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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2023 학부모 대상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 설명회’ 개최
남양주시, ‘2023 학부모 대상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 설명회’ 개최
[AANEWS] 남양주시는 2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2023 학부모 대상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초·중·고 학부모회 임원과 올해 남양주시 교육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업 설명회에는 학부모회 교육역량 강화 사업의 선정교 학부모회 임원 89명, 학부모회 담당 교사 10명,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100여명이 함께 참석해 교육사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다.
시는 학부모회 임원을 대상으로 자녀교육법, 학교 교육과정 및 교육활동과 연계된 사업예산 집행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고 미래교육협력지구 및 지역 교육사업 전반에 대해 홍보했으며 올해 교육사업에 대한 설문지 작성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다음 해 사업 계획 수립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시에서 우리 아이들을 위해 지원·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교육사업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이었고 교육 프로그램 결과 영상을 보니 참여한 아이들의 즐겁고 유쾌한 기분이 고스란히 느껴져 학창시절이 떠올랐다”며 소감을 전했다.
남양주시 용석만 문화교육국장은 “남양주시 교육사업에 대해 관심을 갖고 참석해주신 학부모님께 감사드리며 오늘 제안해주신 학부모님들의 소중한 의견은 미래의 인재들을 위해 다음 해 사업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비는 총 65억2천만원으로 남양주시청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각각 30여억원씩 부담해 학부모 교육역량 강화, 마을 연계 창의적 체험활동, 창의 융합 메이커교육 등 20개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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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2023년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 및 이의신청 접수
남양주시, 2023년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 및 이의신청 접수
[AANEWS] 남양주시는 2023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가격을 지난달 28일 자로 결정·공시하고 오는 30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2일 밝혔다.
대상 주택은 남양주시 소재의 개별주택 16,496호, 공동주택 238,931호로 주택가격 열람은 세정과 및 행정복지센터,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남양주시청 홈페이지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가능하다.
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는 이의신청서를 작성한 후 가까운 행정복지센터 및 읍·면·동사무소로 방문 접수하거나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며 개별주택은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 공동주택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이의신청이 제출된 주택에 대해 표준주택과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남양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27일 조정·공시할 예정이다.
장동단 세정과장은 “주택가격은 주택과 관련된 국세·지방세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주택소유자는 열람 기간 내에 주택가격을 반드시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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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가정의 달 맞아 인지자극 프로그램 ‘감사 카네이션 화분 만들기’ 운영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가정의 달 맞아 인지자극 프로그램 ‘감사 카네이션 화분 만들기’ 운영
[AANEWS]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일 가정의 달을 맞이해 치매환자 인지재활프로그램 쉼터에서 어버이 은혜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나만의 감사 카네이션 화분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치매안심센터는 지난달부터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쉼터 교실을 운영해 순환 운동, 인지 활동지, 한지공예, 아로마 치료 등 치매 어르신에게 다양한 인지자극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카네이션 화분 만들기’ 프로그램은 치매 어르신들이 직접 꽃과 흙을 오감으로 느끼며 화분을 만들고 가족 등에게 화분을 전달함으로써 인지 건강이 증진되고 화분과 함께 감사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이번 ‘카네이션 화분 만들기’를 통해 치매 어르신들이 직접 꽃과 흙을 오감으로 느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식물과의 교감으로 우울감을 해소하며 건강하게 생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양주풍양보건소 신현주 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낸 치매 어르신들이 일상의 즐거움을 회복하고 소중함을 얻게 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치매 어르신들을 위한 알차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많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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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즈오카현에서 ‘동아시아문화도시 전주’를 외치다
일본 시즈오카현에서 ‘동아시아문화도시 전주’를 외치다
[AANEWS] 가장 한국적인 도시 전주가 일본의 2023년 동아시아문화도시인 시즈오카현 주민들에게 소개됐다.
전주시는 2일 일본 시즈오카현에서 열린 ‘2023년 동아시아문화도시 개막식’에 참석해 후백제의 왕도이자 조선왕조의 발상지인 천년 문화를 품은 전주의 전통문화를 선보였다.
이날 개막식에는 전주시 김인태 부시장을 비롯해 이영숙 문화정책과장 등 대표단이 참석했다.
특히 합굿마을 기접놀이 공연단도 개막식에 참석해 200년 이상 전승해 온 전북 무형문화재인 기접놀이 공연으로 전주의 매력을 알렸다.
또, 대표단에는 전주시의회 전윤미·온혜정 의원이 참석해 양 도시 간 상호 문화교류의 지속방안을 논의하고 의회 간 정기적인 소통을 약속했다.
