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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과 함께한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성료
2026-04-05 17: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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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 시설 적극 활용하세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농업기술센터는 농경지 토양 상태를 진단하는 토양검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작물 생육을 돕는 유용미생물을 공급해, 지역 농업인의 과학영농 실천과 친환경 농업 확산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토양검정은 과학장비를 활용해 토양의 영양과 건강상태를 진단하는 것으로 검정 항목은 산도, 유기물 함량, 유효인산, 칼륨, 칼슘, 마그네슘, 규산, 전기전도도 등이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작물 생육에 필요한 비료사용량을 추천하는 시비처방서를 제공한다.토양검정은 농작물 재배가 끝난 직후부터 다음 작물을 심기 전, 퇴비나 비료를 살포하지 않은 상태에서 실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며 비료 사용을 최적화할 수 있어 작물 생산성 향상과 토양환경 개선에 도움이 된다.또한, 미생물연구관에서는 유용미생물 6종을 생산해 공급하고 있다.미생물은 퇴비 분해 촉진, 토양 개량, 병해 예방, 뿌리 발달 및 생육 촉진, 축사 악취 저감, 가축 질병 예방 등에 효과가 있어 농산물 품질 및 생산성 향상, 농가 경영비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강릉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은“토양은 농사의 기본이고 과학적인 토양검정과 유용미생물 활용은 농산물 생산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높이고 경영비 부담도 줄일 수 있다”며 “과학영농 시설을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해당 사업은 연중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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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병오년 자원순환 경제 기반 조성 본격 추진
강릉시, 병오년 자원순환 경제 기반 조성 본격 추진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시민 참여 확대와 폐기물 처리 인프라 고도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경제 조성에 본격 나선다.그간의 재활용 문화 확산과 처리 체계 개선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미래를 위한 자원순환경제 기반 조성’을 목표로 한다.시는 △시민참여 기반 자원순환 실천 확대 △폐기물 관리 강화로 시민 안전 확보 △자원화 확대를 통한 순환경제 기반 마련 △폐기물 처리 효율 향상 총 4개의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약 44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도시로의 도약을 추진할 계획이다.우선 재활용품 교환소 운영, 유가보상금제, 빈용기 회수 체계를 통해 시민 참여형 재활용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1인당 재활용 가능 자원 분리배출량을 429g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중·소형 폐가전은 ‘내 집 앞 배출체계’를 도입해 공동주택 전용 수거함을 통해 편의성을 높인다.다회용기 확산을 위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시 단위 개방형 다회용컵 보증금제를 개선해, 올해부터 보증금을 1000원에서 500원으로 인하하고 참여 카페에 인센티브를 강화한다.또한 연간 약 20만 개의 다회용기를 축제·공공행사에 공급할 계획이다.더불어 폐기물 관리 강화를 위해 올해에는 폐기물 관련 사업장 166개소, 1회용품 사용억제 대상 907개소를 점검하고 불법투기 상습 지역에는 이동식 CCTV를 추가 설치해 총 178대의 CCTV와 신고 포상제를 연계한 시민 참여형 감시체계를 운영한다.아울러 노후 슬레이트 114동 철거와 발암물질인 석면 건축물 100동에 대한 안전관리도 추진한다.또한, 농촌 환경 개선을 위해 마을·영농단체·농업인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영농폐기물 수거 경진대회’를 추진하고 공동집하장 신설 5개소·보수 15개소, 방치된 기타 영농폐기물 처리량을 연 150톤까지 확대하는 등 수거 사각지대에 놓였던 영농폐기물의 체계적 회수,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 자원순환 실천을 강화할 계획이다.자원화 인프라로는 강동면 자원순환센터 내 생활자원회수센터를 189억원을 투입해 조성 중이며 하루 50톤 처리 규모로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이를 통해 최신 자동화 설비와 광학·풍력·자력 선별설비 도입으로 재활용품 선별률을 기존 60%대에서 79%까지 향상시켜 운영 효율과 근무 환경을 동시에 개선한다.김동관 자원순환과장은 “그동안 축적된 자원순환 정책 성과를 토대로 2026년에는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현장 중심의 폐기물 관리 정책을 한층 고도화하겠다”며 “재활용 확대와 안전하고 효율적인 폐기물 처리 시스템을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경제도시 강릉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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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돌봄 공백 없는 도시'조성 본격화
