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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별고을 아카데미’개최
‘2023년 별고을 아카데미’개최
[AANEWS] 성주군은 27일 군청 대강당에서 성주군민, 공무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별고을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별고을 아카데미는 2019년 이후 4년만에 개최됐으며 주민들이 다양한 지식과 풍성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평생학습의 장으로 이금희 아나운서를 초청해 “더불어 살며 서로 헤아리며”라는 주제로 90분간의 열띤 강연을 했다.
이금희 아나운서는 KBS 16기 공채 아나운서로서 아침마당, 6시 내고향, 인간극장, 사랑의 리퀘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 베테랑 방송인으로 이번 강연에서 자녀와 부모, 부부간의 관계 속에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고 더불어 잘 살아갈 수 있는 삶의 지혜에 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4년만에 개최되는 별고을 아카데미 강연을 통해 자녀와 부모, 부부, 친구간의 인간관계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공감과 위로가 되는 좋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군민행복을 추구하기 위한 성주군 별고을 아카데미는 매년 진행되며 다양한 주제로 열리는 오픈형 강좌로 성주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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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구미 발갱이들소리 정기발표회’개최
‘제20회 구미 발갱이들소리 정기발표회’개최
[AANEWS] 구미발갱이들소리보존회는 29일 구미발갱이들소리전수관에서 ‘제20회 구미 발갱이들소리 정기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발표회는 ‘구미발갱이들소리’가 경상북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이후 계속 갈고 닦은 기량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로 전승·보존을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행사에는 지역의 또다른 무형문화재인 ‘구미 무을농악’이 길을 열었고 충남 무형문화재 ‘홍성 결성농요’, 전북 무형문화재 ‘순창 금과들소리’, 국가 무형문화재 ‘예천 통명농요’의 초청공연이 펼쳐져 한마당 축제의 장이 만들었다.
‘구미발갱이들소리’는 지산동에 위치한 넓고 기름진 들인 발갱이들에서 예부터 공동 농경작업 등의 일을 할 때 불렀던 노동요로 총 10마당의 소리로 구성된다.
농군들이 나무를 할 때나 풀을 벨 때 부르던 ‘신세타령’, ‘가래질소리’, ‘망깨소리’, ‘목도소리’ 등의 노동요와 농사일을 할 때 부르던 ‘모찌기소리’, ‘모심기소리’, ‘논매기소리’, ‘타작소리’와 논매기를 마치고 마을로 돌아올 때 부르던 ‘치나칭칭나네’, 부녀자들이 베를 짜면서 부르는 ‘베틀소리’ 등이 있다.
김영철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사라져가는 전통 무형유산의 보존과 후계자 양성에 힘쓰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발갱이들소리 등 구미의 고유한 역사와 전통을 계승·발전시켜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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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시민들의 안전한 의약품과 의료기기 구입에 힘써
구미시, 시민들의 안전한 의약품과 의료기기 구입에 힘써
[AANEWS] 구미시는 25일부터 편의점 안전상비의약품 및 의료기기 판매업소 지도관리를 위해 씨유, 지에스25, 세븐일레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편의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안전상비의약품과 의료기기 판매업 준수 상황과 발생하기 쉬운 위반 사항을 안내해 자율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의약품과 의료기기를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의약품 13개 품목에 대해 약국 외 판매를 예외적으로 허용한 제도인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에 대해 24시간 연중무휴 영업, 12세 미만에게 판매금지, 동일 품목 1회 1개 판매 등 약사법으로 규정되어 있는 판매 준수사항과 위반 시 처분 및 위반사례를 안내했다.
또한, 의료기기 판매를 신고한 편의점에서만 코로나19 자가키트 등 의료기기를 판매할 수 있으며 판매 시 준수사항과 서류 기록관리, 종사자 교육 및 의료기기 보관 장소 등 현장 위주의 내용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구미시 동지역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는 423개소, 의료기기판매업소는 796개소로 편의점이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96%, 42%이다.
