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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류형 안동사랑상품권 유효기간 한시 연장 조치 시행
지류형 안동사랑상품권 유효기간 한시 연장 조치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6월 2일부터 지류형 안동사랑상품권의 유효기간을 한시적으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의 대상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발행된 지류형 안동사랑상품권으로 상품권의 발행일과 관계없이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한 유효기간으로 일괄 연장된다.
특히 2021년 발행분의 경우 아직 유효기간이 지나지 않았지만, 발행일로부터 5년이 지난 시점에도 본 조치의 적용을 받아 동일하게 연장된다.
시는 이번 조치에 해당하는 상품권 가운데 5월 현재까지 환전되지 않고 시중에 유통 중인 규모를 약 77억 7천만원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이 중 이미 유효기간이 만료된 상품권은 약 5억 2천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번 유효기간 연장 조치는 지자체 차원에서 시민 재산 보호와 상품권 회수를 통한 소비 활성화의 취지로 시행되지만,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2022년 이후 국비 지원을 받아 발행된 상품권에는 소급 적용이 불가능해 이번 연장이 마지막 유효기간 조치가 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유효기간 연장 조치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소중한 권리를 보호하고 유통 중인 상품권이 지역경제에 다시 기여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며 “기한이 지난 상품권을 소지한 시민과 가맹점주께서는 기간 내에 사용하거나 환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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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불피해주민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신청 간소화 시행
안동시, 산불피해주민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신청 간소화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산불로 정신적 고통을 겪는 이재민들이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의뢰서 간소화 및 본인부담금 면제 제도를 5월 2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이번 산불을 포함한 각종 재난 발생일로부터 5년 이내의 피해자 본인 및 사망자의 배우자, 직계존비속, 형제자매 등 유가족으로 5월 26일 신청자부터 적용되며 소급 적용은 불가하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대화 기반의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정신건강 회복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최대 8회 상담을 무료 또는 일부 본인부담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해당 서비스를 신청하기 위해서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의뢰서 정신의료기관의 진단서 국가건강검진 정신건강검사 결과지 등이 필요하고 소득 기준에 따라 상담 1회당 0원에서 최대 24,000원까지의 본인부담금이 발생하지만, 재난피해자는 별도의 의뢰서나 진단서 없이, 피해 사실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만으로 서비스 신청이 가능하며 본인부담금도 전액 면제된다.
피해사실 증빙서류의 제출이 어려운 경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재난피해자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산불 발생 초기부터 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국가트라우마센터 등 7개 기관의 정신건강 전문요원 60여명이 밤낮으로 긴급 재난심리지원을 펼치고 있다”며 “이번 행정절차 간소화와 본인부담금 면제 조치가 더 많은 시민이 심리적 치유를 받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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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노인복지관 봄 김치 나눔 사업 선정 “봄바람 김치愛 담다”
삼척시노인복지관 봄 김치 나눔 사업 선정 “봄바람 김치愛 담다”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노인복지관은 '함께하는 사랑밭 강원지역본부'에서 주관한 ‘2025년 봄김치 나눔 사업’에 선정되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실천하는 NGO 함께하는 사랑밭’ 이 마련한 것으로 삼척시노인복지관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 중 취약계층 50가구를 선정해 김치 나눔을 진행했다.
각 가정에는 포기김치와 나박김치로 구성된 김치가 전달됐다.
엄기대 관장은 “실천하는 NGO 함께하는 사랑밭의 따뜻한 지원 덕분에 지역 어르신들께 정성이 담긴 봄김치를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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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삼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삼척청년센터 업무협약 체결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삼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삼척청년센터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삼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5월 14일 청년들의 쉼과 교류를 위한 공간인 ‘삼척청년센터’ 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삼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삼척청년센터가 참여했으며 삼척 지역의 위기청소년 및 학업 중단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 협력과 학교 밖 청소년의 자기 계발 및 직업 체험 지원 등의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김정희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내 위기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삼척시청소년수련관 3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과 학부모를 위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청소년전화 1388’을 통해 언제든지 상담 지원이 가능하다.