대표단은 개막식 전날, 카와카츠 헤이타 시즈오카현 지사를 예방하고 세계연극제를 개최 중인 시즈오카현 무대예술센터를 방문하는 등 전주-시즈오카현 간의 우호 증진과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펼쳤다.
동아시아문화도시는 제4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 합의사항으로 시작됐다.
3국 간 문화다양성 존중이라는 기치 아래, ‘동아시아의 의식, 문화교류와 융합, 상대문화 이해’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매년 한·중·일 도시를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해 다채로운 문화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된 전주와 함께 중국 청두시·메이저우시, 일본 시즈오카현이 문화교류 활동을 펼친다.
동아시아문화도시 시즈오카현 개막식에 참석한 김인태 부시장은 “전주와 음식이라는 공통의 관심사가 있는 미식의 고장 시즈오카현에서 우리 전주를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올 한 해 활발한 교류를 통해 동아시아문화도시 개최도시 모두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소중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시즈오카현은 일본 혼슈 중부에 위치한 지역이다.
예로부터 일본 동서 문화교류의 요충지의 역할을 해 온 곳으로 후지산·스루가만 등의 자연관광지와 녹차·해산물 등의 먹거리가 유명하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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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릴레이 복지포럼.지속가능한 통합 돌봄 위한 힘찬 도약
마포구 릴레이 복지포럼.지속가능한 통합 돌봄 위한 힘찬 도약
[AANEWS] 마포구는 2일 마포중앙도서관에서 ‘마포구의 통합 돌봄 방향과 대응’이라는 주제로 릴레이 복지포럼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박강수 구청장, 민관 사회복지종사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등 총 100여명이 참석해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교수로 재직 중인 배지영 강사의 강연을 듣고 토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 구청장은 인사말에서 “마포구 릴레이복지포럼이 민·관이 서로 협력해 마포형 돌봄정책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더 나은 돌봄 서비스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양질의 통합돌봄이 지속 제공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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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취업지원 강화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와 대전고용노동청이 도내 취업 취약계층의 취업 지원 강화를 위해 힘을 합친다.
도와 대전고용노동청은 2일 대전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안호 경제기획관과 여성철 센터소장을 비롯해 양 기관 업무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취약계층 취업지원 연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한 양 기관은 취약계층이 취업을 통해 자립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함께하는 따뜻한 일자리 구현’에 나선다.
도와 대전고용노동청은 중앙부처-지방정부 간 칸막이를 해소하고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토대로 도민에게 통합적인 취업·복지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도 희망이음 프로젝트사업, 청년 인턴캠프사업, 충남형 일자리 소통공간 참여자 등 취업을 희망하는 도민에게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해 취업활동계획 수립부터 직업훈련·일경험 및 취업알선까지 통합적인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장기구직자, 경력단절 여성, 청년 등 고용보험의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취업지원 및 소득지원을 함께 제공하는 한국형 실업부조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심층상담 등을 토대로 참여자별 구직의욕·능력을 파악해 1년간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중위소득 60% 이하 저소득층은 생계부담은 줄이면서 충실히 구직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매달 구직활동의무 이행시 월 50만-90만원씩 6개월간 수당도 지원된다.
도는 이번 협약에 따라 3000여명의 도 일자리 사업참여자에게 국민취업지원제도 취업지원서비스를 안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다른 고용·복지사업과도 연계해 사업 규모를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에게는 도 복지·자활담당자, 여성새일센터, 중장년내일센터 담당자들이 참여하는 사례관리 협의체를 적극 운영해 간병·금융·신용 등으로 인한 취업장애요인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안호 경제기획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한층 더 두터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민선 8기 공약 5대 목표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함께하는 따뜻한 일자리’로 확대해 최고의 사회복지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여성철 소장은 “도와 대전고용청 간 칸막이를 없애고 일선에서 정보연계를 통해 취약계층의 고용안전망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며 “내실있는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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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 양당 신임 원내대표 방문…경기도 현안 협조 요청
경기도
[AANEWS]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일 오후 국회에서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와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차례로 예방하고 경기도 현안에 대한 양당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오후 2시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만난 김 지사는 “민주당의 원내 사령탑 취임을 축하드린다”며 “쇄신과 통합에 대해 뜻을 같이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경기지사인 제 입장에서는 민주당이 추구하는 가치와 비전 그리고 정책을 가장 잘 구현하는 모범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기도의 여러 현안들도 국회에서 풀어야 할 문제가 많다”며 “대표님께 잘 풀어주십사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박광온 원내대표는 “김동연 지사께서 우리가 추구하는 쇄신이나 확장이나, 통합, 이런 가치를 가장 중시하시고 특히 경제적 식견과 실력이 우리 당의 확장에 핵심적 내용이 아닐까 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경기도와 국회와 민주당이 함께 힘을 모으면 쇄신과 통합을 하는 데 있어서 특히 확장적 통합을 하는 데 있어서 굉장히 큰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화답했다.
