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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기록관, 제19대 대통령기록물 목록 64만여 건 공개
대통령기록관, 제19대 대통령기록물 목록 64만여 건 공개
[AANEWS] 행정안전부 대통령기록관은 지난해 5월 9일까지 이관받은 1,116만 건의 제19대 대통령기록물 중 일반기록물 목록 64만여 건과 웹기록물 492만 건 등을 대통령기록관 누리집을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자료는 문재인정부의 대통령기록물생산기관 30곳에서 이관받은 일반문서 시청각기록물, 선물·행정박물 등 목록 64만여 건과 웹기록물 492만 건 등 556만여 건이다.
일반기록물 목록은 대통령비서실을 비롯한 일자리위원회, 정책기획위원회 등 30곳의 위원회에서 생산한 일반문서 목록이 대부분이다.
또한, 각국의 정상과 주요 인사들로부터 받은 서적, 그림, 주화, 인형, 도자기 등 대통령 선물·행정박물류 목록 4,244건과 대통령 관련 행사 디지털사진 및 영상 등 시청각기록물 중 정리·등록이 완료된 목록 2,863건이 포함되어 있다.
이와 함께 문재인정부에서 생산한 누리집 50종, 사회관계망서비스 69종을 포함하는 웹기록물 총 492만 건도 제공한다.
‘누리집’은 제19대 청와대를 비롯해 문재인정부 국민보고 대통령경호처, 국민인수위원회, 대통령비서실 등 50개 누리집을 지속 제공한다.
‘사회관계망서비스’는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청와대 계정뿐 아니라 문재인 대통령의 계정에서 생산된 기록물도 포함하고 있다.
청와대 대표 누리집에 있던 국민청원 게시물과 청와대 유튜브 계정의 동영상 등을 포함한 4만 7천여 개의 게시글을 검색할 수 있다.
대통령기록관은 제19대 대통령기록물 목록 이외에도 대통령취임식, 연설기록, 일정, 특별한 만남은 대통령기록물 원문을 콘텐츠로 제작해 서비스하고 있다.
‘대통령취임식’은 취임식 사진과 동영상, 선서문 등 취임식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연설기록’은 대통령취임사를 비롯해 각종 기념식과 행사 등의 연설문 1,392건을 일자별로 제공하고 있다.
‘일정’은 재임기간 동안 수행한 공식일정을 연월일 순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고 ‘특별한 만남’은 선진 7개국 영국 정상회담, 영화 기생충 제작진 등을 주제로 주요 내용과 관련 사진·동영상을 서비스하고 있다.
다만, 이번에 공개되는 제19대 대통령기록물 목록에는 관계법령에 따라 열람이 제한되는 대통령지정기록물과 일반기록물과 달리 데이터로만 생산되는 행정정보데이터세트 등 361만 건의 기록물은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외 기록물은 디지털사진파일 동영상파일 등 시청각기록물로서 보존대상 선별 등 추가적인 절차 처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대통령기록관은 대통령기록포털에서 기록물 열람 방식을 개선해 이용자의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통합검색 기능의 편의를 높이고 검색된 기록물의 철과 건의 상세정보 화면을 새롭게 개발해, 이를 기반으로 올해부터는 원문정보공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대통령기록물 원문에 대해 사회관계망서비스로 공유와 내려받기기능을 개발하고 식별무늬를 제거하는 등 이용자가 대통령기록물을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고응석 대통령기록관 기록서비스과장은 “이번 제19대 대통령기록물 목록 공개가 국민의 대통령기록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정보공개 청구를 보다 쉽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원문 공개를 대폭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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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률 28.8%. 올해 일반인 교육 강화 중점
작년 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률 28.8%. 올해 일반인 교육 강화 중점
[AANEWS] 소방청은 국민 누구나 생명이 위급한 환자 발견 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일반인 대상 교육을 강화하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담은‘2023년 심폐소생술 교육 강화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최근 이태원 참사 이후 심폐소생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진 데에 따른 후속 방침으로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에 대한 이해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21년도 기준 심정지·심혈관·뇌졸중·중증 외상 등 4대 중증환자 119 구급이송 건수는 12만641건에 달하며 이중 심폐소생술을 필요로 하는 심정지 환자는 33,247명 이다.
