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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물리치료사와 함께하는 건강운동 교육 열려
중랑구, 물리치료사와 함께하는 건강운동 교육 열려
[AANEWS] 중랑구가 2일 오후, 신내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 50명과 함께 ‘물리치료사와 함께하는 건강운동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지난 2월 22일 구와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서울특별시회과 체결한 ‘더욱 건강한 중랑구를 만들기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척추 및 상·하체 관절 예방운동’을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은 오는 10월까지 16개동과 노인복지관 등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물리치료사분들의 전문적인 교육으로 구민들이 더 정확한 건강 정보를 배우고 실천하실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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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일하는 공무원 우대”근무평정업무 처리지침 개정
제천시청
[AANEWS] 제천시가 최근 열심히 일하는 공직 분위기를 조성하고 공직사회의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제천시 지방공무원 근무평정업무 처리지침’을 개정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4월 28일 개정된 이 지침은 민선8기 공약사업‘공정하고 생산적인 행정 추진’을 달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시는 부서 생산행정평가제 및 공무원 개인성과평가제 실시 등을 주요 골자로 2023년 인사운영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조직 내 업무능력 향상·성과주의 인사행정 정착을 위해 승진후보자명부의 근무성적평정·경력평정 반영비율 조정, 정기평정 시기 조정 등을 단행했다.
지방공무원 임용령에 따르면 승진후보자 명부 작성은 근무성적평정 70%, 경력평정 30% 반영을 기본으로 임용권자 판단에 따라 20% 범위에서 조정할 수 있다.
이에 시는 현행 70%인 근무성적평정 비율을 80%로 상향해 경력보다는 업무성과·직무능력이 우수한 직원이 우대받을 수 있도록 지침을 개정했다.
또한 기존 6월말·12월말 2회 실시하던 정기평정을 4월말·10월말 기준으로 실시하도록 개정한다.
평정결과가 정기인사에 반영되기까지 기간차를 해소하고 정기인사 시 평정결과를 즉시 반영해 인사행정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일하는 공직 분위기 확산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고 개선해 나아갈 예정이다”며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정을 통해 열심히 일하는 직원이 우대받을 수 있도록 평정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정내용은 관련규정에 따라 개정일 1년 후부터 적용되며 내년 4월말 정기평정 시기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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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해송을 만나다” 태안 특산품 ‘송화소금’ 본격 생산
“소금, 해송을 만나다” 태안 특산품 ‘송화소금’ 본격 생산
[AANEWS] 5월에만 만나볼 수 있는 ‘태안의 명품’ 송화소금 생산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태안군은 5월을 맞아 지역 내 천일염전에 송홧가루가 날려 쌓이면서 지역 특산품인 명품 송화소금이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송화소금은 해송과 염전이 많은 태안지역의 대표적인 특산품으로 송홧가루가 날리는 열흘 정도의 짧은 기간에만 생산이 가능해 희소성이 높으며 올해는 이달 초부터 본격 생산돼 오는 15일 전후까지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송홧가루는 천일염에 독특한 풍미를 가미해 송화주, 송화강정, 다식 등을 만드는데 이용되기도 하며 단백질과 탄수화물 및 무기질이 풍부하고 비타민C도 비교적 많다.
특히 칼슘과 비타민 B1·B2·E가 풍부해 인체의 혈관을 확장하고 치매 예방에도 좋으며 송홧가루에 포함된 ‘콜린’ 성분은 지방간을 해소하고 노화방지 및 피부미용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염도가 낮고 미네랄이 풍부한 태안의 천일염이 더해져 송화소금의 품질은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전국적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송홧가루가 만들어내는 독특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는 선물용으로도 제격이다.
군 관계자는 “태안 송화소금은 온라인과 태안 로컬푸드직매장 등에서 인기리에 판매되는 등 지역 효자 특산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우수한 효능에 맛도 좋은 태안 송화소금을 많은 분들이 맛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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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어린이날 가족축제’개최
동대문구,‘어린이날 가족축제’개최
[AANEWS] 동대문구가 제101회 어린이날을 맞아 배봉산 열린광장일대에서 ‘2023 어린이날 가족축제’를 개최한다.
5월 3일부터 어린이날 당일인 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배봉산 열린광장, 암벽장, 숲속놀이터 3곳에서 다양한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
구는 배봉산 공원을 찾은 어린이들을 위해 에어놀이터, 대형블록놀이터, 어린이낚시터, 모래놀이터 등 ‘놀이프로그램’ 반려식물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고구려유적 발굴체험, 3분캐리커처 등 ‘체험프로그램’ 줄넘기공연, 마술쇼, 댄스파티 등 ‘공연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공연을 제외한 모든 프로그램은 운영시간 내 상시 진행되며3일부터 축제가 펼쳐질 ‘배봉산 열린광장’은 지하철 1호선⋅경의중앙선 ‘회기역’ 2번 출구에서 동대문 마을버스 03번로 환승, ‘배봉산입구’ 역 하차 후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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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라의 울림이 거리마다 가득~ 이번엔 당현천으로
오케스트라의 울림이 거리마다 가득~ 이번엔 당현천으로
[AANEWS] 서울 노원구가 구민들의 주요 산책로인 당현천에서 수상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일상에 지친 구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순회형 공연 사업인 ‘찾아가는 오케스트라’를 추진하고 있다.