이에 시는 간담회와 함께 10월 25일부터 11월 10일까지 편의점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지도점검을 통해 위반사항이 있으면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행정지도 할 예정이며 중대한 위반사항은 관련법에 따라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
최현주 구미보건소장은 “안전상비의약품과 의료기기 판매업소가 많아 지도관리에 어려움이 있지만, 이번 간담회를 통해 의약제품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의약품과 의료기기를 구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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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만명 다녀간 2023 구미푸드페스티벌…대표축제로 자리잡아
15만명 다녀간 2023 구미푸드페스티벌…대표축제로 자리잡아
[AANEWS] 구미시가 28일부터 이틀간 개최한 2023 구미푸드페스티벌에 이틀간 15만명의 인파가 몰리며 가을 정취와 함께 음식을 통한 오감 만족으로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산업도시로 각인된 구미에 낭만과 문화의 옷을 입혀나가겠다는 취지로 개최된 구미 푸드 페스티벌은 올해 2회째를 맞아 알찬 구성과 많은 시민의 참여로 구미를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잡았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이번 축제의 성공요인은 첫째, 행사장 송정 복개천 주차장은 접근성이 좋아 시민들의 참여가 용이했으며 시민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장을 만들기 위해 긴 주차장을 활용한 아이디어가 빛났다.
둘째, 구미에 있는 음식점 중 참여 희망이 많았음에도 엄격한 심사를 거쳐 맛집 71곳만 선정해 200가지 메뉴를 선보였고 경북의 야외 음식축제 중 최대 규모로 펼쳐졌다.
셋째, 박정희 대통령 테마밥상, 한식 대가의 작품 시연 등 시민들이 평소 접하지 못하는 음식을 공개해 볼거리를 제공하며 시민들의 이목을 끌었다.
넷째, 어린이 존, 은하수 점등, 비빔밥 퍼포먼스, MZ세대의 EDM 파티, 가요제 등 다양한 구성을 통해 축제의 복합화를 이뤄내며 전 연령층의 참여를 이끌어 냈다.
특히 친환경 청결 축제를 위해 설치한 프레쉬존에 음식물 쓰레기와 재활용 쓰레기를 분리·보관해 냄새와 거리미관에 소홀함이 없는 야외 축제의 본보기를 마련했고 일회용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사용한 플라스틱 용기를 세척해 다시 사용했으며 1,000명 분의 비빔밥을 아이스크림 콘에 담아 주는 등 친환경을 위해 노력했다.
또한, 축제 참가자들이 자신이 먹고 남은 음식물을 직접 프레시존에서 분리수거를 하고 테이블과 주변을 정리하는 등 청결 축제를 만들기 위한 성숙한 시민의식도 돋보였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 음식의 자부심을 높이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축제를 마련한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내년에는 시민들과 더 가까이에서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구미 대표 축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고 했다.
이어 “오늘의 열기가 다음달 17일 열리는 라면 축제까지 이어져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즐길 거리가 가득한 낭만있는 구미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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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내성줍깅 캠페인 열어
봉화군, 내성줍깅 캠페인 열어
[AANEWS] 봉화군은 지난 28일 ‘봉화 내성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골목상권 활성화 상인·주민교류 프로그램 운영’의 일환으로 내성줍깅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역주민과 상인이 함께 참여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모두가 함께 모여 만드는 깨끗하고 행복한 우리 마을’이라는 주제로 군민행복센터 광장 일원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주민과 상인 50여명이 참가했으며 폐현수막 자루를 활용해 군민행복센터~내성천 일대~봉화경찰서~내성시장~군민행복센터를 걸으면서 1시간 동안 쓰레기 줍기 활동을 펼쳤다.
쓰레기 줍기 활동 이후에는 군민행복센터 광장에서 한궁, 발양궁, 카드뒤집기 등 골목 미니체육대회를 통해 지역주민과 상인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난 9월 다같이 송송요리경연대회 2차 현장평가에서 1등 메뉴로 선정된 ‘반짝반짝수정’팀의 은어굴림만두 전골&튀김 메뉴의 보완작업을 통해 완성된 밀키트 제작용 레시피를 소개하고 시식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지역주민과 내성시장 상인이 함께 모여 소통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됐다”며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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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청소년진로직업체험수련원 건립 예정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국립 청소년진로직업체험수련원 건립 예정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AANEWS] 대구광역시는 영남권 청소년들의 진로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국립 청소년진로직업체험수련원 건립 예정지에 대해 10월 30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 공고하고 향후 5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지역은 괴전동 2번지 일원 104,006㎡로써, 영남권 청소년들의 진로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국립 청소년진로직업체험수련원 건립의 안정적인 추진과 개발 예정지의 투기적인 거래 및 지가의 급격한 상승 예방을 위해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제10조에 따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허가구역 내 용도지역별 토지의 거래 면적이 주거지역 60㎡, 상업지역 150㎡, 공업지역 150㎡, 녹지지역은 200㎡를 초과하는 경우 거래 당사자는 매매계약 체결 이전 동구청에 토지거래허가를 먼저 받아야 하며 허가받은 목적대로 용도별 2 ~ 5년간 이용 의무가 발생한다.
