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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청년연합회 신임 회장단과 신년 간담회 가져
울진군, 청년연합회 신임 회장단과 신년 간담회 가져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1월 28일 울진군청년연합회 신임 회장 김세종및 신임 회장단 5명과 함께 신년 간담회를 갖고 청년정책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울진군청년연합회는 각 읍면 청년회의 연합체로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군정에 전달해, 청년 정책 및 사업 개발에 청년들의 목소리 반영에 노력해 왔다.이날 간담회에서 김세종 회장은 청년들이 군정을 바로 알고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발전된 울진군의 미래를 그려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의 장 마련을 요청했다.울진군 관계자는“청년은 울진군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원동력이다”며“청년들이 지역 현안을 신속히 파악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과 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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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한국천문올림피아드 겨울 캠프 성공적 마무리
사천시, 한국천문올림피아드 겨울 캠프 성공적 마무리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1월 26일부터 29일까지 KB인재니움에서 열린 한국천문올림피아드 겨울 캠프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9일 밝혔다.한국천문올림피아드는 한국천문학회에서 주최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청소년 천문 교육프로그램으로 세계 수준의 교육을 통해 국제대회 참가 학생을 선발 및 양성하고 있다.한국천문올림피아드를 통해 선발된 한국대표단은 최근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제18회 국제천문올림피아드에서 5명 전원이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사천에서 처음 개최된 이번 한국천문올림피아드 겨울캠프는 예비교육생을 대상으로 우주·천문 분야에 대한 전문 교육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참가 학생들은 캠프기간 동안 천문학 분야 전문가 특강, 야간 천체 관측, KAI 에비에이션 센터 견학 등에 참여하며 이론과 현장을 아우르는 교육을 받았다.특히 실제 우주항공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관련 분야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겨울캠프는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지인 사천에서 개최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캠프 마지막 날에는 우주항공청에서 수료식이 열려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수료식에서는 윤영빈 우주항공청장의 우주·천문 분야 진로에 대한 격려와 함께 미래 우주항공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바라는 메시지가 전달됐다.박동식 시장은 "청소년들이 과학적 역량을 키우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행사가 사천에서 처음으로 개최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우주와 항공 분야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천시는 우주항공청 개청 이후 우주항공 관련 학술행사와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며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나가고 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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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해 첫'마음담은 반찬나눔'추진
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해 첫'마음담은 반찬나눔'추진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월 27일 관내 취약계층 180가구를 대상으로 새해 첫 번째 ‘마음담은 반찬 지원사업’을 진행했다.한울원자력본부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추진중인‘마음담은 반찬 지원사업’은 월 1회 취약계층에 반찬지원에 그치지 않고 협의체가 정기적으로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고충 해결에 힘쓰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2026년에는 북면새마을부녀회와 여성자원봉사회가 격월로 반찬봉사를 이어가며 이장협의회가 배달과 함께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할 예정이다.이번 달에는 북면 새마을부녀회가 떡국떡, 불고기, 미역국 등 푸짐한 반찬을 준비했다.김성기 민간위원장은 “동절기 취약계층이 잘 지내고 계신지 안부확인에 철저를 기해 멀리있는 자녀보다 가까운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는 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겠다”고 전했다.장경희 공공위원장은“올해도 어김없이 지역 내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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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 양산시에 명절맞이 사랑의 복꾸러미 전달
BNK금융그룹, 양산시에 명절맞이 사랑의 복꾸러미 전달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BNK금융그룹은 29일 설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설날맞이 사랑나눔 사업 물품을 기탁했다.이번 기탁된 물품은 생필품 18종으로 구성된 복꾸러미 400박스로 총 1천800만원 상당이다.해당 물품은 설 명절을 앞두고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BNK금융그룹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금융기관으로 매년 명절마다 이웃사랑 나눔을 위한 후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특히 경남은행과 부산은행은 지역 기반 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양산시 관계자는 “매년 변함없이 명절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BNK금융그룹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설명절을 앞둔 소외계층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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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식품공업, 장애인 자립 지원 성금 1천만원 전달
