해 11월 유효기간 만료 전 다시 재인증을 신청할 계힉이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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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읍 봉전마을‘봉전 빨래방’개소
남해읍 봉전마을‘봉전 빨래방’개소
[AANEWS] 도시재생 예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남해읍 봉전마을에 ‘봉전 빨래방’이 1일 개소했다.
‘봉전마을 빨래방’의 수익금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의 의류와 이불 등을 세탁해주는 세탁대행서비스와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무엇보다도 마을 빨래방을 운영함으로써 주민공동체가 지역문제를 직접 해결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해 지속적인 도시재생사업의 추진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봉전마을에서는 24명의 마을주민이 ‘봉전마을 도시재생사업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2021년부터 도시재생대학 등 주민 역량강화 사업을 비롯해 주도적으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 왔다.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예비사업에 선정되면서 2022년부터 ‘봉전우물터’라는 사업명으로 공동체 회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진행되고 있다.
김기현 도시건축과장은 “봉전 빨래방은 마을 비즈니스 모델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군민들의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며 “향후 봉전지구 도시재생 본 사업 공모선정을 목표로 함께 노력해 주민들의 생활에 활력과 편의를 더 하겠다”고 밝혔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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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여성어업인 특화건강검진’대상자 모집
남해군‘여성어업인 특화건강검진’대상자 모집
[AANEWS] 남해군이 여성어업인 대상으로 2023년 여성어업인 특화건강검진 신청자를 모집한다.
‘여성어업인 특화건강검진’은 여성어업인의 어작업 질환 예방 및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특수건강검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대상 조건은 군내 주소를 두고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만45세 이상의 여성 어업인으로 어업 경영체 등록이 된 자이거나 어업인 확인서를 발급받은 자여야 한다.
신청자는 11월까지 신분증과 어업 경영체 등록증 또는 어업인 확인서를 지참해 남해군청 해양발전과 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어업 경영체 등록 및 어업인 확인서 발급은 마산지방해양수산청에 신청 후 가능하다.
남해군 홍성기 해양발전과장은 “여성어업인 특화건강검진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내실 있게 추진되어 여성 어업인들의 건강한 삶이 향상되어서 보다 활동적이고 즐겁게 어업활동을 이어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선정대상자들에게는 검진 기관에서 개별연락을 하게 되며 검진 대상 내용을 수신한 대상자들은 삼천포서울병원에 예약 후 검진을 받으면 된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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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형문화재 미산 김선식 사기장 특별전시회 부산서 개막
도무형문화재 미산 김선식 사기장 특별전시회 부산서 개막
[AANEWS] 지난 3일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미산 김선식 사기장 특별전시회가 부산시 남구에 위치한 해성아트베이에서 개막했다.
금번 특별전시회는 부산 세계엑스포의 유치를 기원하며 마련됐으며 “민족의 혼으로 도자기에 담다”라는 주제로 6월 11일까지 열린다.
미산은 우리나라 도예 명문가인 김취정 가문의 8대 장인으로 현재 관음요를 운영하고 있다.
부친 김복만 사기장으로부터 도예 기법을 전수받으며 일찍부터 기재를 날렸던 미산은 2005년 대한민국 문화예술 부문 신지식인으로 선정됐으며 2014년 경상북도 최고장인, 2019년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사기장 보유자로 지정됐다.
또한 2018년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한국다완박물관을 건립해 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공헌하고 있고 올해 열린 2023 문경찻사발축제에서 축제추진위원장을 맡으며 성공적인 축제를 이끌었다.
관음요는 전통 망댕이 가마를 통해 도자기를 굽는다.
혹자는 대량생산이 가능한 가스 가마를 사용하지 않는 것을 비웃기도 한다.
하지만 장작을 이용해 도자기를 굽는 방법은 아주 재래적이지만 유약의 흐름과 도자기의 완성도, 그리고 소장 가치까지 도자기에서 느낄 수 있는 감정들은 일반 가스로 구운 도자기와는 확연한 차이가 있다.
이번 전시는 문경에서 300년 동안 전통을 이어온 미산 선생의 열정과 장인 정신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산은 “2030 부산 세계엑스포의 유치를 기원하며 이번 특별전시회를 부산에서 개최하게 됐고 도자기에는 요행이 없으므로 정직함과 자연스러움이 배어 나오는 땀과 집념이 필요하다”며 “이러한 하나 된 마음으로 박람회 유치를 염원하며 좋은 결과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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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저축이 2배 커지는 희망두배 청년통장, 꿈나래통장 모집
내 저축이 2배 커지는 희망두배 청년통장, 꿈나래통장 모집
[AANEWS] 마포구가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근로청년의 자립을 돕는 ‘희망두배 청년통장’과 저소득 가구의 자녀 교육자금 마련을 지원하는 ‘꿈나래 통장’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청년들의 안정적인 미래 설계와 자립을 돕기 위한 자산형성 지원 사업이다.
