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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과 함께한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성료
2026-04-05 17: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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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디지털 성범죄 피해 지원 사각지대 없앤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1월 29일 강원특별자치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조직 구조와 위기 개입 프로세스를 공유하고 디지털 성범죄 피해 청소년을 위한 상담·연계·사후관리 기능을 집중 점검했다.특히 상담소 미설치 지역에서도 사각지대 없이 적용 가능한 '청소년 중심 통합 지원 모델'의 핵심 요소를 도출하고 단계별 대응 프로세스와 실무 매뉴얼 마련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상담소 미설치 시군의 디지털 성범죄 대응 전문성 제고 △피해자 중심의 연속성 있는 지원 체계 확립과 2차 피해 예방 △청소년 디지털 성범죄 예방 기능 강화 및 지역 간 지원 격차 완화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송림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기술 발전에 따라 진화하는 신종 폭력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 마련이 시급하다"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2차 피해를 방지하고 피해자의 일상 회복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안경옥 강원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장은 "디지털 성범죄 대응은 초기 개입과 기관 간 유기적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내 어느 지역에서든 수준 높은 피해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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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신한은행 강원영서본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성공 위해 맞손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관광재단과 신한은행 강원영서본부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과 강원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재단은 지난 1월 29일 강원관광재단 대회의실에서 최성현 대표이사와 신한은행 강원영서본부 박재환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2025-2026 강원 방문의 해'성공 추진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에서 신한은행 강원영서본부는 강원특별자치도의 관광 위상을 높이고 강원 방문의 해 사업에 대한 전 국민적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기부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후원을 넘어 지역 경제의 핵심인 관광 산업 발전을 위해 민관이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전달된 기부금은 재단이 추진 중인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홍보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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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 바자회 수익금 200만원 기탁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 바자회 수익금 200만원 기탁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2026년 1월 29일 상주시가족센터를 방문해 2025년 바자회 수익금 2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상주시가족센터를 통해 경제적 부담으로 자국의 가족들에게 생필품 및 지역특산물을 보내지 못하는 상황인 결혼 이민여성에게 국제소포 비용으로 지원될 예정이다.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1988년에 설립된 이후 현재 15개 여성단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 여성들의 역량을 모아 복지 증진과 공동체 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김연희 회장은“소외된 이웃을 돕는 뜻깊은 바자회에 여성단체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상주시는“뜻깊은 성금 기탁을 해주신 여성단체에 감사드리며 이번 기탁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분위기 확산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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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새해맞이 함창읍 간담회 개최
2026년 새해맞이 함창읍 간담회 개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함창읍은 1월 29일 함창읍 행정복지센터 3층 회의실에서 기관단체장 및 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새해맞이 함창읍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주요 시정 추진 현황을 상주시장이 주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주민과의 대화’시간을 통해 지역 전반에 대한 건의 사항을 청취하며 주민 수용성을 확보하고 소통 행정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남겼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시정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애정으로 이 자리를 찾아주신 함창읍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은 상주시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며 오늘 나눈 대화를 바탕으로 함창읍이 더욱 살기 좋은 고장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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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수경재배 분석 이용 농가수 58% 늘어