안동시, 2026년 '돌봄 공백 없는 도시'조성 본격화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모든 세대가 행복한 평생복지도시”안동시, 2026년 ‘돌봄 공백 없는 도시’조성 본격화 출산․보육부터 청년정착․통합돌봄까지 생애 전주기 복지 강화 출산과 양육을 둘러싼 부담은 더 이상 개인과 가정의 노력만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시대가 됐다.특히 산후 회복과 신생아 돌봄 등 부담이 몰리는 시기에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공공 기반이 부족하면, 출산 이후의 시간이 ‘기쁨’보다 ‘버텨내는 시간’이 되는 경우도 많다.안동시는 2026년 복지정책의 출발점을 여기에 두고 출산 이후 돌봄까지 이어지는 공공 기반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하는 ‘안정된 생활 토대’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출산․보육 분야에서는 공공산후조리원을 중심으로 양육 초기 부담을 낮춘다.산후 회복과 신생아 돌봄이 안정적으로 이어지면 부모의 불안과 부담은 줄고 지역의 출산 친화적 환경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공공산후조리원은 안동을 포함한 4개 시군이 함께 이용하는 경북 북부권 거점형으로 추진돼, 지역 전반의 출산․돌봄 기반을 끌어올릴 계획이다.모자동실 14실과 신생아실, 프로그램실 등이 포함된 공공산후조리원과 실내․외 놀이터 및 작은 독서관 등을 갖춘 은하수랜드는 산후조리와 돌봄, 육아 정보와 프로그램이 한 동선에서 이어지도록 체계를 갖출 예정이다.또한 ‘경북 마루 ALL-CARE센터’조성을 통해 결혼․임신․출산․보육 과정을 한 곳에서 연결하는 통합지원 거점을 추진한다.시민이 정보를 따로 찾고 기관을 옮겨 다니는 불편을 줄여 상담․안내․서비스 연계가 한 번에 이어지도록 원스톱 지원체계를 강화해 돌봄 공백을 줄여나갈 방침이다.교육 분야에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해 아이들이 지역 안에서 성장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다지고 부모가 “아이 교육 때문에 떠나야 한다”는 불안을 줄여 정주 여건을 강화해 나간다.청소년학습지원센터 ‘NAVI’운영을 비롯해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과 교육정보 제공 등 학생 중심의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청년 정책에서는 주거와 일자리 지원을 확대해 청년이 지역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정착 기반을 강화한다.안동청년희망센터 운영을 중심으로 취․창업 지원과 맞춤형 정보 제공을 강화하고 창업 교육과 전문 컨설팅, 고용서비스 기관 연계 등 청년의 진로․일자리 연결을 돕는 사업을 추진해 청년이 지역에 머물 수 있는 여건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어르신 돌봄 분야에서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체계를 본격 추진해,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를 한 번에 받을 수 있도록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의료․요양․생활지원 서비스를 각각 따로 찾아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가족 돌봄 부담을 완화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나간다.안동시는 이처럼 출산․보육 인프라 확충을 중심으로 교육, 청년정착, 통합돌봄까지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시민 누구나 삶의 단계마다 안정감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해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필요한 순간마다 빈틈없이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만드는 것이 복지의 효과를 키운다는 판단 아래, 2026년에는 더 촘촘하고 지속 가능한 복지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안동시 관계자는 “2026년은 출산과 양육의 부담을 덜 수 있는 공공 기반을 확충하는 동시에, 청년이 지역에 정착하고 어르신이 지역에서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생애 전주기 복지체계를 더욱 단단히 다지는 해가 될 것”이라며 “시민이 변화와 위기의 순간마다 제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복지 공백을 줄이고 체감도 높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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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B형 인플루엔자 증가, 예방수칙 준수 당부
