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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주요 현안사업 국·도비 확보에 힘 쏟는다
수원시청
[AANEWS] 수원시가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한 실·국 협조체계를 구축해 주요 현안 사업의 국·도비 보조금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수원시는 28일 시청에서 조청식 제1부시장 주재로 ‘2023·2024년도 국·도비 보조금 확보를 위한 국·도비 현안 사업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고 주요 사업의 국·도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2023·2024년 국·도비 확보가 필요한 주요 현안 사업은 대부둑공원 내 인조잔디구장 조성 등 19개다.
국·도비 확보 목표액은 총 1170억 4100만원이다.
국비가 649억 4400만원, 도비 365억 7200만원, 특별교부세·특별조정교부금이 155억 2500만원이다.
수원시는 국·도비 예산확보 추진체계와 실·국 협조체계를 구축해 관련 부서들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국·도비 확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청식 제1부시장은 “현안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부서가 협력해 국·도비 확보에 힘을 쏟아 달라”고 당부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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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및 기관단체 월례회 통합회의 개최
사천시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및 기관단체 월례회 통합회의 개최
[AANEWS] 사천시는 28일 2층 대회의실에서 박동식 시장 주재로 유관기관 안보태세 확립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2023년 1분기 사천시통합방위협의회 및 기관단체장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통합방위위원 및 기관장 소개, 국정원 경남지부의 북한 대남 위협 전망보고 육군제 8962부대 1대대의 사이버테러 및 북핵 미사일 위협대비 주민보호 대책 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또한, 기관별 홍보사항 안내, 기관간 통합방위태세 협력 토의, 우주항공청 설립을 위한 특별법 조기 제정 촉구 세리머니 등 다양한 현안문제를 다루기도 했다.
이날 위원들은 북한의 계속되는 미사일 도발과 핵무기, 드론을 이용한 대량 살상무기 위협 사이버 공격 등 날로 고도화 되어가는 테러위협과 엄중한 안보 상황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토론을 했다.
박동식 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비상대비 태세를 더욱 굳건히 하고 안보 정세를 정확히 인식해 상황 발생 시 발 빠른 방위태세 전환과 전파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해 통합 방위체계 정비와 안보체계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천시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안보 상황을 점검하고 비상사태시 신속한 통합방위작전 수행을 위한 대책을 심의하는 기구로 매 분기별 정례적으로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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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존중 문화가 살아 숨쉬는 안심 아파트
생명 존중 문화가 살아 숨쉬는 안심 아파트
[AANEWS] 서울 강서구가 주민들이 서로 지켜주는 건강하고 행복한 아파트 조성에 나섰다.
강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예방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방화11단지아파트를 ‘생명사랑 안심아파트 2호’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구는 범사회적 자살예방 환경 조성을 목표로 2020년부터 지역 내 아파트 단지들을 대상으로 ‘생명사랑 안심아파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생명사랑 안심아파트’는 모든 주민이 서로 지켜주는 ‘자살 없는 안심 아파트’를 비전으로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통해 우울증과 자살을 예방해 건강하고 행복한 아파트를 구현하는 사업이다.
구는 지역 내 유관기관, 아파트 주민들과 함께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킴으로써 우울증 및 자살 고위험군 주민을 조기에 발굴·관리한다.
이를 통해 지역특화 맞춤형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내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자살위험 환경을 개선하고자 한다.
구는 지난 2021년 가양4단지아파트를 생명사랑 안심아파트 1호로 지정한 데 이어 방화11단지아파트를 2호로 지정했다.
2호로 지정된 방화11단지아파트는 자살예방을 위한 환경조성에 주민들의 관심이 크고 종합사회복지관과 공원 등 문화시설이 있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다.
구는 지난 24일 강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 서울주택공사 강서주거안심종합센터, 강서경찰서 공항지구대, 방화2동주민센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방화11단지관리사무소 등 6개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우울·자살 고위험군 조기발굴 및 서비스 연계 자살 고위험군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정신건강 프로그램 홍보 자살위험 예방 환경 조성 등 건강하고 행복한 아파트를 조성하기 위한 기관 간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구는 각 기관들과 함께 방화11단지아파트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음건강 상담소, 동아리 운영, 마음우체통, 자살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현철 강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주민들의 마음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나가며 생명사랑 안심아파트 사업을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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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기업 유치로 질 높은 일자리 창출해 지역상권 활성화하겠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기업 유치로 질 높은 일자리 창출해 지역상권 활성화하겠다”
[AANEWS]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첨단기업·연구소 유치로 질 높은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상권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28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지역상권법 주민설명회’에 앞서 인사말을 한 이재준 시장은 “첨단기업 등 기업을 유치하면 질 높은 일자리가 창출되고 소비가 증가해 지역경제에 활력이 생긴다”며 “기업 유치가 골목상권, 소상공인 활성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지역상권법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자영업자들이 법률을 잘 이해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꾸준히 홍보하고 교육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교육은 강헌수 ㈜공생 도시&상권재생연구소 소장의 강연으로 시작해 ‘수원시 지역상권 육성 계획 설명, 경기도 골목상권활성화 사업 홍보, 질의응답으로 이어졌다.