‘4분의 기적’이라 불리는 심폐소생술은 심장정지 환자의 생존을 결정짓는데 매우 중요한 응급처치로 5~6㎝ 깊이로 분당 100~120회를 시행해야 하며 정확한 위치에 가슴압박을 하지 않을 경우 환자의 장기 손상의 우려가 있어 반복적인 훈련과 교육이 필요하다.
‘2023년 심폐소생술 교육 강화’내용은 연령별 수준에 맞춘 교육방식 개선 심폐소생술 교육 강사 양성 확대 체험관 등 교육시설 확충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개최 등 4개 전략 11개 과제이다.
연령별 수준 및 이해도를 고려해 영유아·아동·노인은 상황인지와 도움 요청 방법을, 청소년과 성인은 심폐소생술 실습 위주의 교육 방식으로 정한다.
학교 안전교육 의무 이수 시간 중에서 심폐소생술 교육 시간을 확대하도록 TF 운영을 통해 교육방식을 개선하고 체계화한다.
대국민 심폐소생술 교육 전문강사 양성 및 소방안전체험관·소방서별 체험교실을 확충하고 메타버스를 활용한 가상공간 심폐소생술 상시 교육을 추진한다.
오는 6월 중에‘제12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이 기간 동안 체험장을 운영하면서 다채로운 홍보활동도 할 예정이다.
심폐소생술 교육을 원하는 경우 가까운 소방서나 소방안전체험관으로 전화나 누리망으로 예약 후 실습이 가능하며 오는 3월부터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가상공간 교육도 받을 수 있다.
황기석 소방청 화재예방국장은 “심폐소생술은 골든타임 4분 안에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누구나 심정지환자를 목격한 상황에서 심폐소생술을 제대로 시행해 내 가족과 국민을 지킬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교육을 더욱 내실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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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제보육 현장결제 대신 앱으로 결제 가능
시간제보육 현장결제 대신 앱으로 결제 가능
[AANEWS]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아이사랑’모바일 앱을 새롭게 개편해 1월 11일부터 앱을 통해 시간제보육 서비스 제공기관 찾기 및 예약이 쉬워지고 결제가 앱에서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시간제보육 서비스는 가정에서 아이를 돌보는 부모 등의 양육자가 병원을 이용하거나, 취업 준비를 하거나, 단시간 일을 하는 등 일시적 보육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시간 단위로 서비스를 이용하고 이용한 시간만큼 보육료를 지불하는 서비스이다.
어린이집 또는 유치원 등을 이용하지 않는 6∼36개월 미만의 가정양육 아동이 전국 어린이집 또는 육아종합지원센터에 설치된 시간제보육반에서 이용 가능하며 2022.12월 기준 전국 955개 반을 운영하고 있다.
시간제보육반은 정규보육반과 분리해 별도 공간에서 독립적으로 운영하는 독립반 외에도, 어린이집 정규보육반의 비어 있는 자리를 시간제보육으로 운영하는 통합반 모형을 시범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통합반은 독립반에 비해 접근성을 높이면서 더 신속히 확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첫째, 가까운 시간제보육 제공기관을 쉽게 찾을 수 있게 된다.
기존에는 시간제보육 제공기관을 찾으려면 시·도별 모든 기관이 나열되어 가까운 기관을 찾기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앞으로는 주변의 시간제보육 운영기관이 지도에 표시되어 한 눈에 원하는 기관을 검색할 수 있다.
둘째, 모바일 앱을 활용한 시간제보육 출석현황 관리 및 보육료 결제 기능이 도입된다.
기존에는 시간제보육 선생님이 직접 수기로 출석현황을 관리했으나, 앞으로는 모바일 앱의 QR코드를 활용해 시간제보육 등·하원 시간을 기록할 수 있다.
또한, 그간에는 현장 결제만 가능해 등하원시 아이를 데리고 예약 건마다 결제해야 해서 보육교사와 이용 부모의 불편함이 있었지만, 앞으로는 모바일 앱을 통해 이용한 부모가 직접 결제할 수 있게 되며 현장 결제 시 여러 건을 한꺼번에 결제할 수 있게 된다.
