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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청명 한식 대비 산불대응 합동훈련 실시
2026-04-06 16: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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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전문건설협회 이웃돕기성금 기탁
봉화군전문건설협회 이웃돕기성금 기탁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전문건설협회에서 21일 봉화군청을 방문해 지역의 자원봉사활동 증진을 위해 2백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봉화군전문건설협회 배대근 위원장은 “이번 기부가 지역의 복지 향상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활성화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협회차원에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순희 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지역의 복지와 자원봉사활동 증진을 위해 소중한 뜻을 모아주신 봉화군전문건설협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자원봉사 문화 확산과 더불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지역 내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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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시군의원 선거구 획정 논의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시군의원 선거구 획정을 위한 '제1차 강원특별자치도 시군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를 1월 20일 오후 1시 30분 도청에서 개최했다.'강원특별자치도 시군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는 올해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적용될 시군의원 선거구 등을 결정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구성됐다.공직선거법 규정에 따라 학계·법조계·언론계·시민단체와 도의회 및 도 선거관리위원회가 추천한 사람 중에서 도지사가 11명의 위원을 위촉했다.이날 첫 회의에서는 위촉식과 위원장 선출, 위원회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의 안건을 논의했다.구체적인 시군의원 선거구 조정은 도내 국회의석을 가진 정당과 시군의회, 시군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국회의 도의원 선거구 조정 일정에 따라 다음 회의에서 심도 있게 논의하기로 결정했다.도는 위원회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의 선거구 결정 사항과 '공직선거법'등 관계 법령을 충실히 반영하고 도내 선거구 간 인구 편차 해소와 지역 대표성·형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합리적인 시군의원 선거구 획정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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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취약지역 사회서비스 지원사업 확대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은 복지 취약지역 사회복지시설의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종사자의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대체인력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2026년 취약지역 사회서비스 지원사업'은 국비로 운영되는 기존 대체인력지원사업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시행 중인 유급병가 및 장기근속 휴가로 인해 증가하는 대체인력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자 마련됐다.기존 대체인력 파견 사업에 더해 △대체인력 미배치 지역에 대한 추가 배치를 통해 지역을 확대하고 △대체인력 파견이 어려운 지역에는 사회복지시설이 자체 채용한 대체인력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특히 대체인력 부족으로 파견이 어려운 경우, 사회복지시설이 자체 대체인력을 채용하면 최대 20일까지 인건비를 지원한다.본 사업은 접경지역 및 소멸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우선 지원해 사회서비스 불균형 해소와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충분한 휴식 보장 및 근로환경 개선에 실질적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해당 사업은 2025년 하반기 시범 운영 결과 총 95건을 지원했고 사업의 실효성 확인과 확대 요구를 반영해 2026년에는 지원 기간과 범위를 더욱 확대했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사회복지시설은 2026년 1월부터 강원특별자치도 대체인력 지원센터를 통해 파견 가능 여부 확인 후, '희망이음'전산시스템 및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이은영 원장은'이번 사업은 유급병가제와 장기근속휴가제가 현장에서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사회복지시설의 인력 부담을 완화하고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취약지역까지 촘촘히 지원하는 체계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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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회'개최