2022년 4월 시행된 ‘지역 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은 지역 상권 구성원 간 협력 증진, 지역상생발전, 자생적·자립적인 상권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법률이다.
지역경제의 활성화, 국민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에 이바지하는 게 목적이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지역상생구역, 자율상권구역을 지정한 목적이 달성되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해야 하고 활성화 구역 내 상가건물의 소유자·임대인·임차인, 주민 등은 지역 상권 상생·활성화를 위해 국가·지자체의 시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협력해야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역 상권은 민관이 협력해야 육성할 수 있다”며 “지역 상권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상인, 임대인 등이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적극적인 행정 지원으로 수원시가 지역상권활성화의 모범사례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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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이주민 시정 참여 확대한다
수원시청
[AANEWS] 수원시는 28일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 대강당에서 ‘3월 찾아가는 다문화 유관기관 소통간담회’를 열고 다문화가족·외국인주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찾아가는 다문화 유관기관 소통 간담회’는 수원시가 관내 다문화 유관 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다문화정책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방안을 찾기 위해 기관을 순회하며 여는 간담회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승래 수원시 복지여성국장 등 수원시 공직자와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 수원시국제교류센터, 수원출입국·외국인청 이민통합지원센터 등 9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수원시의 다문화 관련 시책과 기관별 주요 업무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승래 복지여성국장은 유관 관계자들에게 “수원시에 거주하는 이주민이 시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수원시는 시·구·동 위원회, 동 단체 등에 이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이주민의 시정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문화 유관기관들은 적극적인 홍보로 이주민들의 참여를 이끌고 ‘이주민 리더’를 추천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외국인주민 시정홍보단 ‘다 누리꾼’ 운영 결혼이민자 한국어 교육 다문화가족 동아리 모임 운영 지원 결혼이민자 멘토-멘티 참여자 모집 ‘세계인 주간’ ‘2023년 외국인주민 생활안내서’ 제작 외국인주민 긴급지원 사업 등 주요 사업을 홍보했다.
각 유관기관은 사업과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외국인·다문화가족을 위한 주요 정책·센터 운영방안 등을 논의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다문화 유관기관과 지속해서 소통하고 협업해 수원특례시에 걸맞은 맞춤형 다문화정책을 펼쳐 나가겠다”며 “외국인 주민을 아우르는 정책과 행사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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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풍양 율치권역 창조적마을 만들기 사업 준공
고흥군, 풍양 율치권역 창조적마을 만들기 사업 준공
[AANEWS] 고흥군은 3월 28일 공영민 고흥군수를 비롯한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풍양 율치권역 창조적마을 만들기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조적마을 만들기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으로 주민 복지·교육 서비스 공간과 주민 편의시설 확충, 지역 공동체 활력 도모를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군은 그동안 총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풍양면 율치리 일원에 연면적 605㎡ 부지에 지상 2층 규모의 첨단농업교류센터 465㎡에 지상 1층 규모의 교육·학습장 시설 주민쉼터 공용주차장 등 농촌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 시설물이 완공됨에 따라 지역 주민의 커뮤니티 및 교육 공간이 마련돼 이를 기반으로 풍양면민의 화합과 권역의 대표 농·특산물을 활용한 향토산업 육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섭 운영위원장은 “첨단농업교류센터와 교육·학습장이 고흥군의 귀농·귀촌 거점역할과 권역 주민의 화합의 장소가 되도록 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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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제78회 식목일 맞이 나무심기 행사 개최
고흥군, 제78회 식목일 맞이 나무심기 행사 개최
[AANEWS] 고흥군은 제78회 식목일을 앞두고 3월 28일 군 보건소 인근 군유지에서 ‘나무심기 및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산림자원 및 밀원환경 조성을 위해 공영민 고흥군수를 비롯해 공무원, 산림작업단,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여해 군유지 8,000㎡의 부지에 5년생 황칠나무 880주를 식재했다.
황칠나무는 식용·약용자원으로서 가치가 높을 뿐 아니라 밀원으로도 우리에게 많은 혜택을 주는 나무다.