모바일로 결제하기 위해서는 이용자의 카드를 앱에 등록한 후 이용이 가능하고 국민행복카드를 이용해야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시간제 보육료는 시간당 4,000원으로 이 중 부모부담금은 1,000원이다.
월 80시간까지 정부지원이 되며 월 80시간을 초과해 이용할 경우 부모가 보육료 전액을 부담하면 이용할 수 있다.
셋째, 시간제보육 통합반을 모바일로도 예약할 수 있게 된다.
독립반은 모바일로 예약이 가능했으나, 현재 시범사업 중인 통합반의 경우 이용자들이 아이사랑 누리집을 통해서만 예약이 가능해서 이용자들의 불편함이 컸지만, 앞으로는 이용자들이 아이사랑 모바일 앱을 통해 예약하고 예약현황을 관리할 수 있게 된다.
넷째, 아이사랑 모바일 앱 이용 시 로그인 방식이 다양하게 추가된다.
기존에는 아이디 및 공인인증서를 통해서만 로그인이 가능했으나, 이제 생체인증, 간편인증, 금융인증서를 통해서도 로그인이 가능하다.
다섯째, 아이사랑 모바일 앱 메인화면을 개편해 이용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주요 기능 위주로 배치해 접근성과 가독성을 높이고 필요한 기능 위주로 메뉴를 정비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개편된 시간제보육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아이사랑 모바일 앱을 갱신해야하며 갱신은 1월 11일부터 가능하다.
시스템 개편과 관련된 문의사항 및 불편사항이 있을 경우 아이사랑 모바일 앱 “메뉴 – 정보공유 – 이용문의 – 시스템 이용문의”를 통해 접수하거나, 아이사랑 헬프 데스크“1566-3232 → 단축번호 1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복지부 배금주 보육정책관은 “이번 아이사랑 모바일 앱 개편을 통해 시간제보육의 검색, 예약, 이용, 결제 기능까지 모두 개선되어 이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히며 “앞으로 더욱 편리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시간제보육이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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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 지정신청 접수
보건복지부
[AANEWS] 보건복지부는 장애인 자립 기반 조성과 직업재활을 지속 지원하기 위해 2023년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 지정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생산시설은 공공기관 우선구매 대상인 중증장애인생산품을 생산하는 시설로 보건복지부 장관의 지정을 받은 시설을 말하며 2022년 12월 31일 기준 생산시설은 768개소가 지정되어 운영 중이다.
생산시설에서는 배전반, 복사 용지, 의류, 제과제빵 등 약 190여 개 품목을 생산 및 판매하고 있으며 중증장애인 1만 3000여명 등 장애인 근로자 1만 4,000여명이 생산과정에 직접 참여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직업재활에 기여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라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를 운영해, 2022년 기준 1,042개 공공기관에 대해 총구매액의 1% 이상을 중증장애인생산품으로 우선구매 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액은 2009년 제도 시행 이후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2021년 코로나 위기 상황에도 불구하고 7,044억원의 공공기관 우선구매 실적을 달성했다.
보건복지부는 2023년 생산시설 확충을 위해 1월, 5월, 8월 등 3차에 걸쳐 지정 및 재지정신청을 접수할 예정이다.
1차 지정신청은 1월 11일부터 1월 17일까지 접수할 수 있고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 지정 관련 심사기준’에 따라 장애인고용 및 직접 생산 여부 등에 대해 서류심사와 현장 심사를 시행한다.
지정심사 기준을 충족한 생산시설에 대해 지정서를 발급하며 지정된 날부터 3년간 유효하다.
보다 자세한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 지정·재지정심사 계획 및 생산시설 지정 현황은 ‘보건복지부 홈페이지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 염민섭 장애인정책국장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은 중증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자립을 위해 꼭 필요한 시설로 앞으로도 생산시설 확충과 우선구매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중증장애인의 자립 지원이라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구매 노력과 함께, 국민께서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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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배움 열정 꽃 피운 인천여고부설방통고 졸업식 참석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배움 열정 꽃 피운 인천여고부설방통고 졸업식 참석
[AANEWS]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8일 제45회 인천여자고등학교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만학의 꿈을 이룬 졸업생을 축하했다.
