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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국·도비 확보 위해 관계 기관 협의
칠곡군, 국·도비 확보 위해 관계 기관 협의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도비 확보를 위해 칠곡군은 지난 28일 경북도청 예산담당관실을 비롯한 관련 부서를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국·도비 지원을 건의했다.칠곡군은 예산담당관실과 경제통상국, 기후환경국, 메타AI과학국 등 관계 부서를 찾아 특별조정교부금 건의사업과 국비 지원사업의 추진 필요성을 설명하고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특별조정교부금 건의사업으로는 △왜관읍사무소 회전교차로 설치 △율1리~남구미IC 연결도로 개설 △행정리 도로 확포장 공사 등이 포함됐다.이와 함께 △유아기후환경교육관 신규 지정 공모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 지정 △자율상권구역 지정 및 상권 활성화 사업 등 국비 지원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도 설명했다.칠곡군은 앞으로도 중앙부처 및 경북도와 협의를 이어가며 주요 현안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칠곡군 관계자는 "현안 사업에 대해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확보된 예산이 계획에 따라 집행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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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설 맞이 고성사랑상품권 48억원 최대 발행 할인율 10% → 12% 상향 특별할인 판매 실시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지역 경제 내수 경기 활성화 및 군민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고성사랑상품권을 최대 48억원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장보기와 생활비 지출이 늘어 가계부담이 가중되는 시기에 조금이나마 군민들 피부에 와 닿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2월 한달간 고성사랑상품권 발행을 지난 달 대비 22억원 증액한 48억원을 발행하고 할인율도 10%에서 12%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구매방법은 2월 1일 오전 9시부터 제로페이 및 금융기관 어플, 지역사랑상품권 ‘chak’어플에서 모바일과 카드형을 구매할 수 있고 2월 2일 오전 9시부터 관내 금융기관에서 지류형을 구매할 수 있으며 선착순 판매로 당월 발행액 초과 시 판매는 종료된다.고성사랑상품권은 10~12%의 할인 혜택과 지역 내 소비촉진 효과로 군민 및 소상공인 모두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사용처의 다양성을 위해 고성군은 더 많은 관내 가맹점 확대·발굴에 힘쓸 예정이다 이주열 경제기업과장은 “이번 고성사랑상품권 최대 발행 및 할인율 상향으로 인해 군민과 소상공인 모두가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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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면 축산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회원 화합과 올해 사업방향 공유의 장 마련
마리면 축산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회원 화합과 올해 사업방향 공유의 장 마련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마리면은 지난 29일 마리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마리면 축산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정기총회는 새해를 맞아 마리면 축산회의 한 해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회원 간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신용욱 마리면 축산회장을 비롯해 회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추진 결산 보고를 통해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주요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변화하는 축산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과 회원 상호 간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 교환이 진행됐다.신용욱 회장은 "새해를 맞아 회원들과 함께 지난 활동을 점검하고 올해 마리면 축산회가 나아갈 방향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회원 모두가 힘을 모아 지역 축산업의 안정적인 발전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임양희 마리면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축산업을 지켜온 마리면 축산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새해에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축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앞으로도 마리면 축산회는 회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 축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축산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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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자가채종 벼 발아검사 지원