밀원수종 중에서 황칠나무는 상대적으로 꽃이 없는 6~8월에 개화하며 꽃 하나당 꿀샘에서 분비하는 꿀의 양이 아까시 나무의 양보다 1.7배 이상 많아 밀원적 가치가 상당히 높다.
나무심기 완료 후에는 식목의 계절을 맞아 군민들이 집 주변에 나무를 심고 가꾸면서 숲의 가치와 소중함을 인식할 수 있도록 군은 참여자 대상으로 황칠나무, 비자나무, 석류나무 등 2,000여 주를 무료로 분양하며 ‘나무심기 운동’을 홍보했다.
공영민 군수는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나무심기를 통해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와 이상기후 현상 등 환경오염이 심해지는 요즘 숲이 주는 공익적 가치를 되새겨 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나무를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조성된 숲을 잘 보전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산불이나 관리 소홀 등으로 애써 가꾼 산림이 소실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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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제13회 고흥우주항공축제 성공적인 개최 준비
고흥군, 제13회 고흥우주항공축제 성공적인 개최 준비
[AANEWS] 고흥군은 지난 3월 27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제13회 고흥우주항공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축제추진위원회 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12명의 위원이 참석해 오는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봉래면 나로우주센터 일원에서 열리는 고흥우주항공축제 운영에 대한 세부 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우주항공축제는 ‘별난 우주과학 스토리가 쏟아지는 우주여행’을 주제로 신비로운 우주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풀어주고 우주항공·과학 관련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구성된다.
특히 국민적 관심사항인 ‘누리호 3차 발사’를 앞두고 개최됨에 따라 지역민과 관광객이 누리호의 성공발사를 함께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고흥군은 지역주민의 소득과 직결되는 신바람 나는 축제로 개최하기 위해 적은 예산으로 많은 성과를 낼 수 있는 가성비 높은 축제로 방향성을 잡고 축제 현장에서 농수특산품 라이브 커머스 등 온라인 판매와 홍보·판매부스를 통한 오프라인 판매를 동시 진행해 고흥 농수특산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잠재적 고객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재홍 위원장은 “4년 만에 열리는 이번 우주항공축제는 우주항공 중심도시 고흥의 대표축제로서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군민과 하나 되어 지역 경제를 살리는 생산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축제기간 단 한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준비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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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등 전국 공무원 대상 교육과정 ‘인기’
제주특별자치도
[AANEWS] 제주특별자치도 공공정책연수원이 전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시도통합 교육과정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제주도 공공정책연수원은 제주4·3의 전국화에 기여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도통합 과정으로 운영하는 ‘제1기 4·3과 제주 이야기’ 교육생을 전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한 결과, 당초 계획보다 많은 인원이 신청해 정원을 확대하는 등 전국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4·3과 제주 이야기’ 과정은 3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제주도 공공정책연수원에서 진행되며 제주 4·3에 대한 설명과 함께 동백꽃 만들기 체험, 4·3 유적지 현장답사 등이 이뤄진다.
제주도 공공정책연수원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전국 시도 공직자들이 제주 4·3을 올바르게 인식함은 물론 현장 방문을 통해 과거의 아픔을 공유하고 평화와 인권의 소중함을 인식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강승철 제주도 공공정책연수원장은 “제주의 특색을 살린 교육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제주에 대한 이해와 전국 공무원과의 교류를 확대해 나가는 한편 교육과 고품격 관광상품을 접목해 제주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 공공정책연수원은 제주의 역사와 자연,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도정 정책을 홍보·공유하기 위한 시도통합 교육과정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2개 과정만 운영했던 시도통합 교육과정을 올해 대폭 확대해 제주 4·3은 물론 특별자치, 자치경찰, 제주올레, 한라산을 주제로 한 과정 등을 추가로 신설하는 등 5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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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2공항 1차 도민경청회 29일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AANEWS]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제2공항에 대한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현장에서 청취하기 위해 29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성산국민체육센터에서 ‘제주 제2공항 1차 도민경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도민경청회는 제주 제2공항 기본계획에 대한 설명, 찬·반측 대표 의견 제시, 플로어 의견 수렴 및 답변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제시된 의견에 대해서는 질문사항에 따라 협의하면서 국토교통부, 제주 제2공항 기본계획 용역진, 제주도 관계자들이 직접 답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서면 의견을 받아 공식 의견으로 접수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29일 첫 번째 도민경청회에 이어 4월 중 국토교통부와 협의해 두 차례 더 진행할 예정이며 많은 도민이 참석해 의견을 충분히 제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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