이어 오후 3시 30분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만난 김 지사는 “경기도가 지금 국정운영에 있어서 중요한 축이고 많은 과제들이 있는데 중앙정부와 국회에서 협력받을 사항들이 많이 있다”며 “수시로 연락드리면서 경기도정에 대해 의논하겠다 혹시라도 대표님께서 경기도에 필요한 것이 있으면 최선을 다하겠다 중앙과 의회와 경기도가 좋은 협력관계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재옥 원내대표는 “경기도정을 이끌면서 여러 가지 어려움도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경기도와 잘 협력이 돼야 정부 정책이 경기도민들에게 구석구석 잘 전달될 것”이라며 “도정을 펼치는 데 정부나 국회의 협조가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열린 마음으로 돕도록 애쓰겠다”고 답했다.
앞서 김 지사는 이날 오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국회토론회’에 참석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는 경기도와 대한민국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원동력”이라며 “내년 총선 전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을 통과시켜 달라”고 국회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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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장 정인화, 감사하는 삶을 사는 공직자이기를 당부
광양시장 정인화, 감사하는 삶을 사는 공직자이기를 당부
[AANEWS] 정인화 광양시장은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5월 정례 조회를 개최했다.
이날 조회에서 정 시장은 시정발전 유공 직원 1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맡은바 업무를 성실히 추진해준 점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정 시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주위 사람들로부터 많은 은혜를 받았는데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광양시 공직자는 늘 감사하는 삶을 살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태국 이동통신사 광고 영상을 공유하면서 ‘베푸는 것이 최고의 소통이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정 시장은 “영광군 합계 출산율이 전국 1위인 점을 분석해 우리 시책 사업 중 ‘생애 주기별 맞춤형 복지 플랫폼 구축 사업’을 어떻게 추진해야 할지 전 부서가 고민해서 정책 선순환을 만들어야 한다”고 지시했다.
이 밖에도 영농철 농업인 적극 지원, 우기 대비 사전 안전 점검 등을 당부하며 5월 정례 조회를 마무리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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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5월 개인지방소득세 도움창구 운영
거제시, 5월 개인지방소득세 도움창구 운영
[AANEWS] 거제시는 5월 1일 ~ 5월 31일 기간 동안 거제시청 본관 1층 세무과 내 개인지방소득세 도움 창구에서 모두채움대상자중 65세 이상 고령자와 장애인에 한해 도움 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2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개인은 5월 한달간 확정신고 의무에 따라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각각 신고·납부해야 한다.
한편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간소화 제도 도입에 따라 모두채움대상자에게는 안내문이 발송될 예정이며 안내문에 기재된 내용에 변동사항이 없으면 납부만으로도 신고가 완료된 것으로 인정된다.
그리고 수출기업인 등을 대상으로 납부 기한을 8월 말까지 3개월 연장한다.
또한, 지방세법 및 시행령 개정을 통해 개인지방소득세액이 1백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2개월 이내 분납이 가능해 납세자 부담이 완화된 바 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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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거제식물원에 곰돌이 가족이 놀러왔어요~
가정의 달 거제식물원에 곰돌이 가족이 놀러왔어요~
[AANEWS] 거제식물원에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봄 소풍온 곰돌이 가족 조형물을 선보인다.
지난해에 제작된 엄마 곰과 아기곰 한쌍 조형물은 거제식물원에 전시되어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사계절 볼거리 제공해 만족도가 높았다 올해 4월에는 높이 2.3m인 아빠곰 토피어리를 제작해 소풍 온 곰돌이 가족을 완성시켰다.
아빠곰 토피어리는 관리가 용이한 사계절 푸른 인조잔디로 제작됐고 꿀 단지와 꿀 봉을 들고 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
또 곰돌이 가족 조형물 주변에는 계절별 다양한 컨셉으로 식물과 소품을 이용해 사계절 식물원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함과 함께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각광받는 포토존이 될 예정이다.
김성현 거제시 농업관광과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거제식물원을 방문해 ‘오 해피데이’행사도 즐기고 곰돌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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