1976년 개교한 인천여고부설방송통신고는 학업 기회를 놓친 성인들이 학업의 꿈을 실현하는 배움터 역할을 하고 있다.
학년별 4개 학급 총 12개 학급을 운영 중이며 이날 졸업식으로 6,245명의 누적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만 75세의 최고령 만학도를 포함해 총 90명의 학생이 영광스러운 졸업장을 받았고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박창호 인천광역시의원, 인천여고부설방송통신고 동문회 관계자와 졸업생 가족 등이 참석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방송통신고 졸업식은 언제나 옛날 우리가 지난 시절의 아쉬운 이별의 감정을 느낄 수 있는 눈물의 졸업식인 것 같다”며 “꿈과 희망이 있는 한 언제나 청춘이라는 말을 실감한다”고 말했다.
이어 “삶의 모든 순간에서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인천 평생교육의 비전”이라며 “교육 현장 지원을 위한 행정들이 좀 더 잘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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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마을 기반 교육협동조합 지원 공모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마을교육공동체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2023년 마을을 기반으로 한 교육협동조합 지원 공모를 12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한다.
인천시교육청은 2020년 일부 개정된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협동조합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마을 기반 교육협동조합에 대해 2021년부터 지원하고 있다.
올해 공모 분야는 신규설립 지원 역량강화 지원 마을교육활성화지원 등 3개 분야다.
12개 단체를 선정해 사업계획에 따라 각 3백만원 내외로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 대상은 인천 관내 교육 관련 사회적협동조합 설립 예정 주민공동체와 교육 관련 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사회적협동조합 등이다.
구체적인 신청 자격은 인천시교육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11일 오전 10시에는 마을기반 교육협동조합에 대한 전반적인 사업 설명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참석을 원하는 경우 10일 오후 3시까지 신청 페이지에서 사전 접수해야 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마을을 기반으로 하는 교육협동조합 지원을 통해 교육자치와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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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강화 지진 관련 내진 보강공사 및 보고체계 점검 지시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강화 지진 관련 내진 보강공사 및 보고체계 점검 지시
[AANEWS]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9일 강화 해역 25km 지점에서 발생한 규모 3.7 지진 관련, 내진 보강공사를 비롯해 지진 대피 훈련 등 대비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날 시교육청 영상회의실에서 개최한 주간공감회의에서 “인천 지역이 지진으로부터 안전하지 않다는 것을 이번에 명확히 알게 됐다”며 “현재 진행 중인 내진 보강공사들을 잘 살피고 지진 대피훈련도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도 교육감은 “이런 상황 발생 시 내부 보고가 잘 이뤄질 수 있도록 체계를 점검해 촘촘하게 매뉴얼을 마련해야 한다”며 “초동 대응이 가장 중요한 열쇠이기 때문에 누구든지 먼저 인지하는 사람이 선제적으로 보고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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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외교원 국민외교아카데미 ‘제4기 대학생 외교 연수 과정’ 개최
국립외교원 국민외교아카데미 ‘제4기 대학생 외교 연수 과정’ 개최
[AANEWS] 외교부 국립외교원은 9일부터부터 오는 20일까지 2주간 우리국적 대학생을 대상으로 ‘국민외교아카데미 제4기 대학생 외교 연수 과정’을 개최한다.
이번 과정에는 각 대학별 추천 및 국립외교원 내부 심의를 거쳐 국내·외 33개 대학 소속 45명의 학생이 선발됐다.
제4기 대학생 외교 연수 과정은 오전 전문가 강의 및 오후 현직 외교관 주재 토론 및 실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국, 중국, 중동 등 지역정세와 경제, 개발협력, 공공문화외교, 재외국민보호 등 다양한 분야별 현안을 다룰 예정이다.
동 과정은 우리 대학생들이 외교 현안 및 우리 외교 정책에 대해 보다 깊이 이해하고 세계 정세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국립외교원은 앞으로도 국민외교아카데미를 통해 대국민 소통을 이어나가면서 주요 외교 현안과 우리 외교 정책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제고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할 예정이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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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아빠를 위한 육아가이드로 아빠 육아 고민 해결해요
초보 아빠를 위한 육아가이드로 아빠 육아 고민 해결해요
[AANEWS] 보건복지부는 함께하는 육아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아이의 연령에 따라 아빠가 알아야 할 육아 정보를 담은 ‘초보 아빠를 위한 육아가이드’ 개정판을 1월 9일 배포한다고 밝혔다.