고성군, 자가채종 벼 발아검사 지원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안전한 육묘를 위해 국립종자원 경남지원과 협력해 벼 종자 발아율 검사를 지원한다.고성군은 `25년산 벼의 등숙불량으로 인한 자가 채종 종자의 발아율 저하가 우려됨에 따라, 농가의 육묘 실패로 피해를 사전에 방지해 안정적인 쌀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자 국립종자원 경남지원과 협력해 선제적인 종자 발아율 검사를 지원한다.벼 종자는 발아율이 85% 이상일 때만 정상적인 사용이 가능하므로 자가 채종 종자를 활용하는 농가의 사전 발아율 검사지원을 통해 부적합한 종자 사용으로 인한 초기 영농 손실을 차단할 계획이다.검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벼 종자 300g을 투명지퍼백에 담아 자가채종종자 발아검사 요청서를 작성 읍면사무소에 2월 3일까지 제출하면 된다.검사에는 10일 정도 기간이 소요된다.고성군은 이번 지원이 지역 농가의 육묘 실패를 예방하고 고품질 쌀 생산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농업인의 애로사항 해결하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술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박태수 농업기술과장 "벼 발아율 검사는 한 해 농사의 성패를 결정짓는 중요한 첫 걸음"이라며 "앞으로 농업인들의 현장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책을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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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적읍 효성꽃자리어린이집 ․ 효성3단지 입주자 대표회의 불우이웃 돕기 행사 수익금으로 이웃 이웃사랑 실천
석적읍 효성꽃자리어린이집 ․ 효성3단지 입주자 대표회의 불우이웃 돕기 행사 수익금으로 이웃 이웃사랑 실천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 석적읍에 위치한 효성꽃자리어린이집과 효성3단지 입주자 대표회의에서 지난 27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석적읍사무소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성금은 지난 10월 24일 효성꽃자리어린이집 앞 놀이터에서 열린 '가을의 선율, 마음의 울림'불우이웃돕기 행사를 통해 마련됐다.효성3단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한 이날 행사는 깊어가는 가을밤을 수놓은 음악과 더불어 어묵, 떡볶이 등을 판매하는 따듯한 먹거리 장터가 운영되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를 통해 발생한 판매수익금과 입주자 대표회의 성금으로 조성된 100만원은 효성꽃자리어린이집과 효성 3단지 입주자 대표회의 공동이름으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됐다.기탁된 성금은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의 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효성꽃자리어린이집 원장은 "음악의 선율처럼 따듯한 마음이 온 마을에 울려 퍼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주민들과 함께 행사를 준비했다"며 "우리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주민들의 정성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권헌정 석적읍장은 "아이들과 주민들이 하나 되어 만들어낸 소중한 성금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해주신 귀한 정성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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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고성오광대 겨울 탈놀이 배움터'배움 열기 후끈
'2026년 고성오광대 겨울 탈놀이 배움터'배움 열기 후끈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다음달 2월 7일까지 고성오광대 전수교육관에서 운영 중인 ‘2026년 고성오광대 겨울 탈놀이 배움터’교육 현장에 많은 수강생들이 찾아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사단법인 국가무형유산 고성오광대보존회에서 주관하는 고성오광대 탈놀이 배움터는 매년 여름과 겨울에 5주간 운영되는 체험형 전통예술 교육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전수교육관에 함께 머물며 고성오광대탈놀이의 1과장부터 5과장까지 전 과장을 체계적으로 배우는 것은 물론, 고성오광대의 역사와 의상, 재담 등에 대한 전문 교육을 통해 전통예술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게 된다.1월 4일부터 2월 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겨울 탈놀이 배움터는 총 5기수에 걸쳐 250여명의 청소년, 대학생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고성오광대탈놀이 이론 △기본춤·장단춤 지도 및 연습 △고성오광대 장단 특강 △과장구성 △발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특히 이번 배움터에는 3대 가족이 함께 참가해 눈길을 끌었는데, 세대를 아우르는 가족이 함께 고성오광대탈놀이를 배우며 전통문화를 공유하는 모습은 고성오광대가 단순한 예술 교육을 넘어 세대 간 소통과 전승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한편 고성군은 앞으로도 고성오광대를 비롯한 지역 전통문화의 체계적인 전승과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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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보건소, 경로당 행복선생님 대상 '결핵서포터즈 교육'실시