강릉시, B형 인플루엔자 증가, 예방수칙 준수 당부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최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가 증가하고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이 높아짐에 따라,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질병관리청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작년 11월 중순 이후 감소하던 인플루엔자는 ‘26년 2주차에는 외래환자 1000명당 40.9명으로 전주보다 소폭 증가했으며 유행 기준보다 높은 수준으로 유행이 지속되고 있다.39.1명 → 37.5명 → 36.4명 → 40.9 특히 나이별로는 소아·청소년층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최근 인플루엔자 B형 바이러스가 증가하고 있어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하다.인플루엔자 발생과 전파 예방을 위해서는 예방접종 하기, 손 씻기, 기침 예절 실천하기, 실내에서는 자주 환기하기,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있을 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적절한 진료 받기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박영록 질병예방과장은 “올 겨울 유행 초기에 A형 인플루엔자에 감염된 경우라도, B형 인플루엔자에 다시 감염될 수 있으므로 아직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어린이 등 고위험군은 지금이라도 예방접종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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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민 곁에서 건강 지키는 보건지소·진료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는 지역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권 중심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보건지소에서는 내과 및 한의과 진료를, 보건진료소에서는 만성질환 관리 등을 중심으로 한 기초진료를 실시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1만100여명이 진료혜택을 받았고 앞으로도 적극적인 진료로 주민 건강을 지킬 예정이다.또한, 의과 공중보건의사 부족 등 의료공백을 메우고자 의료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한 원격협진을 추진해 의료취약지 주민들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고 있다.이와 함께 이동보건사업과 건강교실을 운영해 주민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있으며 두 사업은 주로 경로당을 중심으로 건강측정, 상담, 보건교육 등 기초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건강교실은 주민 선호도를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경로당 이용이 어려운 거동 불편자나 취약계층 중 건강관리가 필요한 주민에게는 건강매니저 사업을 통해 월 3회 1:1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강릉시보건소는“앞으로도 보건지소와 진료소를 중심으로 지역 주민 가까이에서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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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경로당 지역봉사지도원 확대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돌봄 기능 강화를 위해 2026년부터 경로당 지역봉사지도원을 확대 운영한다.이번 지역봉사지도원 운영은 기존 경로당별 1인 체계로 운영되던 지역봉사지도원 사업을 회장과 총무 2인 체계로 확대해, 노인인구 및 경로당 회원수 증가에 따른 경로당 운영의 안정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취약노인 돌봄과 생활안전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시는 8억 5800만원을 투입해 지역봉사지도원 710명을 운영할 계획이며 지역봉사지도원에게는 역할에 따라 회장은 지난해보다 5만원 인상된 15만원을, 총무는 올해부터 5만원의 활동수당이 지급된다.지역봉사지도원은 △ 경로당 시설·안전관리 △ 회원 관리 △ 방역 및 환경정비 △ 독거노인 안부확인 △ 복지사각지대 발굴 △ 교통질서 및 환경정화 등 지역 밀착형 노인복지 및 봉사활동을 수행하게 된다.강릉시 관계자는“지역봉사지도원 확대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경로당을 중심으로 한 생활 돌봄과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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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년도 공모사업 관리체계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각종 공모사업에 전략적으로 대응해 외부재원을 적극 확보하고 주요 현안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한 ‘2026년 공모사업 관리 추진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시는 중앙부처 및 광역자치단체 공모사업을 시정 주요 재원 확보 수단으로 보고 공모사업 발굴부터 신청·선정,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공모일정 공유, 사전 적정성 검토, 성과 점검을 연계한 관리체계를 운영한다.