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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보건의료원, 장애인의 날 맞이 건강체험관 및 홍보관 운영
평창군청
[AANEWS] 평창군보건의료원은 4.20. 10:00 ~ 11:00, 2023년 평창군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가 열리는 봉평면 한화리조트 1층 그랜드홀 앞 홍보관에서 장애인 건강증진을 위한 통합건강증진사업 관련 건강체험 및 홍보관을 운영했다.
통합건강증진사업 관련 건강체험관 및 홍보관에서는 건강생활 실천, 금연 및 절주, 치매예방관리, 정신건강, 구강보건 등 건강 정보의 통합적인 홍보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 체험관 운영에서는 혈압·혈당 및 악력 측정을 통해 만성질환의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과 근력 향상의 중요성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평창군보건의료원, 용평 보건지소,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운영 중인 재활치료실 홍보를 통해 장애인의 재활의지를 고취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평창군 보건의료원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건강체험 및 홍보관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체험과 홍보로 지역사회 장애인들의 건강권 확보와 건강수명 연장, 만성질환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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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김제시청
[AANEWS]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김제시장애인단체협의회은 4월 20일 김제 실내체육관에서 장애인 및 지역주민 700여명과 함께 제43회 김제시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김제시립합창단”의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표창,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 축사 등 기념식이 진행됐으며 포토박스와 손거울 만들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펼쳐졌다.
특히 이날 행사 축하공연으로 미스트롯 출신 설하수 가수 등 다양한 문화공연과 장애인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즉석 장기자랑도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장애인의 날 의미를 나누며 화합과 상생을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한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장애인단체 관계자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시에서도 장애인의 인권신장 및 편의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 박승택 관장은 “제43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깊게하고 ‘차별은 없이, 기회는 같이, 행복은 높이’슬로건에 맞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민간단체에서 개최해 오던‘재활의 날’을 1991년부터 정부가‘장애인의 날’로 지정해 매년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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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도시재생‘지역산물 활용 특화상품’크라우드펀딩 시작
평창군청
[AANEWS] 평창군에서는 ‘22년 2차 진부면 도시재생예비사업의 일환으로 평창의 지역산물을 활용한 특화상품 크라우드 펀딩을 실시한다.
진부면 도시재생예비사업의 세부사업 중 하나인 연구주방 교육에서는 지난 1월부터 진부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제품의 마케팅 및 브랜딩 방법과 사진촬영, 크라우드 펀딩의 기초 등 누구나 쉽게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을 실시했고 최종적으로 교육생들이 직접 평창군 지역산물의 활용해 크라우드 펀딩을 실시한다.
본 크라우드펀딩은 4월 19일 오전 9시부터 오픈되어 4월 27일까지 진행된다.
또한 상품물량은 130개로 물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이번 크라우드 펀딩은 ‘해발 700m 평창에서 온 씨앗 샘플러’라는 제목으로 지역에서 전해 내려오는 세조의 만과봉 스토리 속 ‘흙 한줌’과 ‘평창의 산물인 토종갓, 메밀, 산양삼 씨앗’으로 구성되어 소개된다.
자세한 사항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텀블벅’에서 ‘평창 씨앗’을 검색하면 찾아볼 수 있다.
주 소 : https:tumblbug.com/plant_rejoice 오현웅 도시과장은 “진부면 도시재생예비사업으로 주민들이 직접 지역산물을 활용해 특색있는 아이템을 만들어 낸 것이 자랑스럽다”며 “이번 펀딩에 지역주민 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많은 참여와 관심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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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19개 읍·면·동 지적재조사 사업 설명회 개최
김제시청
[AANEWS] 김제시는 지난 19일 용지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행정리 이장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 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열었으며 용지면 설명회를 시작으로 6월 말까지 19개 읍·면·동 이·통장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시 협조가 절대적인 이·통장을 대상으로 사업의 목적 및 필요성, 추진절차, 주민협조사항 등에 대해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한국형 스마트 지적의 완성을 위해 2030년까지 추진하고 있는 국가사업으로 지적도의 경계와 토지의 실제 점유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선정해 첨단 측량장비로 정밀한 측량을 실시하고 실제 점유현황과 지적도면 경계를 일치시킴으로써 지적불부합지를 해소해 국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했다.
을 목적으로 한다.
2023년 김제시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로 용지 동서평고지구, 죽산지구, 서암동 구수동지구, 시청지구를 선정하고 국비 600백만원을 들여 2025년까지 사업을 진행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지적재조사사업으로 이웃 간 경계분쟁과 재산권 행사 불편이 해소돼 토지 이용가치 상승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이 원만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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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전기이륜차 보급사업 추진 박차
김제시청
[AANEWS] 김제시가 대기환경 개선과 온실가스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은 3,200만원의 예산으로 약 20대의 물량을 상반기와 하반기에 나누어 지원할 예정이다.