태화식품공업, 장애인 자립 지원 성금 1천만원 전달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태화식품공업은 29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태화식품공업은 2015년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활동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기탁금은 장애인이 운영하는 카페 ‘아이갓에브리씽’의 운영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장애인들이 직접 근무하며 직업훈련과 취업 기회를 제공받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통해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정영진 대표는 “장애인들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자립을 돕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특히 ‘아이갓에브리씽’카페는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함과 동시에 지역주민과의 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이번 후원이 장애인 고용 확대와 사회 참여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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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 체결
양산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 체결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29일 연세빛가정의학과의원, 더바른내과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두 의료기관은 보건복지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참여기관 공모 및 지정심사위원회 결과에 따라 선정됐으며 협약 체결 직후인 2월부터 본격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재가 장기요양 수급자 대상 방문진료 및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지역 내 돌봄자원 연계 및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이는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김정미 보건소장은 “앞으로 참여 의료기관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인력 관리 및 교육, 현장 중심의 실질적 협력을 강화해 장기요양 수급자가 병원이 아닌 가정에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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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보건소, 2026년 금연지도원 첫 근무를 위한 직무교육 실시
거창군보건소, 2026년 금연지도원 첫 근무를 위한 직무교육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보건소는 29일 2층 소회의실에서 금연지도원 6명을 대상으로 금연사업에 대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금연지도원은 올해 2월 1일부터 근무를 시작할 예정이며 이번 교육은 국민건강증진법과 금연구역 내 흡연 과태료 부과 기준, 지도·단속 시 유의사항 등 직무교육 중심으로 진행됐다.지난해 금연구역 단속에 따른 민원사항과 현장에서의 다양한 실제 사례를 공유하고 효율적인 금연 지도·점검 방안에 대한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이호현 건강증진과장은 "최근 한파 추위로 밖에서 활동하기 매우 어려운 시기이므로 건강에 유의해서 근무해 주시길 바란다"며 "올해도 금연사업이 군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금연지도원들은 △금연구역 시설 기준 이행 여부 점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감시 및 계도 △과태료 부과를 위한 단속 지원 △금연 홍보 및 교육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쾌적한 금연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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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남하면, '산불 무사고 실천 결의'로 안전한 산림 지킨다
거창군 남하면, '산불 무사고 실천 결의'로 안전한 산림 지킨다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하면은 지난 28일 산불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불 무사고 실천 결의 및 협약식'을 개최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지역 공동체의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이번 실천 결의는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자원과 주민의 생명·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마을 이장들이 참석해 마을 단위 산불 예방 실천을 적극적으로 이끌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이날 참석자들은 △논·밭두렁 및 생활쓰레기 소각 금지 △산불 인접 지역 불씨 관리 철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 및 초기 대응 협조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결의했다.특히 마을별로 주민들이 직접 '산불 무사고 실천협약서'에 서명하고 이를 마을회관에 비치함으로써 주민 누구나 수시로 확인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산불 예방 활동을 일회성 행사가 아닌 생활 속 지속 실천 문화로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이지은 남하면장은 "산불 예방은 행정의 노력만으로 한계가 있으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서약서를 마을회관에 비치해 경각심을 높이고 남하면이 끝까지 산불 무사고 지역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현장 점검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앞으로도 남하면은 마을 순찰 강화, 산불예방 홍보 활동, 주민 참여형 캠페인 등을 통해 산불 발생 '제로화'를 목표로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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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신항, 북극항로 시대 ‘항만’을 넘어 경제권 중심지로 도약