이를 통해 참여자가 매월 10만원 또는 15만원씩 2년이나 3년 동안 꾸준히 저축하면, 서울시가 저축액과 같은 금액을 추가로 적립해 주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참여자가 매월 15만원씩 3년 간 저축하면, 만기 시 본인이 모은 540만원에 서울시의 지원금 540만원을 합한 1080만원과 이자까지 받게 되는 것이다.
올해 모집인원은 지난해보다 111명 늘어난 400명이다.
더 많은 청년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가구 구성원 중 1인만 참여할 수 있었던 기존 요건도 없앴다.
신청자격은 공고일인 5월 22일 기준으로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8~34세 청년이다.
현재 근로 중이거나 공고일 이전 1년간 3개월 이상의 근로이력도 있어야 한다.
또한 본인의 월 평균 소득이 255만원 이하이면서 부양의무자의 소득도 연간 1억원 미만, 재산은 9억원 미만이어야 한다.
한편 저소득가구가 자녀 교육비 마련을 위해 ‘꿈나래 통장’에 3년 또는 5년 간 저축하면, 만기 시 본인 저축액의 1.5배 또는 2배를 받을 수 있다.
서울시가 생계·의료급여 수급자는 모은 돈의 100%, 주거·교육급여 수급자와 비수급자에게는 50%를 추가로 적립해 준다.
꿈나래 통장의 모집인원은 8명이며 만 14세 이하 자녀를 둔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가구가 대상이다.
다만 자녀가 여러 명이어도 1명만 신청할 수 있다.
희망두배 청년통장 및 꿈나래 통장의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모집 기간 중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 참여자는 서류심사, 소득·재산조사 등을 거쳐 오는 10월 13일 결정되며 저축은 11월 13일부터 시작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 누리집이나 서울시 복지재단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거주지 동주민센터 또는 서울시자산형성지원사업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학자금 대출, 주거비, 취업 곤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근로청년들에게는 경제적 자립의 계기가 되고 자녀를 키우는 저소득 가정에는 교육기회 결핍문제를 해소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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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귀신보다 무서운 폭염.마포구 무더위쉼터 운영
한여름 귀신보다 무서운 폭염.마포구 무더위쉼터 운영
[AANEWS] 마포구가 올 여름 어르신 등 폭염 취약 구민을 위한 무더위쉼터 운영에 박차를 가한다.
구는 에이치에비뉴호텔와 협약을 맺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8월 말까지 하루 최대 10개 객실을 무더위쉼터 안전숙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안전숙소는 온열질환 등에 취약한 어르신 등이 열대야를 피해 쉴 수 있는 숙소로 폭염특보 발효 시 입실할 수 있고 오후 3시부터 다음날 오전 11시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1가구 당 1객실이 원칙이며 가구 당 최대 2인까지 숙박이 가능하다.
신청은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되고 생활지원사나 방문간호사 등 관계자의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이용 대상은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자의 주거환경과 기저질환, 연령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선정한다.
이밖에도 구는 오는 9월 30일까지 지역 곳곳에 무더위쉼터도 운영한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무더위쉼터는 마포구 전 동주민센터 16곳, 노인복지관 3곳, 경로당 154곳 등 총 173곳에서 운영한다.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경로당 17곳을 연장쉼터로 지정해 주말과 공휴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한편 구는 지난 5월, 현장 점검을 실시해 무더위쉼터 173개소의 냉방기 고장·노후 여부, 간판 부착 및 구급약품 비치 여부의 전수조사를 완료하고 개선이 필요한 7개소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마포구 구민안전과, 어르신동행과와 동 주민센터 직원을 관리책임자로 지정해 쉼터 기능유지를 위한 시설물 점검과 폭염대비 건강 관리요령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올 여름은 폭염과 함께 전기료 상승이라는 이중고가 있어 지난해보다 더 철저한 주의와 관리가 필요한 한 해” 라며 “ 더위에 지친 구민들이 무더위쉼터와 안전숙소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며 폭염 취약구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더욱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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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지사, 15억 아시안을 사로잡다
이철우 지사, 15억 아시안을 사로잡다
[AANEWS] 이철우 도지사가 이끄는 경북대표단은 지난달 21일부터 30일까지 인도, 스리랑카, 말레이시아를 방문해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에 방문한 3개국의 인구가 15억에 달한다는 점에서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순방은 인구감소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상황에 이 지사가 제시해 온 해법들을 시험대에 올렸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즉, 한국어 교육을 지원해 의사소통이 가능한 대학생들이 한국에 와서 교육받고 일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이 지사는 경북이 한글, 한복, 한식의 중심지로 “한국 속의 한국”임을 15억 아시아인에게 널리 알렸다.