상주시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회'개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지난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시청 소회의실에서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Again, 경상의 꿈 상주’를 목표로 2025년 주요 추진성과를 보고하고 총 421건의 신규사업과 주요현안에 대해 추진방향 및 실행계획, 개선방안 등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상주시 원도심 상권활성화 사업, △외답농공단지 패키지 지원사업, △드론특별자유화 구역 지정 추진, △공공형 계절근로자 기숙사 조성, △상주 외국인보호소 건립 지원, △상상주도 어울림 화수분 사업 등 일자리 창출 및 경제·산업 분야의 다양한 정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제고한다.대한민국 대표 농업도시로써 상주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스마트팜 관련 사업을 전략적으로 발굴하고 △스마트농업육성지구 조성, △전략작물산업화 지원,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지구 조성, △축산분야 ICT융복합 확산 사업 등 농가 소득증대와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을 추진한다.회상나루 관광지 체류형 관광자원 개발, △경천섬 주변 생태탐방로 조성, △삼백농업농촌테마공원 홍보영상관 리모델링, △상주 문화원 건립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 조성,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 △도시재생 뉴빌리지 사업 등 관광·문화·복지분야의 다양한 정책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 개선과 보다 나은 정주여건을 제공한다.국도3호선 대체우회도로 신설, △각종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노후 정수장 정비공사, △ 도시침수 예방사업 등 각종 SOC 및 안전, 환경 분야의 정책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한다.특히 △이차전지 클러스터 조성, △드론산업 육성, △지역활력타운 조성,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상주 적십자병원 신축, △문경~상주~김천 철도건설사업 △교육발전 특구, △문화예술회관 건립, △공설 추모공원 조성, △농산물 종합물류센터 조성 등 주요 현안 및 역점 추진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논의했다.상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밝히며 “시민들이 상주의 변화된 모습을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 중흥하는 미래상주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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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시가지 명품 가로수길 조성으로 도시경관 혁신
상주시, 시가지 명품 가로수길 조성으로 도시경관 혁신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2025년 ‘시가지 명품 가로수길 조성사업’에 편성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하며 총 15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후 가로수 정비, 명품 가로화단 조성, 가로수 통합환경 개선 등 시가지 전반의 녹지 품질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특히 구간별 특성과 이용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설계를 통해 도시경관 개선과 보행환경 안전 확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달성했다.아울러 과학적 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LiDAR 기반 가로수 조사 및 DB 구축 용역을 병행 추진해 상주시 가로수 관리의 체계성과 구체적인 유지관리의 지속성을 크게 높였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상주시는 2026년에도 동일한 규모의 예산을 편성해, 한 단계 진화한 명품 가로수길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2026년 주요 사업으로는·사거리 주변 정원형 가로수길 조성사업·경상제일문 중앙분리대 명품 가로수길 조성사업 등이 포함되며 단순 식재 위주의 가로수 조성에서 벗어나 정원형·경관형 가로수길로 조성해 시민 체감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안재현 산림녹지과장은 “2025년 사업을 통해 축적한 현장 경험과 관리 데이터를 바탕으로 올해는 가로수가 도시의 상징이자 일상 속 휴식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정원 개념을 적극 도입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품격 있는 녹색 경관을 제공하는 명품 가로수길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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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동 부녀회, 사랑의 급식봉사로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을 책임진다.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계림동 새마을부녀회는 1월 21일 관내 계림동 성당‘나눔의 집’에서 어르신 및 취약계층 대상 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계림동 새마을부녀회는 매월 세 번째 주 수요일마다 정기적으로 급식 봉사를 해오고 있으며 이날도 회원 10여명이 아침부터 정성스레 준비한 음식을 관내 어르신 및 취약 계층에게 배식했다.추미순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일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서 기쁘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부녀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전재성 계림동장은 “바쁜 와중에도 이웃을 위해 봉사하신 새마을부녀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동에서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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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인공 지능 교육 미래전략 콘퍼런스'개최… 우수사례 공유 및 전문가 토론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은 오늘 오전 10시 연제구 부산시티호텔 2층 컨벤션홀에서 ‘2026년 부산 인공지능 교육 미래전략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콘퍼런스에는 △부산시·교육청 관계자 △대만 국립사범대학교 쉬팅지아 교수, 대만 위즈덤가든 교육연구소 이사 홍정 쑨린 박사 등 해외 전문가 △초·중등 교사 △보험연수원, 엘지디스커버리랩 등 민간기관 관계자 △부산시 인공 지능위원회 위원 등 70여명이 참석한다.이번 콘퍼런스는 인공 지능 교육의 선도 사례와 전문가 의견을 공유하고 부산 교육 전반에 인공 지능 활용 기반을 확립해 지역 내 인공 지능 교육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콘퍼런스는 총 3부로 구성돼 △[1부] 학교 현장의 생생한 수업 사례 발표 △[2부] 전문가 토론 △[3부] 정책 논의 순으로 진행된다.