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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 APEC 정상회의 앞두고 ‘클린데이’환경정비 활동 실시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 APEC 정상회의 앞두고 ‘클린데이’환경정비 활동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는 지난 21일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보문단지 행사장 주변에서 ‘클린데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클린데이는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세계가 주목하는 국제행사를 맞이하기 위해 경주시 전 부서와 산하 기관이 참여하는 범시민 환경정화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는 지난달에 이어 이번에도 전 직원이 참여해 행사장 일원의 잡초 제거,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에 적극 나섰다.
이강우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장은 “클린데이는 단순한 정화 활동을 넘어, APEC 정상회의를 찾을 국내외 손님들을 맞이하는 첫걸음이라 생각하고 모든 직원이 함께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며 회의도시에 걸맞은 청결하고 쾌적한 경주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주시는 매월 네 번째 수요일을 ‘APEC 클린데이’로 지정하고 전 기관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자율적인 환경정화 운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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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APEC 준비위 참석… “정부와 긴밀히 협력”
주낙영 경주시장, APEC 준비위 참석… “정부와 긴밀히 협력”
[아시아월드뉴스] 주낙영 경주시장이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7차 APEC 정상회의 준비위원회에 참석해 중앙정부와의 협력체계를 재확인했다.
이날 회의는 대통령 권한대행인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주재로 열렸으며 중앙부처 장·차관과 경제단체장, APEC 기업인자문위원회 의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주낙영 시장은 개최지 대표로 위원회에 참석, 경주시가 정부 및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력 속에 정상회의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회의는 △SOM2 및 분야별 장관회의 등 APEC 준비현황 △문화행사 예술감독 위촉 △항공 및 수송 기본계획 △의료대책 추진계획 △경제인행사 준비현황 등 주요 안건이 보고됐다.
경주시는 APEC 정상회의 개최지로서 중앙정부와의 유기적인 공조 아래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기반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APEC 정상회의는 경주의 위상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중앙정부와 긴밀히 소통하며 성공적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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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합천소방서 농촌형 소화전 합동점검 실시
합천군·합천소방서 농촌형 소화전 합동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2일 화재발생 시 초기 대응태세 확립과 신속한 현장대응을 위해 농촌형 소화전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농촌형 소화전은 총 244개소로 119안전센터와 떨어져 화재대응이 어려운 농촌마을에 설치한 간이소화전으로 화재재난에 큰 예방 역할을 기여해 왔다.
이번 합동점검에서는 군과 소방서 의용소방대로 구성된 점검반이 소화전 작동 이상여무 확인, 소방호스 등 시설물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정비가 필요한 소화전은 자체 정비를 하고 소화전이 구비되어 있지 않은 화재 취약지역은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이병걸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소화전 점검을 통해 최적의 소화전 상태를 유지하고 적재적소에 소화전을 확충해 군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군은 소방서와 실태점검과 연계해 의용소방대 유지관리 등 자발적 예방참여와 관리체계를 구축해 화재재해 대응능력을 향상할 계획이다.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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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6·25 전사자 유해발굴 현장 방문 격려
합천군, 6·25 전사자 유해발굴 현장 방문 격려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1일 함안·합천·의령대대가 함안군 군북면 오곡리 일대에서 추진 중인 6·25전쟁 전사자 유해발굴 현장을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했다고 23일 밝혔다.
오곡리 일대는 6·25전쟁 당시 국군과 미군장병, 학도병, 전투경찰 등이 치열한 사투를 벌여 북한군 공세를 막은 지역으로 2002년부터 경남지역 전사자 유해 발굴 작전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현재까지 총 231구의 호국 영웅 유해를 수습하고 있다.
이번 유해발굴 작전은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합천·함안·의령대대 현역장병과 예비군 국방부 유해감식단 장병 등 100여명이 호국영웅을 조국의 품으로 모시고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병걸 합천군 안전총괄과장은 “장병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호국영령분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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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천면, 고령 농가 마늘 수확 일손돕기 나서
도천면, 고령 농가 마늘 수확 일손돕기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도천면은 지난 22일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아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 농가를 돕기 위한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영농기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도천면과 군청 행복나눔과 직원 13명이 참여해 마늘 수확 작업을 함께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마늘을 캐고 옮기는 등 농가의 적기 수확을 도왔다.
도움을 받은 농가주는 “최근 농촌 일손 부족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사짓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데, 이렇게 공무원들이 직접 와서 도와주시니 큰 힘이 된다”며 깊은 감사를 전했다.