삼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상담, 교육, 자립, 활동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학업 중단 청소년이 자신의 꿈과 미래를 스스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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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상주은모래 축제’ 개최
‘2025 상주은모래 축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면행정복지센터는 오늘 6월 21일 상주은모래비치 및 송림 일원에서 ‘2025 상주은모래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모래 위의 추억, 하나되는 상주’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지역 고유의 자연 자원인 은모래비치를 중심으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참여형 문화행사로 기획했다.
이번 행사는 상주면 주민자치회가 주관하며 올해 고향사랑 방문의 해와 ‘3려’ 캠페인을 적극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역의 자랑스러운 자원인 상주은모래비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의 화합과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축하공연과 함께 맨발 걷기체험, 3려 캠페인 실천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지역 어르신과 어린이, 거동 불편자 등 전 세대와 계층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아름다운 동행’을 테마로 세대간 교감과 소통의 시간이 이어질 예정이다.
아울러 송림 일원에서는 윷놀이, 투호, 석사가 마을별 대항으로 진행된다.
주민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경쟁을 통한 화합의 분위기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서 상주면민 노래자랑에서는 마을별 대표 참가자와 현장 접수 관광객들이 참여해 노래실력을 한껏 뽐낼 예정이다.
또한 전 축제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보물찾기 이벤트도 송림 일원에서 진행되며 정해진 시간 동안 숨겨진 보물을 찾아 소정의 상품을 획득할 수 있어 흥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체험행사로는 △모래조각 및 모래성 쌓기 △수상레저 △연날리기 △맨발걷기 △전통놀이가 있으며 관내 학생들의 사전신청과 함께 현장접수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지역 특산물 판매 부스가 설치되며 푸드트럭 등 다양한 먹거리 부스도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류수영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지역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상주면민간의 화합과 소통을 증진하고 지역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이 주목적”이라며 “많은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점숙 면장은 “처음으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적은 예산으로 풍성하고 알찬 행사가 되도록 준비했다”며 “상주은모래비치에서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추억 많이 안고 가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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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의 진면목을 느끼다…다랑논 마라톤 대회 성료
남해의 진면목을 느끼다…다랑논 마라톤 대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해안선을 따라 펼쳐지는 청정자연과 계단식 논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달릴 수 있었던 ‘제2회 남해 다랑논 마라톤 대회’ 가 지난 24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회룡농촌체험휴양마을이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남해관광문화재단이 후원하는 농촌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의 일환이기도 했다.
작은 농촌마을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준비한 행사를 통해 530명의 참가자와 8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은 남해 농촌 마을 특유의 정감 넘치는 풍경에 흠뻑 빠져들었다.
이번 대회는 10km, 5km로 구성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었다.
특히 가족 단위 참가자와 전국 각지에서 모인 마라톤 동호회 회원들이 많이 참가해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참가자들은 농촌체험휴양마을과 다랑논 주변, 그리고 바다를 배경으로 달렸다.
완주를 한 후에는 운동장에서 멸치주먹밥이 곁들어진 바베큐 파티를 즐겼다.
이어서 오징어게임과 버스킹 공연 등으로 구성된 다랑논 페스티벌이 펼쳐졌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민간단체인 회룡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주관한, 전국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다랑논 마라톤 대회가 성황리에 이루어진 것은 마을 주민과 봉사자들, 또한 먼 곳까지 마다하지 않고 참여한 참가선수들 덕분”이라고 환영의 인사를 건넸다.