[1부, 사례 발표] 현직 교사들이 △파이썬 데이터 분석 △이미지 생성 인공 지능, 바이브 코딩, 인공 지능 음악 제작 도구를 활용한 국어·수학·음악 수업사례 △생성형 인공 지능 활용 독서 프로젝트 △바이브 코딩 기반 웹페이지 제작의 실제 수업 적용 사례를 공유한다.또한 보험연수원과 엘지디스커버리랩은 민간 교육 프로그램, 대만의 쉬팅지아 교수, 홍정 쑨린 박사는 해외 교육 사례를 소개한다.바이브 코딩: 개발자가 생성형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아 코드를 작성하는 행위를 일컫는 신조어 [2부, 전문가 토론] △부산대 △부산교대 △부산시교육청 △변화를 꿈꾸는 과학기술인 네트워크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청소년 인공 지능 교육의 전략적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펼친다.[3부, 정책 논의] 부산시 인공 지능 위원회 회의를 통해 ‘부산 인공 지능 교육 미래전략’과 향후 추진 방향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다.시는 이번 콘퍼런스를 계기로 초중등 인공 지능 교육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향후 학생과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대규모 인공 지능 체험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시민 참여형 인공 지능 축제를 기획해 학생들이 인공 지능 기술을 놀이처럼 즐기며 부산의 인공 지능 비전을 쉽고 친근하게 체험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인공 지능 교육은 우리 아이들이 미래 사회를 주도할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과정이다”며 “'글로벌 인공 지능 허브도시 부산'의 도약은 인재의 역량에 달려 있는 만큼, 교육청 및 지역 대학과 협력해 인공 지능 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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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30만명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지원체계 구축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2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시교육청,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함께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 김석준 시교육감, 조미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다.이번 협약은 최근 아동·청소년의 우울·불안 등 마음건강 문제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기존의 위기 발생 이후 개입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예방 중심의 마음 건강 지원체계로 방향을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는 교육청이 학교 안에서 수행하는 정서 지원 교육이 학교 밖 지역사회에서도 빈틈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연결·보완하는 역할을 맡아, 학교와 지역이 함께 작동하는 통합적 마음건강 지원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부산 지역 30만명 아동·청소년의 마음건강 증진을 목표로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의 기획 및 추진 방향 설정 △예방 중심의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증진 프로그램 추진 △학교·가정·지역을 연계한 지원체계 구축 △교사·종사자 대상 역량 강화 △성과지표 개발과 성과 공유를 통한 정책 환류 등 전 과정에서 상호 협력한다.부산 지역 아동·청소년 수 30만명: 2025.12. 기준 7∼18세 아동·청소년 30만5832명 시는 △지역사회 아동·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운영 △아동·청소년 및 종사자 대상 교육을 추진하며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한 마음건강 캠페인과 홍보를 담당한다.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사회정서학습 교육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지원하고 △교사 연수 등을 통해 교사의 마음건강 교육 역량을 강화하며 △가정 연계 교육을 위한 보호자 대상 안내와 참여를 독려한다.사회정서학습 : 자기인식·자기조절·공감·관계형성 등 사회정서 역량을 체계적으로 기르는 교육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예방 중심 마음건강 프로그램과 교육 자료를 제공하고 △교사 및 관련 종사자 대상 역량 강화 교육을 지원하며 △협력사업의 성과 측정을 위한 성과지표 개발과 점검을 맡는다.이와 함께, 오늘부터 1월 25일까지 시청 1층 도시철도 연결 통로에서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주관하는 마음건강 캠페인 전시 ‘깊은 마음속 10.19헤르츠 – 말없는 물건전’이 열린다.10.19헤르츠: 10~19세 청소년의 마음을 상징하는 주파수로 이들의 주파수에 맞춰 청소년의 마음을 들여다봐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음 이번 전시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추진하는 마음건강 캠페인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이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던 마음속 깊은 이야기를 ‘사물함’이라는 매개에 담아 전시하는 참여형 캠페인이다.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마음을 가까이 들여다보고 마음건강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가 함께 돌봐야 할 과제로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박형준 시장은 “아이들이 자신의 몸과 마음을 소중히 여기고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을 키워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은 사후 대응이 아닌 예방 중심의 마음건강 정책으로 전환하는 계기이자, 오늘의 아동·청소년이 내일 사회의 건강한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돕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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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응급실 뺑뺑이 끊는다… '응급환자 유형과 중증도에 따른 맞춤형 대응 전략'마련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응급실 미수용과 환자 이송 지연으로 발생하는 '응급실 뺑뺑이'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응급환자 유형과 중증도에 따른 맞춤형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다각적인 정책 수단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시는 중증 외상환자에 대한 신속하고 전문적인 치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외상거점병원 지정을 추진하는 한편 응급실 체류 및 병원 미수용 사례가 반복돼 온 급성약물중독 환자에 대해서는 '급성약물중독 순차진료체계 시스템'을 올해 신규 사업으로 도입한다.