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NEWS]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2023 문화가 있는 날’‘청춘마이크’ 안동 편이 6월 4일 개목나루 야외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TAI, 극단우릿, 최찰랑이와 낭만밴드, 홀리오리다, 심상명팀이 출연해 마술, 국악,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구성된다.
‘2023 문화가 있는 날’‘청춘마이크’ 경상권 사업은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경상지역 전역에서 열릴 예정으로 경상권 청년예술가들이 문화예술이 필요한 곳을 찾아가 그동안 코로나-19로 지쳐있던 시민들에게 멋진 공연으로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다.
본 공연과 관련한 사항은 ㈜예술마을민아트홀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매월 마지막 수요일이 포함된 문화가 있는 주간에는 전국 2,000여 개 이상의 문화시설에서 무료 관람, 할인 등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관련 정보는 문화가 있는 날 홈페이지를 통해 내용 확인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 아시아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