다만 실수요자의 경우는 허가구역 내 토지의 취득은 어렵지 않다.
한편 토지거래허가구역 발표 이후의 실거래 신고 건에 대해서는 자금조달계획서 및 증빙자료를 면밀히 검토해 불법 증여 등 이상거래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고 아울러 허가 회피 목적의 계약일 허위 작성 등이 있는지 등에 대해서도 집중 조사할 계획이다.
김창엽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국립 청소년진로직업체험수련원 건립은 영남권 청소년들의 진로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꼭 필요한 중요 사업이기 때문에 개발 지역의 지가 안정을 위해서 허가구역을 지정했다”며“지역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 침해를 줄이기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사업지구 내로 한정해 최소지역으로 경계를 설정했으며 토지거래허가 처리 기간 15일을 최대한 단축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향후 부동산 거래 동향을 지속적으로 관찰해 지가 안정·불안정 등 사유 발생 시 축소·확대 지정하는 등 탄력적인 토지거래허가 제도를 운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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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제2회 문경의 맛 푸드 페스티벌 개최
문경시, 제2회 문경의 맛 푸드 페스티벌 개최
[AANEWS] 지난 10월 28일 점촌역 광장 일원에서 ‘제2회 문경의 맛 푸드 페스티벌’이 내·외빈과 시민·관광객에게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며 성료됐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개최된 문경의 맛 푸드 페스티벌은 숨은맛집찾기 경연대회, 문경푸드 홍보 및 판매, 무료시식 및 푸드체험행사, 식후공연 등 32개 부스에 36개 업체와 단체가 함께 참여한 행사로 풍성하게 진행됐다.
‘문경의 숨은 맛집을 찾아라’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요리경연대회는 관내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지역 농·특산물을 주재료로 한 식사류와 간식류 부분으로 각 10팀씩 진행됐으며 경연대회 후 기웅아재 한기웅과 함께 현장품평회를 가진 후 개막식과 식후공연 순으로 진행했다.
경연대회는 5명의 심사위원들이 엄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은 향토음식 부문 토박이식당의 토박이표‘약돌한우버섯전골’, 간식류에는 한시루떡&커피의‘컵설기&컵케이크’가 수상했으며 우수상에는 향토음식부분 자연산매운탕의‘자연산 올갱이 잡어메기매운탕’, 간식류에는 선일에서‘선일도나쓰’가 수상했다.
경연대회 외에도 제1회 문경의 맛 푸드 페스티벌 요리경연대회 수상 작품 전시, 문경 맛지도 전시, 지역 식품제조업체의 우수 생산 제품 전시 등 특별 전시관을 운영했고 문경대 나만의 타르트만들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저당 쌀강정 만들기, 홍인다례원 전통차 시음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진행됐다.
또한 오미자향토산업육성단의 문경오미자를 활용한 가공품 전시를 통해 우수한 품질의 문경오미자를 홍보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각종 문경특산물을 활용한 푸드 판매관도 준비된 물량이 완판되어 조기 종료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주관단체인 한국외식업중앙회 문경시지부에서는 임원들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문경의 맛을 선보이기 위해 약돌돼지 직화구이, 약돌한우 국밥, 문경 손두부 등 무료 시식을 제공해 먹거리에 풍성함을 더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올해 2회째를 맞는 문경의 맛 푸드 페스티벌이 도자기 축제, 오미자축제, 사과축제와 함께 문경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해, 문경의 맛을 대표하는 먹거리를 개발하고 전국에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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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문경사과축제’성황리 폐막
‘2023 문경사과축제’성황리 폐막
[AANEWS] 2023 문경사과축제가 16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지난 29일 폐막을 선언함으로써 성황리에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문경시에 따르면 이번 제18회 2023 문경사과축제는 16일 동안 축제장에 관람객 46만명이 방문하고 170톤을 판매해 21억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 개막식에는 이찬원, 정동원, 영기, 한강 인기 트로트 가수의 공연으로 눈과 귀를 즐겁게 하며 축제의 서막을 알렸고 여기에 오프라인 사과판매부스와 온라인 사과 판매부스를 병행해 방문객의 구매 선택 폭을 넓혔으며 문경사과 홍보관을 설치해 문경사과만의 차별화된 장점을 알렸다.