윤희정 면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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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다축사과 및 3무 사과 공선회 결성
거창군, 다축사과 및 3무 사과 공선회 결성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2일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고품질 사과 생산과 유통체계 강화를 위한 거창 ‘다축사과 공선회’ 와 ‘3무 사과 공선회’를 동시에 결성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다축사과 재배농가를 비롯해 3무 사과 재배농가, 남거창농협 APC, 거점APC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통 전문가의 강의와 재배기술 교육도 함께 진행됐으며 두 공선회의 출범을 축하하고 향후 비전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다축사과 공선회는 김병철 회장을 중심으로 56명의 재배농가가 참여해, 고밀식 재배와 수형개선을 통한 품질 균일화, 효율적 생산기반 구축, 공동출하체계 정착을 목표로 한다.
3무 사과 공선회는 조병욱 회장을 중심으로 착색제, 제초제, 생장조정제를 사용하지 않는 환경친화적 방식의 사과재배 농가들이 참여해, 건강과 환경을 생각하는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에 앞장선다.
김규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조직 결성이 아니라, 거창사과의 새로운 전환점을 알리는 역사적인 순간이다.
더 좋은 사과를 소비자에게 전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앞으로 유통, 재배 등 다양한 지원을 약속드린다”며 “공선회 결성을 계기로 소비자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것은 물론, 앞으로 거창사과의 미래를 여는 든든한 날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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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불의 난장으로 도심을 적시다… 춘천마임축제 25일 개막
물과 불의 난장으로 도심을 적시다… 춘천마임축제 25일 개막
[아시아월드뉴스] 몸을 통해 삶을 이야기하고 예술로 풍경을 만들어가는 춘천마임축제가 오는 8일간 춘천 전역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37회를 맞이하는 춘천마임축제가 25일부터 6월 1일까지 춘천 중앙로 커먼즈필드 춘천, 석사천 산책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주차장 등 춘천시 전역을 무대로 개최된다.
매년 새로운 상상력과 몸짓으로 도시에 생동을 불어넣는 이 축제는 올해 역시 춘천의 거리와 사람, 그리고 몸의 언어가 어우러져 도시 전체가 축제가 되는 일주일이 될 것이다.
올해 축제는 “꽃인 듯 강물인 듯 어쩌면 이야기인 듯”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도심과 자연, 일상과 비일상을 오가는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들을 선보인다.
특히 몸의 움직임을 통해 내면을 드러내는 ‘마임’ 이라는 예술 장르를 매개로 춘천이라는 도시 고유의 정체성과 욕망을 예술적으로 풀어낸다.
축제는 도심 속 물 퍼포먼스로 닻을 올린다.
개막식인 아水라장은 25일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춘천 중앙로에서 열린다.
아스팔트를 무대로 물과 색채가 뒤섞이는 해방의 장, 시민들과 함께하는 물 퍼포먼스, 개막선언과 로큰롤 파티 등이 이어진다.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다음 날인 26일에는 커먼즈필드 춘천에서 ‘안녕? 마임의집’ 이 열린다.
오후 1시부터 저녁 9시까지 전문가의 신체 워크숍과 마임 공연 릴레이가 진행되며 관객들은 직접 마임의 세계에 깊숙이 몰입할 수 있다.
같은 날부터 오는 30일까지 석사천 산책로 일대에서는 매일 저녁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걷다보는마임’ 이 이어진다.
일상의 공간에서 우연히 마주치는 마임 공연은 춘천 시민들의 저녁 풍경을 감성적으로 채울 예정이다.
오는 28일 커먼즈필드에서는 공동체와 예술의 관계를 모색하는 프로그램, ‘모두의봄’ 이 개최된다.
예술 포럼과 공연이 함께 열리는 이 날은 축제를 통해 도시와 예술, 사람 간의 연결을 체감하는 날이다.
축제기간 동안 도깨비유랑단은 춘천 곳곳을 누빈다.
김유정레일바이크, 대학 캠퍼스, 초·중학교, 보육원 등 다양한 일상 공간을 찾아가 공연이 펼쳐지며 마임의 기습적 유쾌함이 전역을 물들일 예정이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밤샘 난장’ 으로 장식된다.
오는 31일 오후 2시부터 다음 날 새벽 5시까지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주차장에서 펼쳐지는 ‘도깨비난장’은 불과 음악, 퍼포먼스가 뒤섞인 일탈의 장이다.
국내외 37개 팀이 공연을 펼치며 관객들은 새벽까지 이어지는 마임의 열기에 빠져들게 된다.
티켓가격은 2만 5000원이다.
