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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불 피해 이재민에 "따뜻한 설 명절 제수용품"전달
경북도, 산불 피해 이재민에 "따뜻한 설 명절 제수용품"전달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산불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제수용 농산물 등을 전달하며 이재민들을 위로했다.초대형 산불로 한순간에 삶의 터전을 잃고 현재 임시조립주택에 거주 중인 영덕읍 화수리 이재민들에게 도민들의 위로 및 응원의 마음을 담아 과일과 떡국떡, 한과 등 설 제수용품을 전달했다.또한 영덕 화수마을에는 이철우 도지사가 직접 방문해 애로사항을 듣고 슬픔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에 전달한 꾸러미에 포함된 과일과 농산물은 산불 피해를 입은 5개 시군 농가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로 구성해 민생 경제 회복과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이철우 도지사는 “이번 설 명절 산불 이재민 방문은 이재민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위로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주거 안정과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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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K-차세대 전기추진선박 글로벌 혁신특구 공청회 개최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월 9일 오후 2시,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경북 K-차세대 전기추진선박 글로벌 혁신특구’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했다.이날 공청회에는 경북도, 포항시, 포항소재산업진흥원, 특구 기업, 지역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공청회는 2026년 글로벌 혁신특구 지정을 목표로 추진 중인 ‘경북 K-차세대 전기추진선박 글로벌 혁신특구’사업계획의 최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참고】 경북 K-차세대 전기추진선박 글로벌 혁신특구 추진계획 포항 연안해역 일원 466k㎡ 2026년 ~ 2030년 총 150억 규모 친환경 전기추진선박 전환 실증 소형 전기추진 선박용 배터리 제작·평가 실증 경북도는 공청회와 의견 수렴 기간에 제출된 의견과, 대면으로 개최되는 경상북도 지방시대위원회의 의견을 반영해 특구 계획을 확정한 뒤, 4월 중 중소벤처기업부에 제출할 예정이다.이후 심의위원회와 특구위원회를 거쳐 5월에 최종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번 공청회에서 발표되는 ‘경북 K-차세대 전기추진선박 글로벌 혁신특구’사업은 중대형 선박 신조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노후 관공선과 어선을 전기추진 방식으로 개조하고 실증과 제도 개선을 통해 대한민국 친환경 해양산업을 지역 내 집중 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다.노후화된 내연기관 방식 소형 관공선 및 어선을 전기추진 선박으로 개조, 포항 연안해역 운항을 통해 안전성·성능 데이터를 축적하게 된다.또한, 아이슬란드 등 전기추진 선박 선도국과의 협력을 통해 국제기준과 연계된 실증 데이터를 확보하고 향후 글로벌 시장 진출을 핵심 내용으로 하고 있다.경상북도는 공청회에서 제안된 내용을 사업계획에 반영해 지역 주민들이 공감하고 특구 지정으로 인해 실제 경북으로 기업이 투자하고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어 경제적 체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글로벌 혁신특구 계획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박시균 메타AI과학국장은 “경상북도는 포항 배터리 특구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이차전지 전주기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왔다. 여기에 첨단 해양 R&D 인프라와 시험·실증 기반이 결합되면서 전기추진 선박 산업을 육성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전기추진 선박은 단순히 선박의 동력을 바꾸는 것을 넘어 지역산업 구조 자체를 혁신하는 게임체인저가 될 것”이라며 “기업들의 지역 투자를 이끌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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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마의 상처 딛고 동해안 명품 시장으로 부활하다
화마의 상처 딛고 동해안 명품 시장으로 부활하다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9일 지난 2021년 대형 화재로 전소되었던 영덕시장의 재건축을 완료하고 상인과 지역민의 염원을 담은 ‘영덕시장 재건축 개장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김광열 영덕군수, 지역 국회의원 및 도의원, 상인회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화재 발생 후 약 5년 만에 이뤄진 재도약을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행사는 단순한 시장 복구를 넘어 ‘동해선 철도 시대’를 맞아 관광과 쇼핑, 문화가 어우러진 ‘동해안 대표 명품 전통시장’으로 도약을 선포하는 자리가 됐다.영덕시장은 지난 2021년 9월 4일 새벽 발생한 화재로 점포 79개소와 장옥 등이 전소되며 약 68억원의 재산 피해를 입었다.당시 경북도는 예비비와 특별교부세를 긴급 투입해 임시시장을 마련하는 등 상인들의 생계 안정에 주력해 왔다.이후 도는 영덕시장의 항구적 복구와 현대화를 위해 총사업비 305억원을 투입해 재건축 사업을 추진했다.새롭게 문을 연 영덕시장은 연면적 6083㎡ 규모의 현대식 건물로 재탄생했다.1층에는 51개의 점포가 들어서 본격적인 손님 맞이에 나섰으며 2층에는 청년몰, 푸드코트, 어린이 놀이시설, 다목적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춰 젊은 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호평받았다.또한 고질적인 주차 문제 해소를 위해 연면적 4058㎡ 규모의 주차타워를 신축해 이용객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특히 경북도는 이날 동해선 철도 개통에 따른 열차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활성화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경북도는 영덕군과 함께‘동해선 열차 연계 시장 투어’등 다양한 체류형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영덕역과 시장 간 접근성 개선을 통해 연간 1500만 관광객 시대를 여는 문화관광형시장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구다남 영덕시장 상인회장은 “잿더미가 된 시장을 보며 망연자실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오늘 이렇게 훌륭한 명품 시장으로 다시 태어난 모습을 보니 지난 5년간의 마음고생이 눈 녹듯 사라진다”며 “상인 모두가 한마음으로 뭉쳐 화재의 아픔을 희망으로 바꾸고 전국에서 손님이 찾아오는 동해안 최고의 시장으로 만들어 보답하겠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한편 이날 행사 직후에는 이철우 도지사가 주재하는 ‘민생현장 간담회’가 열려 그 의미를 더했다.