특히 2026년에는 시정 목표와 연계성이 높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관광·문화 콘텐츠 확충, 도시·교통 인프라 개선, 시민 체감형 생활 SOC 분야를 중심으로 공모사업을 전략적으로 발굴하고 사업 완성도 제고에 주력할 방침이다.이 같은 관리 강화의 기반에는 2025년도 공모사업 성과가 있다.강릉시는 지난해 정부 및 광역 공모사업에서 총 61건이 선정돼 총사업비 1687억원 중 1060억원 규모의 국·도비 등 외부재원을 확보해 재정 부담을 최소화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 인프라 확충을 동시에 뒷받침하는 성과로 평가된다.경제·환경, 문화·관광, 도시·교통, 교육·복지 등 전 분야에 걸쳐 고른 성과를 거두며 공모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분야별로는, 경제·환경 분야에서 16건, 253억을 확보했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 △바이오 의료기술개발사업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사업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지원사업 등이 포함됐다.문화·관광 분야는 19건, 35억을 확보했으며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공모사업 △글로벌 K-컨벤션 육성사업 △생활학교체육 지원사업 등을 통해 국제 행사 유치 기반을 마련하고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도시·교통 분야는 5건, 322억을 확보했으며 △명주·남문동 도시재생사업 △교1동 복합활력센터 조성사업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 △보행환경 종합정비사업 등을 통해 원도심 활성화와 생활 SOC 확충을 본격 추진한다.교육·복지 분야는 10건, 227억을 확보했으며 △학교복합시설 사업 △로컬콘텐츠 중점대학사업 △산림복지 무장애나눔길 조성사업 등이 포함됐다.농·어업 분야는 11건, 223억을 확보했으며 △어촌활력증진사업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사업 △바다숲 조성 사업 △ 기술보급 블렌딩 협력모델 시범사업 등으로 농어촌 정주여건 개선과 지속가능한 농·어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강릉시 관계자는 “공모사업은 단순한 재원 확보를 넘어 강릉의 미래 성장 동력을 마련하는 핵심 수단”이라며 “2026년에는 공모사업 관리체계를 더욱 정교화해 시정 목표에 부합하는 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강릉시는 향후 공모사업 성과 분석과 사전 검토 기능을 강화해, 외부재원 확보와 함께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 기반을 꾸준히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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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온빛포레스트 개관 준비 박차
강릉시, 온빛포레스트 개관 준비 박차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방문객들에게 새롭고 신선한 느낌을 주고자 전면 단장된 온빛포레스트 개관 전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구)숲사랑홍보관은 1998년과 2000년 사천 산불 발생 이후 산불의 위험성과 산림의 보호 중요성을 홍보하고자 2006년 건립된 시설로 20여년이 지나 콘텐츠 부족 등으로 방문객이 감소해 노후관광지 개선 목소리가 지속됐다.이에 강릉관광개발공사에서 2023년 행정안전부 지방소멸대응기금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2024년 3월 착공한 온빛포레스트는 콘텐츠 개발과, 시설 및 장비구축 등을 거쳐 2025년 12월 준공해 그동안 총사업비 18억원이 소요됐다.온빛포레스트는 몰입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다양한 주제관을 구성했다.파도, 안개, 나뭇잎 그림자 등이 재생되는 복도형 아트, 명화를 활용한 파노라마형 벽면 영상을 활용한 명화 라운드관, 움직이는 빛과 생명체를 따라 걸으며 숲속을 탐험하는 듯한 몰입 경험을 주는 데이나잇 포레스트관, 빛의 입자들이 모여 거대한 우주의 풍경을 그려내는 온빛의 샤워관, 푸른 하늘과 핑크빛으로 물든 해변으로 아이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모래놀이를 즐기는 온빛아트플레이관 등 총 10개의 주제관을 통해 방문객을 만날 예정이다.한편 김홍규 강릉시장은 20일 온빛포레스트를 방문해 관광개발공사 관계자 등과 함께한 자리에서 “온빛포레스트 개관 준비를 위한 시설점검을 철저히 하고 강릉시민과 관광객들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공간, 프로그램 구성 등을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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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신규 모집