진해신항조감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경남연구원이 수행한 진해신항 북극항로 정책연구과제를 토대로, 진해신항 북극항로 대응 및 거점 육성 추진 방향을 수립했다고 29일 밝혔다.경남도는 그간 정책연구와 세미나, 라운드테이블 등을 통해 북극항로 대응 전략을 선제적으로 준비해 왔으며, 2026년부터는 ‘진해신항 북극항로 거점 육성을 위한 정책 방안 연구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다.기후변화로 북극해 해빙이 가속화되면서 북극항로가 현실적인 상업 항로로 부상하고 있다.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해상 물류 지형이 재편되는 가운데, 진해신항이 대한민국 북극항로 거점항만이자 조선·에너지·물류 산업을 결합한 신경제권의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북극항로의 연간 운항 가능 기간은 현재 약 5개월 수준에서 2040년 이후 최대 6~9개월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북극항로는 기존 수에즈운하 항로 대비 운항 거리는 40% 짧고, 기간은 10일, 비용 22% 절감되는 것으로 분석된다.정부도 북극항로를 미래 해양 전략의 핵심으로 보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2026년 중점 추진과제로 ‘북극항로 시대로의 대도약’을 제시했으며, 2026~2027년에는 북극항로 거점항만 조성을 위한 중장기 인프라 전략 수립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국가 차원의 거점 항만 조성 전략도 본격화될 전망이다.진해신항은 2040년까지 총 15조 1천억 원이 투입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신항만 건설사업으로, 단일 항만 기준 세계적 수준의 확장성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조선·에너지·제조 산업이 집적된 경남의 산업 기반과 가덕도신공항·철도·고속도로를 연계한 트라이포트 물류망 구축 여건까지 더해지며 북극항로 거점항만으로서의 조건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다.경남도가 구상하는 진해신항의 미래는 단순한 물류 거점에 머물지 않는다. 조선·제조·에너지·물류·도시 기능이 결합된 ‘북극항로 경제권’ 조성이 핵심이다. 북극항로는 산업 구조 전환의 계기이며, 이에 도는 북극항로 시대에 필요한 산업 생태계를 함께 준비하고 있다.경남도가 제시한 주요 추진 방향은 다음과 같다.첫째, MRO 집적지와 극지 운항 선박 테스트베드 조성이다. 진해신항을 중심으로 건조–시험–정비–서비스로 이어지는 고부가가치 조선산업 체인을 완성하겠다는 전략이다.극지 운항 선박은 고난도 기술이 요구되는 분야로, 쇄빙선·극지운항 LNG선·친환경 연료 추진선은 글로벌 조선 시장의 새로운 성장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조선·기자재 산업이 집적된 경남은 북극항로 조선·해양 산업 벨트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다.둘째, 피지컬 AI 기반 스마트 항만 구축과 항만 기계 국산화 클러스터 조성이다. 하역·야드 운영·안전관리 전반을 자동화·지능화하고, 항만 하역 장비와 운영시스템의 국산화를 통해 기계산업과 연계한 전략 산업을 육성한다. 스마트 항만 기술은 향후 해외 항만 수출 산업으로의 확장 가능성도 크다.셋째, LNG·메탄올·수소 등 친환경 연료 벙커링 단지 조성을 통한 북극항로 친환경 에너지 허브 구축이다. 국제해사기구의 탄소 규제 강화로 친환경 연료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진해신항은 대규모 배후 부지를 활용해 저장·혼합·공급·안전관리를 아우르는 에너지 허브로 발전할 수 있는 최적지로 평가된다.넷째, 진해신항-가덕도신공항-철도망을 연계한 트라이포트 기반 복합물류체계구축과 국제물류특구 지정을 통해 제조·가공이 결합된 고부가 물류로 전환한다. 북극항로를 통해 유입된 화물을 항만–공항–철도로 신속히 분산하고, 가공·조립·재수출이 가능한 복합 물류 거점을 조성한다.마지막으로, 복합 비즈니스 도시 조성과 북극항로 테마를 연계한 남해안 해양관광 활성화이다. 북극항로 관련 공공기관과 글로벌 기업이 집적된 복합 비즈니스 지구와 연구·교육 클러스터를 아우르는 경제권을 구축하고, 남해안 해양관광 벨트와 연계한 차별화된 글로벌 해양관광 콘텐츠를 육성한다.경남도는 앞으로 북극항로 협의체와 전담 TF를 운영하고, 정책 연구용역을 통해 사업 계획을 구체화해 국가 전략에 반영할 방침이다.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진해신항은 컨테이너 화물만 처리하는 공간에 머무르지 않고, 조선·에너지·스마트 기술이 결합된 복합 산업 플랫폼 항만으로 진화하고 있다”라며 “진해신항이 북극항로 거점으로 조선·에너지·물류·도시가 결합된 새로운 경제권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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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설 연휴 대비 다중이용시설 불시 단속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2026년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지난주 이틀간 도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불시 단속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단속 결과 109개소 중 7개소에서 위반사항이 적발됐다. 주요 위반내용은 △소방시설 고장 및 작동 불량 △건축물 무단 증축 등이다. 소방본부는 시정명령과 함께 관련 기관에 통보 조치했으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하도록 했다.소방본부는 다음 달에도 설 연휴 전까지 업종을 달리해 사전 예고 없이 불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 사항은 △소방시설 폐쇄‧차단 △고장 상태 방치 △방화문 등 방화시설 폐쇄‧훼손‧기능 장애 △비상구‧계단 등 피난시설 물건 적치 행위 등이며, 안전 컨설팅도 병행한다. 아울러 안전한 다중이용시설 환경 조성을 위해 연중 단계적‧지속적으로 단속을 이어갈 방침이다.박승제 예방안전과장은 “다중이용시설은 화재 등 사고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도민들도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달라”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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