상주시 수경재배 분석 이용 농가수 58% 늘어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2024년부터 경상북도 최초로 시작한 수경재배 원수 분석과 배양액 조성표 발행 서비스 활용률이 전년 대비 58% 증가했다고 발표했다.상주시 관내 수경재배농가는 약 80농가로 수경재배는 흙 대신 배지에 작물을 심어 양액을 활용해 작물을 기르는 방식을 말한다.이 재배법은 원수에 포함된 양분량을 알고 그 수치를 반영해 양분투입량을 결정하는 배양액 조성표가 필요한데, 상주시는 수경재배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2024년 1월부터 원수분석을 시작해, 그해 9월에는 배양액조성표 발행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2024년에는 31농가 51건을 분석했고 2025년도는 49농가 68건을 분석해 농업인의 참여도는 58% 증가했고 분석건수는 약 33%가 증가했다.상주시 관내 수경재배 농가는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원수 1리터를 깨끗한 통에 담아 친환경농업관리실에 제출하면 2주 이내에 원수분석 결과서와 배양액조성표를 받을 수 있다.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앞으로도 원수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배양액 조성표 제공으로 수경재배 농업인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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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병오년 새해맞이 이안면 간담회 개최 '주민과의 대화'로 현장 목소리 청취. 소통행정 강화
2026 병오년 새해맞이 이안면 간담회 개최 '주민과의 대화'로 현장 목소리 청취. 소통행정 강화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이안면은 1월 29일 이안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기관단체장 및 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새해맞이 이안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2026년 주요 시정 추진현황을 공유한 뒤, 향후 시정 추진 방향과 지역 현안 전반에 대한 주민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는 순서로 진행됐다.특히 ‘주민과의 대화’시간에는 생활 불편 개선, 지역 기반시설 확충, 농업·복지 분야 등 지역 전반에 대한 다양한 건의와 의견이 활발히 제시됐다.주민들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바람을 전하며 공감대를 넓히고 시정에 주민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의 의미를 더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바쁜 일정에도 참석해 주신 이안면민 여러분과 기관단체장, 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들려주신 의견은 시정 운영과 사업 추진에 소중한 기준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소통을 강화하고 이안면의 현안이 차근차근 해결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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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농산물 가공창업 교육'교육생 모집
'2026년 농산물 가공창업 교육'교육생 모집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산물 가공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음달 13일까지 ‘2026년 농산물 가공창업 교육’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창업에 관심 있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교육기간은 2월 5일부터 4월 29일까지 총 10회 35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 내용은 농산물 가공산업의 시장 전망과 창업 방향성, 품목제조보고 농산물 가공제품 마케팅 방법 등 농산물 가공 및 창업에 필요한 기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또한, 기초과정 이수자를 대상으로 6월에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과채주스, 잼, 유지류, 과일청 등을 직접 실습하는 심화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모집인원은 40명 내외로 상주시에 거주하는 농업인 중 자가 생산한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 생산 및 창업을 희망하는 농업인이라면 신청할수 있다.특히 기초과정을 수료할 경우 농산물종합가공지원실 사용허가 단체‘상주는자연 영농조합법인’에 가입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이를 통해 가공제품 생산 및 판매가 가능해 실제 창업과 소득 창출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교육신청은 2월 20일까지 상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농업인교육’란을 통해 신청가능하며 신청서와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가공창업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가공역량을 강화하고 농산물 가공사업 활성화로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 및 농가소득증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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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산가공선진화단지 및 냉동·냉장업계 간담회'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국제수산물유통관리사업소 내 수산가공선진화단지 입주기업 및 수산 냉동·냉장업계의 현장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정책적 지원 방향 모색을 위해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는 내일 오후 2시 서구 수산가공선진화단지 홍보관 및 회의실에서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수산가공선진화단지 업체, 수산 냉동·냉장업계 등 40여명이 