보조금은 추가 지원금액을 제외하고 최대 300만원까지 차종에 따라 차등지원한다.
신청자격은 구매접수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를 김제시에 연속해 3개월 이상 둔 만16세 이상 시민 또는 김제시 내 사업장 소재지가 있는 법인·기업·단체로 지방세 및 세외수입의 체납이 없는 자이다.
전기이륜차 보급사업 기간은 2023년 4월 19일부터 예산소진 시까지이며 이륜차 제조·판매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제조·판매사에서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전기이륜차 보급은 김제시의 깨끗한 공기질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며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는 말을 전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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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로컬유학 생활 인프라 조성’공모 계획 주민설명회 개최
김제시청
[AANEWS] 김제시가 지난 19일 성덕면 희망남포작은도서관에서 로컬유학 생활 인프라 조성 공모 계획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민설명회는 김제시청, 김제교육지원청 등 관계자 9명과 마을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는 어린이집, 병설유치원, 초·중·고등학교와 희망남포작은도서관까지 생애주기별 교육인프라가 구축되어있는 성덕면을 “로컬유학 생활 인프라 조성”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고 주민들의 의견수렴에 나섰다.
이날, 김제교육지원청 진보람 장학사는 로컬유학 사업전반에 대해 안내하고 김제시 인구정책팀에서는 로컬유학 사업추진 시 필수 요소인, 주거시설 개선을 중점으로 한 생활 인프라 조성에 대한 공모 계획을 설명했다.
마을주민들은 우리 고향에 청년들과 아이들이 장·단기로 정착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고 활기가 넘칠 수 있는 좋은 제안인 것 같다며 반색했다.
박금남 기획감사실장은 “급변하는 인구 이동성을 반영한 새로운 시각의 농촌재생과 지역활력 제고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소규모학교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지역공동체의 재구축을 통해 인구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희망하다”고 말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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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전국 최초 탄소소재 의료기기 개발 지원센터 개소
전라북도청
[AANEWS] 전라북도는 전북대학교병원과 함께‘탄소소재 의료기기 개발 지원센터’ 개소식을 20일 전북대병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개소식에는 정운천 국회의원, 박용근 도의원을 비롯해 복지부, 전라북도, 전북대병원 주요 관계자 5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 보고 축사, 테이프 커팅식 및 센터 투어 등이 진행됐다.
‘탄소소재 의료기기 개발지원센터’는 지난 2020년 보건복지부‘생체적합성 탄소소재 의료기기산업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4년간 총 125.5억이 투입돼 전북대 병원 내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지난해 10월 건축을 완료했으며 올해까지 의료기기 제작 성형·가공 및 시험평가 장비 등 총 35종을 구축하고 탄소소재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시제품 제작과 평가, 기업 지원 등을 수행하게 된다.
생체적합성 탄소소재 의료기기는 시중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정형외과 메탈소재와 치과용 인체 삽입형 의료기기의 경우 주변 뼈 조직의 약화 및 유실을 유발하는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는데 반해, 상대적으로 가볍고 튼튼하며 부작용이 적어 생체적합성이 높다.
또한 X-ray, MRI 검사장비에 진료 부분이 가려지지 않는 이점을 가진다.
그동안 도는 탄소산업을 집중 육성해 왔고 관련 기업과 한국탄소산업진흥원 등 관련 인프라가 풍부해 탄소소재 의료기기를 개발하기 위한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이번 센터 개소로 국내에서 유일한 탄소소재 의료기기 전문기관을 보유하게 돼 관련기업의 새로운 시장 진출과 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더해 전북도는 센터의 기능을 더욱 강화시키기 위한 후속 R&D 사업인‘생체적합성 탄소소재 의료기기 기술개발사업’의 국가예산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오택림 미래산업국장은 “탄소소재 의료기기 개발 지원센터 개소는 탄소산업과 의료기기 산업의 연계를 통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전라북도가 탄소소재 의료기기 선도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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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장, 청년들과 함께 희망과 미래를 이야기하다
양산시장, 청년들과 함께 희망과 미래를 이야기하다
[AANEWS] 양산시는 지난 19일 저녁 양산시청년센터 ‘청담’에서 지역 청년들과 함께 양산의 희망과 미래를 이야기하는 ‘힐링, 공감 2040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2040세대 대표 시의원인 강태영 의원, 송은영 의원, 정성훈 의원을 비롯해 양산시 청년위원회 위원, 지역 청년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나동연 양산시장이 직접 주재자로 나서 청년들의 취업, 결혼, 육아, 직장생활 등 2040세대의 고충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과 공감의 장이 됐다.
