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NEWS] 상주시의회는 제9대 상주시의회 개원 1주년을 맞아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개편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새롭게 개편된 의회 홈페이지는 모바일 중심의 인터넷 환경의 변화에 따라 PC에만 최적화 되어있던 것을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다양한 정보기기에서 접근이 가능하도록 ‘반응형 웹’으로 구축했다.
또한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 의회공식 SNS와 연동해 보다 다양한 채널로 의정활동을 공유하고 홍보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 밖에도 최신 웹 유행 반영 의안정보시스템 검색기능 개선 회의록 반응형 업그레이드 내용 재정비 및 서비스 재구성 등이 이번 개편을 통해 이뤄줘 사용자 친화도를 였다.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은 이번 개편으로 “시민과의 소통이 자리매김하고 열린 의정을 통해 시민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아시아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