자주 지나던 산책로 집 앞 공원 등 일상 공간에서 편하게 고품격 클래식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지난달 8일에 진행된 개막 공연 ‘월계 벚꽃음악회’에 이어 두 번째 무대는 오는 7일 오후 5시 한국성서대 앞 당현천 바닥분수에서 펼쳐진다.
전반적인 무대는 방성호 지휘자가 이끄는 웨스턴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꾸민다.
총 46인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는 정통 클래식뿐 아니라 장르를 넘나드는 연주곡들을 구민들에게 선사한다.
1부에서는 TV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 출연해 화제가 됐던 소프라노 유성녀가 출연한다.
유성녀는 ‘밤의여왕 아리아’, ‘아름다운 나라’ 등을 노래하며 오케스트라와 어우러진 감동적인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색소포니스트 김성훈도 출연해 ‘We are the champion’, ‘깊은 밤을 날아서’ 등 익숙한 대중가요를 색소폰 연주곡으로 선보인다.
2부에서는 ‘팬텀’, ‘모차르트’,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등 유명 뮤지컬 작품 활동과 함께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도 출연하고 있는 성악가이자 뮤지컬배우인 임태경의 무대가 펼쳐진다.
임태경은 ‘넬라판타지아’, ‘동백아가씨’, ‘님은 먼 곳에’ 등을 들려주며 클래식과 대중음악 사이에서 풍성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을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현장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안전한 공연 관람을 위해 오후 3시부터 950명 선착순으로 자리 착석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구는 별도 안전관리계획 수립, 구조안전진단 인증, 안전관리요원 배치 등 안전에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구민들이 가장 편히, 자주 찾는 당현천에 고품격 수상 음악회를 준비했다”며 “일상 공간 곳곳마다 문화로 가득 찬 노원에서 따뜻하고 풍성한 5월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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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금빛도서관, 공모사업 선정 3관왕 쾌거
청주금빛도서관, 공모사업 선정 3관왕 쾌거
[AANEWS] 청주금빛도서관은 2023년 도서관 분야 전국 공모사업에서 3개 분야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선정 사업은 특화도서관 육성지원사업 장애인독서문화프로그램 도서관 지혜학교 등이다.
‘특화도서관 육성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청주금빛도서관을 포함 전국에서 10개관만 선정됐다.
금빛도서관은 청소년 특화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600만원을 지원받아 직업군 특강, 심리상담, 원데이 클래스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하는 ‘장애인독서문화프로그램’도 올해 처음 선정돼 사업비 350만원을 지원받는다.
금빛도서관에 근무하는 장애를 가진 주무관의 아이디어로 사업에 신청해 선정됐으며 장애인 대상으로 명화를 감상하면서 관련 도서를 읽고 토론하는 ‘장애인 문화읽기’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도서관 지혜학교’는 금빛도서관 개관 이후 3년째 매년 공모에 선정되고 있다.
도서관 지혜학교는 신중년 세대의 주체적인 인문 활동과 도서관 및 지역대학을 연계한 인문교양 심화과정 사업이다.
금빛도서관은 국비 732만원을 지원받아 ‘영화와 문학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라는 주제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그 외 보조금 지원 사업뿐만 아니라 강사를 지원해주는 사업에도 선정돼 금강유역환경청의 생생환경교육 국제에코콤플렉스의 찾아오는 환경수업 청주평생학습관의 청주시민학교 등 많은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금빛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공모사업에 적극 도전해 시민들의 독서문화 체험과 다양한 자기 개발에 도움을 주고 시민들이 즐겁고 재미있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놀이터로써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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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문화재 사업, 당진시‘면천읍성 360도 투어’시작
당진시청
[AANEWS] 당진시 면천읍성에서 ㈜미담문화콘텐츠연구소 주관으로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생생문화재 사업이 진행 중이다.
충청남도 기념물로 지정된 면천읍성 일원에서 펼쳐지는 생생문화재 사업은 면천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스토리텔링화해 4가지 주제의 체험 및 교육프로그램으로 꾸려진다.
첫 번째 프로그램은 지난달 26일을 시작으로 올해 총 4회 진행될 예정인 ‘꼬마 명탐정, 읍성의 보물을 찾아라’로 초등학생들이 면천 3.10 학생 독립만세운동 등 읍성에서 일어난 역사적 사건을 주제로 명탐정이 되어 읍성 곳곳을 돌아다니며 미션을 해결하고 숨겨진 보물을 찾아 그 비밀을 파헤쳐 보는 프로그램이다.