지역출신 재즈 보컬 옥은진의 솔로공연으로 시작한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청년들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 일가정 양립을 위한 방안, 부산대 유휴부지, 문화예술 컨텐츠 발굴, 웅상지역 대중교통, 개발에 따른 환경문제 등 다양한 분야에 많은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최근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인공지능 ‘챗GPT’를 활용해 지역현안에 대한 궁금증을 함께 풀어보는 시간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청년들과의 격의없는 소통을 통해 2040세대들이 당면한 다양한 고민과 관심사에 대해 깊이 공감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청년들이 함께 해주길 바라고 청년들의 의견이 시정에 많이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의 자리를 자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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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유보통합에 대한 공감대 형성의 장 마련
전라북도청
[AANEWS] 지난 1월 30일 정부가 발표한 ‘유보통합’ 정책에 대한 의견수렴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장이 마련됐다.
전라북도는 학계, 유아교육 및 보육 전문가, 부모가 함께하는 ‘성공적인 유보통합을 위한 정책 제안 대토론회’를 20일 전북도청에서 개최했다.
유보통합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보육과 교육을 통합하는 정책으로 이번 토론회는 정부의 유보통합 추진방안에 대해 관계자들이 바라보는 실현 방안과 고려할 사항, 바람 등을 제안하고 발표하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본 토론에 앞서 지혜진 교육부 유보통합추진단 전략기획과장이 참석해 유보통합 추진방안의 주요 내용과 진행 상황을 공유하며 정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토론은 호원대학교 아동복지학과 서영미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세명대학교 한송이 교수의‘아이 키우기 좋은 전북 만들기’라는 주제발표로 진행됐다.
이어서 학계, 유아교육 및 보육 전문가, 부모 대표인 전북대학교 김태연교수, 전주 송천초등학교 병설 유치원 최미숙 원감, 전라북도 어린이집 연합회 신은옥 회장, 익산 부송 유치원 부모 심재희님이 제안을 발표했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하며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어린이집과 유치원 격차 해소 방안, 전북형 아이행복지구 운영, 유아교육과 보육의 강점을 살린 유보통합, 교사 양성 시스템 마련, 놀이 중심의 교육활동이 가능한 교육 및 돌봄 시설 구축 등 다양한 제안이 나왔다.
토론회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토론회를 통해 유보통합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됐고 서로가 생각하는 방향을 알 수 있었으며 유보통합 실현을 위한 유익한 자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송희 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유보통합 실현이 우리 아이들의 행복을 위한 좋은 정책이 될 수 있도록 학계, 교육, 보육 관계자들이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고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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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아름답고 안전한 해안 정비 속도
전라북도청
[AANEWS] 전북도는 안전하고 쾌적한 연안을 조성하고자 정비사업에 속도를 낸다.
전북도는 군산시 연도, 부안군 격포에 침수·침식 등 피해 방지를 위한 연안정비 사업을 올해 연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연안정비는 해일 파랑, 해수, 연안의 침식 등 연안재해로부터 연안 보호 및 훼손된 연안을 정비·개선하는 사업이다.
최근 이상 기후로 인한 해안 침식, 침수, 기반시설 훼손 등 잦은 연안재해가 전국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어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연안정비 사업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효율적인 연안 정비를 위해 10년 단위로 전국 연안을 대상으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단계별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2020년 제3차 연안정비 기본계획을 수립·고시했다.
도는 제3차 연안정비 기본계획에 9개소의 대상지를 반영해 단계별 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이중 군산시 연도지구와 부안군 격포지구 2개소의 사업을 추진 중이다.
군산시 연도지구는 총사업비 33억원을 투입해 ‘21년부터 호안 정비 추진 중으로 태풍, 파도로 인해 지속적으로 해안이 침식되고 있는 연도 남서측 해안도로 인근 566m 구간에 대해 암석 등 공작물을 설치해 해안 침식 방지 공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부안군 격포지구는 총사업비 47억원을 투입해 ’20년부터 침식 및 모래 유실이 심각한 격포 해수욕장에 대해 호안 정비와 모래 46천㎥를 보충하고 방풍림을 조성 중이다.
연도지구와 격포지구 두 사업 모두 올해 하반기 완공이 목표다.
최재용 전북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연안정비사업은 국토의 보존과 국민의 안전한 삶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인만큼 계획한 대로 원활하게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군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2000년부터 제1차·제2차 연안정비 사업 시행으로 7개소의 연안을 정비해 지역민과 관광객의 불안을 해소하고 국민 여가 공간을 조성해 왔으며 앞으로도 연안정비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통해 주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쾌적한 해안 조성으로 관광객 유치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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