도깨비난장 입장권은 망고티켓과 네이버 예약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전체 일정과 프로그램 정보는 춘천마임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제37회 춘천마임축제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연을 통해 마임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예술로 하나 되는 향연이 될 것”이라며 “춘천의 자연과 도시, 시민의 몸짓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8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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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외식업지부와 함께 ‘탄소중립포인트제’ 집중 가입 접수
거제시, 외식업지부와 함께 ‘탄소중립포인트제’ 집중 가입 접수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남거제시지부와 협력해 지난 5월 19일부터 23일까지 상동동에 위치한 지부 사무실에서 ‘탄소중립포인트제’ 집중 가입 접수를 운영했다.
이번 집중 접수는 지난 4월 외식업 위생교육 현장에서 운영된 ‘찾아가는 탄소중립 홍보부스’에 대한 높은 관심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당시 참여하지 못한 업주들을 위해 지부 사무실 입구에 별도 접수 창구를 설치해 제도 홍보와 함께 현장 가입접수를 실시했다.
접수 기간 동안 많은 외식업 종사자들이 제도에 가입하며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실천 의지를 보였다.
시는 제도 참여에 따른 인센티브 혜택과 함께 일상 속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탄소중립 방법도 함께 안내했다.
서재삼 기후환경과장은 “지역사회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적극 협조해주신 외식업 거제지부에 감사드린다”며 “더 많은 시민들이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홍보활동은 물론 다양한 방식의 홍보와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가정과 상가 등에서 전기, 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절감하면 현금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제도로 거제시청 기후환경과나 가까운 면·동 주민센터, 제도 누리집을 통해 상시 신청 가능하다.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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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산불 피해 복구에 온정의 손길 이어져
청송 산불 피해 복구에 온정의 손길 이어져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따뜻한 기부가 각계각층에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에는 △경상북도검도회에서 200만원, △청송군검도회에서 100만원, △청송색소폰동호회에서 121만원을 기부했으며 23일에는△극동엔지니어링이 1,000만원, △생활개선회 청송군연합회 회원일동이 446만원의 성금을 전달해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을 위해 따뜻한 정성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 해주신 성금은 지역복구와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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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피해 딛고 다시 일어서는 청송
산불 피해 딛고 다시 일어서는 청송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지난 3월 대형 산불로 주민들의 일상과 지역사회가 큰 피해를 입었지만, 군민들과 함께 본격적인 재건에 나서며 일상 회복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피해 복구를 위해 윤경희 군수를 비롯한 청송군 공직자들은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이재민들과 소통하며 실질적인 회복에 나섰다.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에서 진행된 ‘찾아가는 설명회’에서는 임시주택 설치, 과수 피해 복구, 2차 피해 예방 대책 등을 주민들에게 하나하나 설명하며 신뢰를 쌓아갔다.
특히 이재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기존 생활 터전에 임시주택을 설치함으로써, 낯선 환경이 아닌 익숙한 이웃들과 함께 생활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는 지역 공동체 유지와 지방소멸 방지를 위한 실질적인 대응으로 평가받고 있다.
청송군이 맞닥뜨린 또 하나의 과제는 지역경제 회복이다.
달기약수탕 상가가 큰 피해를 입는 등 산불 여파로 봄맞이 관광객 수가 전년 동기 대비 약 40% 감소하고 주왕산 상가 및 주요 관광지는 한동안 개점휴업 상태에 빠졌다.
이에 군은 ‘여행이 곧 기부’라는 슬로건 아래, 관광을 통해 청송을 응원하고 소비를 이끌어내는 캠페인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군은 2인 이상의 소규모 관광객이 청송의 명소 두 곳 이상을 방문하고 일정 금액 이상 소비한 후 SNS 인증을 하면, 소비 금액에 따라 지역 특산물 꾸러미를 증정하는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실질적 대응도 이어지고 있다.
청송군은 6월 1일부터 지역화폐인 ‘청송사랑화폐’의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 조정하고 총 400억원 규모의 특별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산불 피해로 위축된 자영업자와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도모하고 내수 회복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자연 속에서의 치유와 감동을 선사하는 공간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산소카페 청송정원’ 이다.
약 42,000평 규모의 이 정원은 계절마다 다른 꽃들을 식재해 매년 많은 관광객의 발걸음을 이끌고 있는데, 5월 말부터 6월 중순까지는 꽃양귀비가 절정을 이루며 청송의 아름다움을 더하고 있다.
청송의 또 다른 공간인 주왕산관광단지와 진보면 객주정원에도 꽃양귀비가 만개해, 관광객들에게 또 하나의 힐링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이들 공간은 단순한 꽃밭을 넘어 산불로 상처 입은 자연과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특별한 치유의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은 지금 자연과 사람, 경제가 함께 회복되는 중”이라며 “꽃양귀비처럼 다시 피어나는 청송의 아름다움을 많은 분들이 함께 느끼고 청송의 재도약을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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