이와 함께 사과 인생네컷 체험, 사과 럭키박스, 사과 모자 만들기, 사과 방향제 만들기 등 가족 단위의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를 진행했고 애플데이 행사, 문경사과 나눔행사 등을 통해 문경사과를 폭넓게 홍보했으며 사과 품평회를 개최해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도록 해 매출 증대까지 이루어지도록 했다.
이번 문경사과축제는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면서 그동안 축제에 목말랐던 관람객의 오감을 충분히 만족시키며 전국 최고의 문경 감홍사과를 홍보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함대경 추진위원장은 “올해 문경사과축제는 많은 분들이 애타게 기다린 만큼 다양한 프로그램과 맛있는 문경사과로 보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사과하면 문경사과가 생각나도록 문경사과를 전국 최고 일등 명품 사과를 만들기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고 노력하겠다”며 다짐을 밝혔고 축제를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은 관계자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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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거점도시 안동, 경북 북부권 상생회의체 역량강화 워크숍 전주서 개최
관광거점도시 안동, 경북 북부권 상생회의체 역량강화 워크숍 전주서 개최
[AANEWS] 안동시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에 걸쳐 전북 전주시와 완주군 일원에서‘경북 북부권 관광거점도시 상생회의체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안동시를 중심으로 인근 11개 시군 관광 부서와 지역관광추진조직으로 구성된 상생회의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로컬 특화 관광 및 ESG 연계, 지속가능한 관광 벤치마킹’과 ‘여행자의 눈으로 본 관광 개발’을 주제로 지역 관광 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전주 DMO와의 교류 및 전주와 완주 지역의 지역 특화 연계 관광지 등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첫날은 전주 DMO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네트워킹과 질의응답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로컬 관광 전문가인 정란수 교수의 주제 강연에서는 코로나 엔데믹 시대에 수요자 중심의 로컬 특화 관광, ESG에 대한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하고 지속가능한 국내외 사례를 소개하고 경북 북부권의 지역 관광 콘텐츠와 연계할 방안에 대한 논의가 함께 이루어졌다.
1박 2일 일정으로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자전거 투어, DMO와 지역업체 간의 공동개발 상품, 도서관 관광상품, 지역 유니크 베뉴 등 전주와 완주의 로컬 특화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지역 관광 추진 조직과 뜻깊은 교류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안동시 관계자는“전주 DMO는 지자체와 주민사업체의 경제적 상생구도를 바탕으로 성공모델로 발돋움하고 있다”며 “경북 북부권도 지역마다의 정체성을 살리는 가운데 관광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긴밀히 연대해 나가자”고 말했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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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 않는 옷 기부해 환경 지키고 교류의 정 쌓아
입지 않는 옷 기부해 환경 지키고 교류의 정 쌓아
[AANEWS] 안동시가 추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추계 작업복 기부 운동’이 헌 옷 재활용을 통해 환경도 지키고 외국인 계절근로자와의 교류의 정도 쌓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기부는 법무부의 입국 외국인 계절근로자 체류기간 연장 조치 시행에 발맞춰 진행됐다.
당초 상반기에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경우 9월초 체류기간 종료로 가을~초겨울 작업복 준비 없이 입국한 계절근로자가 대부분이었다.
이에 안동시는 계절근로자들의 동복 구입 부담을 경감하고자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착용 가능하지만 입지 않는 옷’을 자율기부하는 운동을 추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에게 전달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기부 운동에 참여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교류 확대를 통해 우리나라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고 국위선양까지 이룰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동시는 민선8기 권기창 시장 취임과 동시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핵심 시책으로 정하고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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