2014년 초판 발간된 이번 육아 가이드는 소아청소년과 교수 · 아동심리상담사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작성됐으며 임신 초기부터 아이가 다섯 살이 될 때까지 남편·아빠로서 알아야 할 육아 정보인 연령별 발달 정보, 위급상황 대처 요령, 놀이 및 대화 방법 등뿐만 아니라, ‘낯선 사람을 보면 우는 아이’, ‘동생이 태어난 후 무기력해진 첫째 아이’ 등 초보 아빠들이 곤란해할 만한 육아 상황에 대한 100인의 아빠단 멘토들의 육아 비법 등이 담겨있다.
이번 개정판‘초보 아빠를 위한 육아가이드’에는 2023년부터 달라지는 보건복지부 소관 정부 지원 정책이 반영되어 있으며 특히 올해 1월부터 만 0세가 되는 아동 대상 월 70만원, 만 1세가 되는 아동 대상 월 35만원이 지급되는 부모급여 에 대한 신청방법, 지급 시기 등이 안내되어 있다.
이번 개정판 책자는 임신·출산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시·군·구 보건소 등을 대상으로 58,000부 배부될 계획이며 육아 고민을 갖고 있는 국민들이 온라인으로 자료를 무료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 대표 누리집에 게재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이선영 인구정책총괄과장은 “처음 육아를 하는 초보 아빠들이 육아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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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 후 돌봄 필요 아동에게 촘촘한 돌봄서비스 제공
보건복지부
[AANEWS] 보건복지부는 올해부터 마을돌봄시설의 돌봄 시간이 20시로 연장되고 우선 돌봄 아동의 범위에 다자녀를 포함하는 등 돌봄서비스를 보다 촘촘하게 제공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개정사항을 반영한 올해 사업 안내서를 전국 지자체, 지역아동센터 및 다함께돌봄센터에 배포했고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의 학기 중 운영시간을 맞벌이 부부 등 부모의 퇴근시간을 고려해 19시에서 20시까지로 연장 운영한다.
19시 이후에도 돌봄이 필요한 아동은 학기별 조사 또는 일시돌봄 신청을 통해 20시까지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올해 전국에 200여 개소 다함께돌봄센터가 신규 설치되어 5~6천여명 아동이 추가로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저출산 상황을 고려, 지역아동센터 우선돌봄아동의 범위에 3명 이상 다자녀를 포함해 돌봄 필요도가 높은 가정이 우선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돌봄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일 전망이다.
농어촌 지역에 설치된 소규모 지역아동센터에 대한 보조금 지원요건을 완화한다.
농어촌 인구감소로 이용아동수가 10인 미만으로 줄어든 지역아동센터에 대해서도 기초돌봄협의회에서 지역 내 특수성을 고려해 시설 운영 필요성을 인정하는 경우 보조금을 계속 지원할 방침이다.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의 인건비가 약 20% 인상되어 돌봄종사자 처우가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운영비에 포함되어 있던 지역아동센터 인건비를 분리 편성해 향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인건비 가이드라인을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고 다함께돌봄센터가 확충되는 과정에서 정원 및 면적 등이 다양해지면서 각각의 돌봄 수요에 맞게 적정 규모로 설치·운영 될 수 있도록, 정원에 따른 인력배치를 위해 인건비를 추가 지원하고 면적에 따라 설치비를 차등 지원하도록 변경했다.
공공요금 인상 등 물가상승에도 마을돌봄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운영비 지원을 강화한다.
다함께돌봄센터 운영비를 월 3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현실화했고 지역아동센터 기본운영비를 월 128만원에서 139만원으로 인상했다, 또한, 2개소 이상의 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하는 비영리법인 소속 시설에 개소당 20~30만원의 추가 운영비를 지급해 운영 주체를 개인에서 법인으로 전환한 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건복지부 신꽃시계 인구아동정책관은 “이번 조치들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돌봄을 제공받을 수 있기를 기대하며 돌봄서비스 개선을 위해 계속 노력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3-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