힌두스탄 타임즈 등 현지 유력 언론들도 경북대표단의 활동을 대서특필하며 깊은 관심을 표했다.
인도에서 이 지사는 델리대학과 수바르띠대학에서 “코리안 드림, 더 많은 기회와 더 좋은 환경”이라는 주제로 경북이 학생들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최고의 선택지가 될 수 있음을 영어로 연설해 큰 환영을 받았다.
네루대 한국어과를 방문해 한국어 교육을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고 학생들은 독도아리랑을 부르며 환영했다.
경북은 네루대와 경북대의 협약 체결을 지원해 두 대학교가 한국어 교육지원, 학생교류 등을 시작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지사는 인구 2억 5천의 인도 UP주와 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한국어 교육지원, 우수인력 한국 유입, 노이다 지역에서 2년 마다 경북 상품 홍보전 개최 지원 등에도 합의했다.
뉴델리 까마니 오디토리엄에서 열린 한-인도 수교 50주년 기념 경북·인도 합동문화공연은 600여석의 좌석이 공연 몇 시간 전에 가득 채워지는 등 인도인들에게 경북문화를 널리 알렸다.
스리랑카에서는 마힌다 야파 국회의장, 디네시 구나와르데나 국무총리, 마누샤 나나야크라 노동부 장관, 타라카 발라수리야 외교부 정무장관 등과 잇달아 만나 상호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 지사는 행정개발연수원에서 고위급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새마을 운동에 대해 특강을 가졌으며 새마을 운동으로 소득이 3배 이상 증가한 왈폴라 새마을 시범마을도 방문했다.
경북도는 온라인 새마을교육과 한글교육을 강화하고 개발도상국의 발전모델로 새마을 운동을 세계에 알려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는 경북문화관광공사와 경북통상이 함께 경북형 K-관광과 K-푸드를 홍보해 현지 여행사와 수입업체들의 높은 호응을 받아 향후 지속적인 상담과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말레이시아 하지지 누르 사바주 주지사와 경제, 관광, 교육, 인력 유입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고 실무자 협의를 거쳐 하지지 주지사가 조만간 경북을 방문해 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인구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대학과 산업현장에 아시아의 우수한 인력들을 유입할 수 있는 실질적 진전이 이뤄졌다”며 “경북의 문화와 상품에 대한 현지인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한 만큼 구체적인 결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후속 조치들을 발 빠르게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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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시대 지방분권의 길 경북에서 찾다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5일 안동 그랜드 호텔에서 김학홍 행정부지사, 우동기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도의원, 관련 전문가와 공무원, 시민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지방분권 강화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지방분권 강화’라는 국정과제와 최근 통과된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발맞춰 지방자치단체의 주도적 정책 추진과 실질적인 지역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지방분권의 방향 제시와 과제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경북도는 지방분권 강화를 통한 지역발전과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와 중앙지방협력회의를 통한 지방분권 강화와 지방정부 명문화를 위한 분권개헌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우동기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은 ‘지방시대, 그 비전과 전략’이라는 기조강연을 통해 중앙과 지방간 권한의 불균형을 지적하고 지방 주도의 국가발전을 이뤄야한다며 지방분권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 하혜수 경북대 교수는 지역 특성에 맞는 지방분권 실현을 위해 자치역량 강화와 함께 지역 비교우위 특례사무 발굴 등 차등적 지방분권을 강조했다.
김동기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과장은 경북주도 지방 정주시대로의 대전환을 위한 핵심시책으로 기업수요 인력양성 주거안정 문화복지가 함께 어우러지는 ‘청년정주도시, K-U시티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이날 토론에서 이형식 경북도의회 지방분권추진특별위원장은 지방분권뿐만 아니라 주민들에게도 권한을 이양하는 주민분권을 강조하며 정책결정 과정에서 주민들의 의사가 적극 반영되도록 제도적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특히 이날 포럼에서는 지속가능한 지방시대를 열기 위해 갈수록 심화되는 수도권 쏠림 현상, 지방소멸 위기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이에 대응하기 위한 지방 공무원들의 역할 강조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지방시대는 지역의 역량에 따라 미래가 바뀐다”며 “적극적인 분권의식과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진단하고 해결할 수 있는 자치역량,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제도적·재정적 기반 마련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 지방분권 생태계가 조속히 구축될 수 있도록 경북도가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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