칠곡군보건소, 경로당 행복선생님 대상 '결핵서포터즈 교육'실시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보건소는 1월 28일 어르신의 전당에서 경로당 행복선생님 및 대한노인회 칠곡군지부 직원 등 21여명을 대상으로 결핵 서포터즈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역 내 어르신들의 결핵에 대한 인식 개선과 예방·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을 이수한 참여자들이 경로당 및 노인회 소속 어르신들에게 내용을 다시 전달하는 연계·확산형 건강교육 체계로 운영된다.교육 내용은 △결핵 발생 현황 및 특징 △결핵의 주요 증상과 전파 경로 △기침 예절 및 생활 속 감염예방 수칙 △결핵 검진의 중요성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현장에서 어르신들에게 쉽게 설명할 수 있도록 실천 중심의 내용 위주로 진행됐다.결핵은 고령층에서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전체 결핵 환자 중 65세 이상이 차지하는 비율이 약 6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이러한 질병 특성을 고려할 때 어르신 대상 결핵 예방관리의 중요성이 크며 칠곡군은 지역 어르신을 중심으로 한 예방교육과 조기검진 안내 등 관련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지역 어르신들께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감염병 예방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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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달라지는 복지 소개
고성군, 2026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달라지는 복지 소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2026년 새해를 맞아 다양한 복지정책을 통해 찾아가는 복지, 함께하는 복지, 군민 누구나 차별 없는 복지 혜택을 누리는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고성’을 만들겠다고 밝혔다.고성군은 초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 지역 여건 변화에 대응해 통합돌봄을 중심으로 복지 안전망을 넓히고 군민 삶터에서 체감하는 돌봄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통합돌봄, 3월 본격 시행 핵심은 통합돌봄 추진이다.통합돌봄은 노쇠, 사고 질병,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누리도록 복합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고성군은 2026년 3월 27일 본격 시행되는 통합돌봄을 통해 보건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통합 제공해 필요한 지원이 한 번에 연계되도록 추진한다.군은 제도 시행에 앞서 추진체계를 정비했다.지난해 12월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했으며 2026년 당초예산으로 국도비 사업비 8억4천만원을 확보했다.올해 1월에는 통합돌봄TF팀을 신설해 본사업을 전담할 조직을 마련하고 현장 중심의 추진 기반을 강화했다.올해 3월부터 본격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대상은 노인과 65세 미만 중증장애인이며 그 외 돌봄이 필요한 군민에게도 틈새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가사·목욕 등 일상지원, 식사지원, 동행지원, 청소지원, 소규모 집수리 같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퇴원환자 연계, 방문복약상담 등 보건의료 서비스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군은 돌봄과 건강관리를 하나의 흐름으로 묶어 가정에서의 생활 안정과 회복을 돕겠다는 방침이다.긴급돌봄 SOS센터 운영…위기가구 발굴·고독사 예방까지 안전망 강화 긴급한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체계도 운영 중이다.고성군은 ‘고성형 긴급돌봄 SOS센터’를 통해 긴급하고 일시적인 돌봄이 필요한 군민에게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촘촘한 돌봄망을 바탕으로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대응도 강화된다.군은 복지사각지대 발굴관리 시스템을 통해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민관협력을 통한 연계와 희망지원금 등 긴급복지지원을 확대한다.고독사 예방과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도 강화한다.고독사 위험군을 대상으로 한국전력과 통신사와 협약해 빅데이터 기반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하고 AI스피커를 활용한 인공지능 통합돌봄과 안부살핌 택배서비스도 지속 추진한다.1인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 중인 고독사 예방 반려로봇 설치사업은 기존 10가구에서 20가구로 확대한다.든든한 고성 … 군민 삶의 질 높이는 복지 확대 기초생활보장도 두텁게 추진한다.4인 가구 기준 생계급여는 월 207만8316원으로 전년 대비 12만7029원 인상된다.군은 수급자 출산 및 사망에 필요한 경비 지원을 위해 1억3400만원을 편성하고 저소득 군민 건강보험료 지원을 위해 전액 군비 1억2000만원을 확보했다.해마다 늘어나는 노인 인구에 대응해 저소득층 진료비와 노인 틀니·임플란트 지원에도 9억1000만원을 투입해 건강 유지와 증진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생활권 중심 복지체계 구축도 병행한다.종합사회복지관 운영을 통해 지역 현실에 맞춘 복지체계를 마련하고 군민 누구나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지방소멸대응기금 총 6억원을 투입하는 ‘생애주기별 웰니스 지원사업’도 추진해 외국인문화지원, 아동가족지원, 신중년 활력지원, 소외지역 지원사업을 통해 복지·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국가보훈대상자 예우도 확대한다.6·25참전유공자 등 904명에게 보훈명예수당을 전년 대비 월 3만원 인상하고 8개 보훈단체에 연간 총 14억5000만원 운영비를 지원한다.보훈격려금은 설·추석·호국보훈의 달 연 3회 각 5만원 지급하며 독립유공자와 유족 12명에게는 연간 80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한다.