두 사업은 응급환자 즉시 수용이라는 공통된 정책 목표 아래, 응급실 뺑뺑이 발생 가능성을 구조적으로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응급실 뺑뺑이'해소를 위한 첫 번째 대응으로 시는 지역외상거점병원 지정을 추진하며 이에 대한 보조사업자 선정 공모를 오늘부터 2월 5일까지 진행한다.24시간 외상 응급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 중 외상 진료 인력·시설·장비 등 핵심 인프라와 운영 역량을 갖춘 의료기관을 선정해, 중증 외상환자 발생 시, 적시에 적정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는 ‘부산형 외상응급의료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지역외상거점병원은 중증 외상환자에 대한 초기 치료와 안정화를 담당하고 필요시 권역외상센터와의 신속한 연계를 통해 치료의 연속성을 확보한다.시는 부산권역외상센터와의 협의를 통해 역할 분담 및 연계 체계를 정립하고 지역외상거점병원은 중증 외상환자의 초기 대응과 안정화를, 권역외상센터는 고난도 수술·집중치료 등 최종 치료를 담당한다.이를 통해 중증 외상환자의 이송지연과 병원 미수용을 줄이고 권역외상센터 과밀 문제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응급실 뺑뺑이'해소를 위한 두 번째 전략으로 급성약물중독 환자를 대상으로 중증도별 '순차진료체계'를 도입했다.해당 환자군은 중증도 편차가 크고 정신과 진료 연계가 필요한 경우가 많아 병원 미수용과 전원이 잦은 대표적 응급질환군이다.이에 시는 환자 중증도에 따라 중증치료기관과 경증치료기관으로 구분해 순차 이송·진료체계를 구축했다.본 사업은 시와 부산응급의료지원단이 총괄하고 부산소방재난본부와 지역 응급의료기관 9곳이 참여한다.119구급대의 현장 중증도 분류와 구급상황관리센터의 병원 선정을 통해 이송이 이뤄지며 응급치료 이후에는 환자 상태에 따라 16개 구·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사후 관리도 지원한다.참여 응급의료기관 현황 - 인제대학교해운대백병원, 인제대학교부산백병원, 부산대학교병원 - 고신대학교복음병원, 부산의료원, 대동병원, 동래봉생병원, 부산성모병원, 좋은강안병원 시는 두 사업을 통해 △환자 이송 지연 및 병원 미수용 감소 △응급환자 유형별 의료기관 기능 분담 △중증 환자 치료 집중도 제고 등 응급실 뺑뺑이 해소에 실질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또한 사업 운영 과정에서 이송·수용·치료 관련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분석해, 향후 부산형 응급의료체계 개선을 위한 정책 근거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응급실 뺑뺑이 문제는 단일 사업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구조적 과제로 응급환자 유형과 중증도에 따른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우리시는 맞춤형 정책을 병행 추진해 응급실 미수용과 환자 이송 지연을 완화하고 시민이 신속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응급의료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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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민·공무원 참여로 도시브랜드 전용서체 만든다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도시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공공디자인 품질을 높이기 위해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부산 도시브랜드 전용 서체 개발’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단순한 디자인 선호 확인을 넘어, 서체를 실제로 사용하는 주체의 경험과 의견을 개발 과정 전반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가독성 △인지성 △매체 적합성 등 실질적인 사용성 중심의 시민 참여형 서체 개발을 목표로 한다.조사 결과는 전용 서체의 개발 방향 설정과 최종안 도출에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선호도 조사는 오늘부터 1월 28일까지 7일간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으로 병행 실시되며 서체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온라인 조사는 사회관계망서비스와 큐알 코드를 활용해 진행되며 부산시 공무원은 업무 누리집 내 설문조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오프라인 조사는 부산 브랜드숍과 부산도서관 방문 시민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진행해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시는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시민 체감도가 높고 국내외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용 서체를 개발하고 향후 △공공디자인 전반 △시정 홍보물 △국제 교류 △글로벌 홍보 콘텐츠 등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시는 2025년 8월 전용 서체 개발 용역을 착수했으며 이번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단계적으로 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특히 국제도시 부산의 위상과 글로벌 소통 역량을 서체라는 공공디자인 자산에 담기 위해 국내 지자체 최초로 ‘라틴 확장’기반의 서체를 도입한다.이를 통해 라틴 문화권 약 47개 언어까지 지원하는 글로벌 활용형 서체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전용 서체는 도시의 정체성과 이미지를 전달하는 중요한 공공자산이다”며 “실제 사용하는 시민과 공무원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하는 시민 참여형 개발 방식을 통해 부산의 정체성과 글로벌 확장성을 함께 갖춘 서체를 완성하겠다”고 전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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