이정만 위원장은 “제2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가 작은 마을에서 추진하는 소박한 행사이지만 참가자들의 큰 호응과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남해의 자연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건강한 축제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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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우리동네살리기 집수리 사업 본격 시동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평창읍 우리동네살리기 집수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희망 가구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주택이 밀집해 있는 평창읍 하리 187-1 일원에 진행되며 20년 이상 된 주택 111호 중 59호를 선정해 호당 최대 1,241만원까지 집수리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집수리 지원사업에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5월 26일 오전 9시부터 6월 9일 오후 6시까지 평창군 도시재생지원센터에 직접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업 내용과 지원 조건 등은 평창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의 군 도시과장은 “평창읍 우리동네살리기 집수리 사업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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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신혼부부 주거 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추진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관내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신혼부부 주거 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해당 사업은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안정적인 출산 양육 환경을 조성해 신혼부부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의 신혼부부로 △가구원 모두 관내에 주소를 둔 가구 △관내 소재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의 주택 △부부 합산 연 소득 8천만원 이하 무주택자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위 조건을 충족하면 대상자로 선정되며 지원 대상자로 선정 시 대출이자 상환액의 범위 내에서 연간 최대 3백만원을 2년간 지원받게 된다.
신청 기간은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로 신혼부부 중 대표 1인이 [강원혜택이지]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신청하거나 주소지 읍면 사무소 복지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이정의 군 도시과장은 “주거 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통해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해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하려고 한다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평창군을 만들기 위해 주거 복지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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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집중안전점검 통해 위험요인 사전 차단 나서
함양군, 집중안전점검 통해 위험요인 사전 차단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2025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27일 지리산함양시장 등 안전취약시설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집중안전점검’은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거나 국민적 관심이 높은 시설물에 대해 집중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고 국민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사전 예방 활동이다.
이날 점검은 최근 전국적으로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전통시장 등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군 관계 공무원과 분야별 민간전문가 등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설물의 안전성과 관련법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
특히 시장 상인과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자율안전점검의 중요성과 주민신청제에 대해 적극 홍보하며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진병영 군수는 “최근 각종 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선제적으로 위험요인을 차단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함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양군은 지난 4월 14일부터 오는 6월 13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공동주택, 다중이용시설 등 70개소를 대상으로 민간전문가 및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을 진행하고 있으며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위험요소 개선 및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안전성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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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천에서 개최된 ‘제1회 우주항공의 날 기념식’, 국가기념일 의미 재확인
경남 사천에서 개최된 ‘제1회 우주항공의 날 기념식’, 국가기념일 의미 재확인
[아시아월드뉴스] 5월 27일 ‘제1회 우주항공의 날 기념식’ 이 경남 사천에 위치한 우주항공청 청사에서 개최됐다.
이번 기념식은 우주항공청 개청 1주년과 국가기념일 지정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국내 우주항공산업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이 참석해 국가기념일 위상에 걸맞은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장이 됐다.
사천시도 이번 기념식과 연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지역의 우주항공에 대한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지난 4일에는 전국 청소년들이 참가한 물로켓 대회가 사천종합운동장에서 열려 창의력과 과학적 상상력을 겨루는 이색 체험의 장이 펼쳐졌고 27일에는 장애인 오케스트라가 ‘희망 콘서트’를 열어 시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그리고 우주항공청에서 주최하는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28일부터 30일까지 사천시와 고흥군을 무대로 ‘제1회 스페이스 캠프’ 가 개최되며 ‘우주항공 토크콘서트’, 천체사진 공모전 입상작 전시회도 계획돼 있다.
다양한 연계행사는 우주항공의 꿈을 심어주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사천시는 우주항공청 유치,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추진 등 국가 우주항공산업의 핵심 역할을 해왔으며 이번 기념식과 연계행사를 통해 ‘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시는 앞으로도 ‘아시아의 툴루즈 사천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동식 시장은 “사천이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지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출발점에 섰다”며 “이번 기념식과 연계행사를 통해 시민 모두가 우주항공의 미래를 함께 꿈꾸고 사천이 가진 잠재력을 전국에 알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등 앞으로도 사천이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 발전을 이끄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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