찾아가는 마음돌봄 프로그램, 1인 보훈가족 안부살핌 서비스, 보훈가족 영화 DAY 등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어르신 복지 확대 … 일자리 늘리고 경로당 환경 개선 어르신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군민을 위한 사업도 확대한다.생활지원사가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일상생활을 돕고 장애인 활동 지원사업에는 44억원을 투입해 활동보조·가사보조·방문목욕 서비스를 제공한다.저소득 한부모 가정은 지원 기준을 기준중위소득 65% 이하로 확대하고 추가 아동양육비는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인상한다.초고령화 대응책도 추진한다.군은 전년 대비 83명이 늘어난 2168명에게 노인일자리를 제공하고 공익활동 참여자 활동비는 월 30만원을 지급한다.경로당에는 운영비·냉난방비·부식비·양곡비 등을 지원하고 입식환경 개선을 위해 행복식탁을 보급한다.경로당 에어컨 청소사업을 지속하고 안전손잡이·미끄럼방지매트 설치 등 안전 시설물 설치 사업도 신규 추진한다.경로당 순회프로그램과 이동형 키오스크 디지털 교육도 운영해 어르신 여가와 디지털 역량을 함께 지원한다.아이 키우기 좋은 고성 … 가족·아동·청소년 지원 확대 가족·아동·청소년에 대한 지원도 넓힌다.고성군가족센터는 다양한 가족 형태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족관계 형성 지원과 상담·교육, 돌봄 연계 등 생활밀착 서비스를 통해 가정의 안정과 기능 회복을 돕는다.여성친화공간 ‘담소랑’은 2026년 3월부터 문화·소양, 건강관리, 기술취득 프로그램을 운영해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아이돌봄 지원은 기준중위소득 250% 이하 가구까지 확대 지원을 추진해 돌봄 공백을 줄이고 맞벌이·한부모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겠다는 방침이다.청소년 꿈키움 바우처는 13~18세 청소년 2500명에게 월 5만~7만원을 지원하며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청소년의 자기 계발과 건강한 성장 기반을 뒷받침한다.군은 모바일앱을 통한 결제·잔액 확인 등 이용 편의를 높인 시스템을 활용해 접근성을 강화하고 지역 내 가맹점 확대를 통해 청소년의 선택권도 넓힐 계획이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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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군민과 마주 앉아 지역의 내일을 그리다
고성군, 군민과 마주 앉아 지역의 내일을 그리다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2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14개 읍·면을 순회하며 ‘고성군수 읍면민과의 소통간담회’를 개최하고 군민과 행정이 같은 공간에서 마주 앉아 지역 현안과 생활 속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갖는다.이번 소통간담회는 각 읍·면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일정으로 진행되며 군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 사항과 지역별 현안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행정에 바라는 점을 전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생활 인프라, 농업, 복지, 지역경제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될 것으로 보이며 고성군은 제안된 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설명과 안내를 함으로써 군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고성군은 매년 읍면 순회 소통간담회를 통해 군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 여건과 생활 현안을 살펴오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군정 전반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읍·면별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을 행정계획 수립 등에 반영하고 있다.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소통간담회는 군민의 의견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함께 생각하고 함께 고민하며 고성의 미래를 그려보는 자리”며 “군민들이 바라보는 지역의 모습과 기대를 행정에 담아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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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의 팀'강원FS, 창단 첫 1위 도전. 대규모 응원전으로 힘 싣는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단 최초로 4연승을 달리며 1위를 바짝 추격하고 있는 도민프로풋살구단 강원FS가 2월 8일 오후 2시, 춘천호반체육관에서 리그 선두 노원제너FS와 맞대결을 펼친다.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FS의 승리를 위해 시군, 유관기관과 함께 열띤 응원으로 선수들에게 힘을 보탤 계획이고 팬클럽 나르샤도 동참해 응원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특히 강원특별자치도청 노동조합은 조합원들의 홈경기 참석을 적극 지원하며 응원 분위기 조성에 큰 활력이 되고 있다.강원FS는 현재 FK1리그 총 15라운드 중 8라운드까지 마치며 리그 1위 노원제너FS에 이어 승점 2점차로 리그 2위를 기록 중이고 2월 8일 맞대결 결과에 따라 리그 1위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맞았다.구단주 김진태 도지사는 "강원FC에 이어 강원FS도 역사를 쓰고 있다"며"창단 최초 5연승과 리그 1위에 도전하는 도민구단 강원FS를 위해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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