경북상인연합회와 영덕시장 상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금리·고물가 장기화에 따른 소비 심리 위축과 온라인 유통시장 확대로 인한 전통시장의 경쟁력 확보 방안 등 현장의 생생한 고충이 쏟아졌다.이철우 도지사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며 “탁상행정이 아닌,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도정에 녹여 피부에 와닿는 실질적인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답변했다.경북도는 이번 영덕시장 간담회를 시작으로 설 명절 전까지 ‘설 맞이 민생소통 행보’를 이어간다.오는 10일 경주 성동시장, 11일 구미새마을중앙시장, 12일 사회적·마을기업 관계자, 13일 포항에서 지역 상인들과의 만남을 통해 명절 대목 민생경제를 빈틈없이 챙긴다는 계획이다.이날 테이프 커팅과 시설 라운딩을 함께하며 상인들을 격려한 이철우 도지사는 “영덕시장의 재개장은 절망을 딛고 일어선 ‘회복과 희망’의 상징”이라며 “이번 릴레이 현장 소통에서 나온 목소리를 도정에 확실히 반영해 도민이 체감하는 민생 살리기 대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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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랑 놀자 최윤덕도서관, 유아 책놀이교실 운영 상반기 참여자 온라인 선착순 모집
책이랑 놀자 최윤덕도서관, 유아 책놀이교실 운영 상반기 참여자 온라인 선착순 모집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최윤덕도서관에서는 전문 강사가 동화구연과 맞춤형 책놀이를 진행하는 유아 책놀이교실을 3월 7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유아 책놀이교실은 어린이들이 생생한 동화구연을 통해 이야기에 몰입하고 이와 연계된 다양한 독후활동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체득하며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운영한다.참여자 모집 기간은 2월 9일부터 2월 19일까지이며 대상은 연령별로 4~5세 반과 6~7세 반 각 15쌍이다.참여 희망자는 최윤덕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의창도서관과 김외화 과장은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는 곳을 넘어 아이들의 호기심이 자극되고 즐거운 경험이 쌓이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이번 책놀이교실이 아이들에게는 책 읽는 즐거움을, 양육자에게는 유익한 교육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최윤덕도서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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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가등급'우수기관 선정
거창군,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가등급'우수기관 선정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국민권익위원회·행정안전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에 선정돼 전국 최고 수준의 민원 서비스를 인정받았다.이번 성과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민원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군민들의 체감도를 크게 향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거창군이 해당 평가에서 처음으로 '가등급'을 달성한 것이다.민원 서비스 종합평가는 2017년부터 매년 실시되며 평가 대상은 전국 308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평가한다.평가등급은 가등급, 나등급, 다등급, 라등급, 마등급으로 구분된다.평가 항목은 △민원행정 관리 기반 △민원행정 활동 △민원처리 성과 등 3개 분야, 5개 항목, 21개 지표로 구성됐다.거창군은 상위 10%에 포함돼 지난해 '나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가등급'을 받았다.특히 이번 평가는 폭언·폭행 등으로부터 안전한 민원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원담당자 보호'지표를 별도 분리하고 배점을 확대했으며 일선 현장에서 관심이 많은 민원전화 전수녹음, 통화 권장시간 설정 등은 신규 항목으로 도입했다.구인모 군수는 "이번 성과는 군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전 직원이 힘을 모은 결과"며 "앞으로도 군민의 실질적인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다각적인 민원행정제도 개선과 민원 해결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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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희망2026 나눔캠페인'따뜻한 나눔의 마무리
울진군, '희망2026 나눔캠페인'따뜻한 나눔의 마무리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한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서 목표액 7억원을 훌쩍 넘는 9억 6천만원의 성금을 모금하며 캠페인을 마무리했다.이번 캠페인은 지난 12월 2일 울진군청 성금모금 캠페인을 시작으로 읍·면 가두모금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 나눔의 온기를 전했다.특히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나눔 문화가 울진군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있음을 다시 한번 느끼게 했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은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진군 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이번‘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울진군민의 연대와 배려가 만들어낸 뜻깊은 결실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문화가 이어지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울진군 관계자는“지난 2개월간 2500여 건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9억 6천만원이라는 큰 나눔으로 이어졌다”며 성금을 기탁해 주신 모든 군민과 단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모아주신 소중한 뜻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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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대한노인회 중방동 분회 정기총회 개최