강릉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신규 모집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구직을 단념했거나 사회 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회복과 재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참여자를 신규 모집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청년도전지원사업은 ‘쉬었음’상태의 청년을 대상으로 심리적 회복과 구직 동기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취업 준비 및 구직활동 단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참여 대상은 신청일 기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교육 참여 이력이 없는 만 18세∼34세 청년으로 구직단념청년을 비롯해 자립준비청년, 청소년 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지역특화 청년 등이 해당된다.프로그램은 단기, 중기, 장기 과정으로 구성되며 2월 초 장기 과정을 시작으로 연중 운영될 예정이다.모든 과정에는 △밀착상담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탐색 △취업역량 강화 등 공통 5대 필수 영역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중·장기 과정에는 외부연계활동과 자율활동이 추가로 운영된다.모든 교육은 무료로 제공되며 교육 이수 시 단기 과정은 50만원, 중기 과정은 최대 170만원, 장기 과정은 최대 300만원의 참여수당이 지급된다.또한 중·장기 과정 참여자는 이수 후 6개월 이내 취·창업해 3개월 이상 근속할 경우, 취업 인센티브 50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강릉시 관계자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해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본 사업은 총 130명을 모집할 계획으로 신청은 고용24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사업 수행기관인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리본 강릉센터 방문을 통한 오프라인 접수도 가능하다.모집은 1월부터 시작되며 모든 과정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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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서본공원, 아름다운 변화로 군민의 품으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지난 2001년부터 남산공원에 야생화 산책로와 운동시설을 조성하며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그러나 무학정 이전 이후 남산 정상에는 충혼탑만 남았고 노후화된 시설과 불편한 접근성으로 인해 원도심의 중심에 있으면서도 남산은 점차 주민들의 일상에서 멀어져 왔다.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이 남산공원 명소화사업이다.남산공원 정비사업은 7만5천㎡ 규모의 부지를 아름다운 정원과 산책, 휴식이 가능한 공간으로 가꾸고 곤충을 테마로 한 미디어아트를 도입해 낮과 밤 모두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바꾸는 데 목적이 있다.현재 정원 조성 구간을 중심으로 기반 정비와 자연석 쌓기 작업이 진행 중이며 야간에도 안전한 이용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경관 조명이 설치되고 있다.사업은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특히 야간경관 조성을 통해 저녁 시간 이후에도 체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이를 원도심 상권과 자연스럽게 연결해 예천읍 원도심의 밤을 다시 살아 움직이게 하겠다는 의미다.이와 함께 진입도로와 주차장 조성을 통해 접근성을 개선함으로써, 남산공원이 일상에서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할 계획이다.서본공원, 예천읍 원도심을 분리하는 장벽이 아닌 새로운 거점으로 한편 서본공원이 조성될 지고개 ~ 문화회관 뒤편 야산 구간은 그동안 옛 군청이 위치한 시가지와 대심리 주거지역을 물리적·심리적으로 단절시키는 장벽으로 작용해 왔다.특히 문화회관에서 공연이 열리는 날이면 진출입과 주차가 불편해 주민들이 이용에 어려움을 겪어왔다.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서본공원 조성 사업을 통해 지고개 방면에서 바로 진입하는 산책로와 주차장이 조성되면, 서본공원은 단절의 공간에서 문화회관을 중심으로 한 원도심의 새로운 문화·예술거점으로 전환된다.현재 실시설계 단계에 있는 서본공원 조성사업은 광장과 잔디마당, 한천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데크, 다양한 운동시설 등을 갖춰 일상 속 휴식은 물론 소규모 문화 활동과 주민 교류가 가능한 열린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특히 서본공원으로 충혼탑이 이전해 오면, 보훈 가족들은 보다 편리하게 찾을 수 있고 주민들은 일상 속에서 추모와 안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접하게 될 것이다.오랜 시간 멈춰 있던 공간에 숨을 불어넣고 소외됐던 장소를 주민들이 가장 사랑하는 공간으로 만드는 일은 예천의 미래를 위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주민들에게 소중한 자산을 더 가치 있게 만들어 돌려드리는 과정”이라며 “남산과 서본공원이 예천의 밤을 밝히고 군민 모두가 자랑스러워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제 예천은 빛과 정원, 그리고 문화가 어우러진 새로운 도심의 미래를 향해 힘찬 발걸음으로 나아가고 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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