아울러 이번 달 10일부터 진행되는 ‘각자성돌이 뭐예유?’는 초등학생들이 전문가와 함께 면천읍성 성벽의 각자성돌을 통해 읍성이 축조되는 과정과 조선시대 공사 실명제에 대해 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총 3회로 진행될 ‘면천읍성 360도 투어’ 프로그램은 관내, 관외 관광객을 모집해 면천 읍성과 아미산 등 면천의 중요한 문화유산 및 관광자원 투어를 통해 면천을 알리는 데 큰 의미를 두고 운영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달빛이 스며드는 소리’는 여름밤 달빛 아래에서 펼쳐지는 풍류음악회로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7월 21일부터 22일 이틀에 걸쳐 선보일 예정이다.
교육프로그램인 꼬마 명탐정과 각자성돌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해 당진교육지원청 창의체험학교와 연계 진행되고 그 외의 투어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 및 문의는 네이버 카페 ‘면천읍성 360도 투어’로 하면 된다.
문화관광과 이종우 과장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역사문화도시 당진의 랜드마크인 면천읍성의 복원과 함께 다양한 활용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계층과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및 교육프로그램을 계속 발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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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안심식당에 시책 홍보 내용 담긴 식탁보 지원
서산시, 안심식당에 시책 홍보 내용 담긴 식탁보 지원
[AANEWS] 충남 서산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에 지정된 안심식당을 대상으로 3일부터 시책 홍보 내용이 담긴 개인 식탁보, 앞치마 등 위생용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하기 위해 개인 식탁보에 서산시민 안전보험 가입 전기자동차 구입 지원 임신축하금 영유아 야간진료센터 운영 군복무청년 상해보험 가입 고향사랑 기부 등의 내용을 담았다.
서산9경 홈페이지로 바로 이동할 수 있는 QR코드를 삽입해 주요 관광지 홍보도 병행했다.
현재 서산시 내에 기존 안심식당은 384개소다.
시는 덜어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제공 위생적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관리 등 3대 감염병 예방 실천과제를 성실히 이행하는 업체를 안심식당으로 지정해 위생물품 제공, 업소 홍보 등을 통해 지원한다.
실효성 있는 안심식당 인증제도를 운행하기 위해 철저한 사후관리도 진행한다.
김지범 서산시보건소장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음식문화를 정착해 시민과 관광객이 서산시 음식점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안심식당에 방문해 식사도 하시고 시책과 관광지도 알아보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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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방재정공제회, 당진시에 특별재난지역 재정지원금 전달
한국지방재정공제회, 당진시에 특별재난지역 재정지원금 전달
[AANEWS]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지난 4월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당진시에 특별재난지역 재해복구 재정지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전국 자치단체 등을 회원으로 해 지방재정의 발전과 공익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설립된 행정안전부 산하 특별법인으로 2012년부터 회원지원사업 확대의 일환으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자치단체에 대해 재해복구 재정지원 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당진시는 지난 4월 대호지면 산불로 인한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돼 한국지방재정공제회로부터 특별재난지역 재해복구 재정지원금 1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2일에 열린 전달식에 참석한 여현호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센터장은 “이번 지원금이 당진시 피해 복구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자치단체의 재정지원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자치단체 등 지방 재정의 발전을 위해 항상 힘써주시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 관계자분께 감사드린다”며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달받은 재정지원금을 재해복구 재원 등으로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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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과수 저온 피해 대응 과원 관리 요령 안내
당진시, 과수 저온 피해 대응 과원 관리 요령 안내
[AANEWS]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전·평년 대비 배, 사과 개화가 7일 이상 빨라짐에 따라 개화기 저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과원 관리를 당부했다.
3월 평균기온은 8.3℃로 평년 6.5℃ 대비 1.8℃ 높아져 배, 사과 개화가 전·평년 대비 7일 이상 빨라져 일부 농가에서 개화기 전후 저온 피해가 발생했다.
개화기 저온피해 온도는 사과 -2.2℃, 배 -1.9℃로 개화기 전후로 저온 피해를 받으면 암술머리와 밑씨가 검은색으로 변하며 심한 경우 개화하지 못하고 말라 죽어 열매를 맺지 못하거나 수정이 되더라도 기형과가 돼 조기 낙과하게 된다.
저온 피해 증상이 발견되면 꽃 솎기를 늦춰 건전한 꽃 중심으로 인공수분을 실시해야 하며 유과기에 피해가 발생한 경우에는 정형과 판단을 위해서 적과 작업을 최대한 늦추어 실시하고 피해가 심한 경우 수세 안정을 위해 최대한 착과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균형적인 비료 주기, 적정 열매 달림 등 나무 수세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 이상기상에 의한 과수 개화가 점점 앞당겨지고 있어 냉해 피해는 앞으로도 발생 가능이 크다”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기술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이상 저온 피해 예방을 위한 동상해 방지 기술 보급에 관심을 갖고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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