2026년 대한노인회 중방동 분회 정기총회 개최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 중방동분회는 6일 중방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13개 경로당 회장과 임원진 등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총회는 △2025년도 재정결산 보고 △경로당 운영 관련 안건 토론 △보조금 집행 및 관리 교육 △시정 홍보 사항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배말조 중방동 분회장은 "한 해 동안 경로당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경로당 회장님과 임원진들께 감사드린다"며 "경로당은 어르신들 간 화목과 소통이 가장 중요한 공간인 만큼 지금처럼 서로 협력해 경로당을 운영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최춘희 중방동장은 "항상 지역발전과 화목한 경로당 운영에 협조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고 즐거운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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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경북발전을 주도할 핵심 인재 양성, 첫걸음
미래 경북발전을 주도할 핵심 인재 양성, 첫걸음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인재개발원은 2026년 2월 9일 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제23기 중견리더양성과정’입교식을 열고 10개월간의 교육 과정을 시작했다.금년에는 직급·보직·개인·시대맞춤 등 73개 과정, 195회, 1만46명을 교육할 계획이다.특히 도와 시군 6급 공무원 116명을 대상으로 2월 9일부터 12월 4일까지 43주간 진행되는 장기교육을 통해 전문지식과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고 경북을 선도하는 미래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주요 교육 과정은 △국·도정 이해 및 공직가치 내재화 △AI활용 능력 강화 △갈등관리·변화·소통 리더십 역량 함양 △정책 연구 및 외국어 학습 등 글로벌 역량 강화 △자기개발 과정 확대 등 직무 지식과 인문 소양을 겸비한 융합형 인재를 육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올해 교육의 특징으로는 헌법 가치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경북의 4대 정신과 5 등 경북의 핵심가치를 중점 교육하며 생성형 AI 교육을 확대해 공직자의 AI 업무 활용 능력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또한 국립경국대학교의 ‘교육·연구 협력 플랫폼 구축 사업’과 연계해 정책과제 연구를 내실화함으로써 지역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를 수행하고 그 결과를 실제 지역문제 해결 및 지역 발전 정책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우광진 인재개발원장은 “중견리더양성과정을 통해 미래 공직사회에 꼭 필요한 정책 및 리더십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지역 발전을 선도하고 경북형 미래 핵심리더로서 역할을 할 수 있는 중견 공무원을 양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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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조달청 혁신 제품 시범 구매 공모사업 선정 쾌거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조달청이 주관하는 '2026년 혁신 제품 시범 구매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혁신 제품인 밸브실을 전액 국비로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조달청이 우수한 혁신 제품을 직접 구매해 시범 기관에 제공하는 제도로 시는 지난 2025년 12월 신청서를 제출해 노력을 기울인 끝에 올해 2월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사업 선정에 따라 제품 비용 약 1억 3천만원을 전액 국비로 지원받게 되어 시예산을 크게 절감했다.특히 해당 제품의 경우 전국에서 단 2개의 지자체만 선정되어 시의 발 빠른 행정과 국비 확보 노력이 더욱 빛을 발했다.새롭게 설치될 '변위 대응형 밸브실'은 지반이 불균형하게 내려앉는 부등침하 현상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되어 기존 밸브실 대비 배관 보호 성능이 우수한 제품이다 경산시는 향후 조달청과 업무협약 체결 후 상수관망 현대화 사업 구간 내 수압이 과도하게 높아 감압밸브 설치가 필수적인 지역에 해당 밸브실을 우선 적용할 계획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 예산을 들이지 않고 꼭 필요한 제품을 갖추게 됐다고 말하며 앞으로 상수도관 보호 및 유수율 개선을 통해 우리시 상수도 경영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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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 명절맞이 사랑의 바구니 나눔 전달
남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 명절맞이 사랑의 바구니 나눔 전달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일 남부동 행정복지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설 명절 맞이 사랑의 바구니 나눔'행사를 개최했다.'설 명절 맞이 사랑의 바구니 나눔'사업은 설 명절을 외롭게 보내는 이웃들을 생각하며 시작된 사업으로 특히 설 명절 떡국떡 나눔을 희망하는 주민들의 욕구를 반영해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다.이번 행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행복 금고 지정기부금 200만원으로 추진됐으며 떡국 떡·참기름·김 등 2만 5천 원 상당의 물품과 함께 협의체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곰탕·유과·사과 등을 바구니에 담아 정성스럽게 포장했다.완성된 사랑의 바구니는 저소득 취약계층 80가구에 설 명절 안부 확인과 함께 전달됐다.정성극 공동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사랑의 바구니를 받으시는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상철 남부동장은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해 주신 협의체 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며 주민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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