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NEWS] 영덕에 귀촌한 청년 창업가, 예술가, 로컬크리에이터로 이루어진 5개 사업체가‘영덕청년문화협동조합’로 뭉쳐 공식 출범식을 갖는다.
일시는 6월 2일 19시, 장소는 영해면 다오소오피스 이다.
공식 출범하는‘영덕청년문화협동조합’에 참여한 기업은 대안문화행동 재미난복수, ㈜청년문화예술 공동체NIM, 전통리듬연구소 ‘루츠리딤’, 영덕레코드, 디자인기업 ‘상장모’로 모두 영덕으로 귀촌한 청년들로 구성됐다.
‘영덕청년문화협동조합’은 지역에 활력을 일으키는 주민 연결사업 맞춤형 지역축제 제작 및 공연 기획 지역 아티스트 양성 문화예술교육 제공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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