참석한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수산가공선진화단지 입주기업 및 수산 냉동·냉장업계의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현안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수산가공선진화단지 활성화와 수산 냉동·냉장업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 대책을 논의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지원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행사는 [1부] 수산가공선진화단지업체 소통의 장 [2부] 수산 냉동·냉장업계 소통의 장 총 2부로 나눠서 진행된다.1부는 수산가공선진화단지 홍보관에서 수산가공선진화단지 입주 기업과 △수산가공선진화단지 근로자를 위한 대중교통 확충 △단지 내 주차 문제 해결 방안 △감천항 일원의 수산식품산업발전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2부는 단지 회의실에서 수산 냉동·냉장업계와 개최되며 △냉동·냉장업 활성화 및 관련산업 육성 △냉동·냉장업 대외 경쟁력 제고 등에 관해서 논의될 예정이다.한편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관련 기관과 충분히 협의하고 필요한 사업 예산을 확보하는 등 적극 추진해 산업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현재 서구 암남동에 설계 중인 △수산식품산업클러스터의 조기 착공을 추진하는 한편 △냉동·냉장업 활성화 △친환경 냉매 전환 등 탄소중립 대응을 위한 정부 지원사업 연계·컨설팅 제공 △가공단지 운영 여건 개선 검토 등 수산가공 및 수산물류분야 과제를 관계기관과 협의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56개 가공공장이 집적화된 전국 최초 수산가공선진화단지와 국내 최대 냉장능력을 갖춘 냉동냉장창고의 콜드체인 시스템을 연계, 감천항 일원에 식품기업 지원을 위한 특구 지정 등을 통해 아시아 최대 글로벌 블루푸드 수출물류 허브 조성을 지속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냉장능력 전국 50%, 부산148만톤, 전국297만톤 / 수산가공 생산량 전국 35%, 부산383천톤, 전국1103천톤 / 수산가공 생산금액 전국 24%, 부산1.9조원, 전국8.0조원 박형준 시장은 “글로벌 공급망 불안,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우리 수산기업들이 부산식품산업 및 수산 물류산업 발전을 위해 현장을 굳건하게 지켜오고 계시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우리 시의 수산식품산업 및 냉동·냉장업계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함께 합리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 우리 시가 수산식품산업 및 수산 물류의 중심이자 글로벌 해양수산 허브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수산 업계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정책적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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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인의 어르신, 부산 미래 지킨다… '우리동네 폐의약품 안심수거단'출범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우리동네 폐의약품 안심수거단’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출범식에는 박형준 시장, 박정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산본부장, 이향란 부산광역시 약사회 부회장, 천영권 부산시니어클럽협회장,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장, 폐의약품 안심수거단원 등 700여명이 참석한다.안심수거단은 증가하는 폐의약품 문제를 해결하고 어르신들에게 의미 있는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탄생한 부산형 복지·환경·보건 융합형 노인일자리 모델이다.노인일자리를 활용해 지역 전역에 찾아가는 ‘폐의약품 안심수거단’사업을 하는 시·도는 부산이 최초이자 유일하다.시는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찾아가는 폐의약품 안심수거 사업을 운영해, 9월 말부터 2개월간 306킬로그램의 폐의약품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올해부터는 사업을 정식화해 규모와 수거 지역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수거 체계를 구축해 본격 추진한다.시와 부산 지역 20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의 협력을 통해 총 900명의 어르신으로 구성되며 시는 연말까지 1천 명 수준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시는 오늘 출범식에서 안심수거단원과 함께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행사는 1부 △인사말·축사 △폐의약품 수거함 60세트 후원물품 전달 △선서문 낭독 △출범식 퍼포먼스, 2부 △직무교육 순으로 진행된다.[후원물품 전달식]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산본부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응원하며 5백만원 상당의 폐의약품 수거함 60세트를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에 전달한다.수거함은 2월 중 지역 경로당·시니어클럽·행정복지센터 등에 설치돼 시민들은 가정에서 발생한 폐의약품을 손쉽게 배출할 수 있다.[선서문 낭독] △각 참여기관은 어르신들에게 친환경 노인일자리 창출을 통한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과 살기 좋은 부산 조성을 위해 협력할 것을 다짐하고 △안심수거단원들은 폐의약품의 안전한 수거와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을 통해 부산의 미래를 지키는 데 앞장설 것을 선언한다.[직무교육] 안심수거단원들은 시 약사회가 진행하는 폐의약품 분리배출 안전교육을 이수한다.안심수거단은 2월부터 부산 16개 구·군 전역을 누비며 '찾아가는 폐의약품 안심수거 서비스'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해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시민 건강을 지키는 역할을 한다.아파트 단지, 경로당, 16개 시니어클럽, 행정복지센터, 약국 등 생활 밀착 공간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수거 과정에서 폐의약품 배출 방법과 주의 사항을 안내하는 생활 속 환경·보건 홍보 활동도 함께 수행한다.수거된 폐의약품은 지정된 처리 절차를 거쳐 안전하게 폐기된다.이 사업은 환경보호와 시민건강 증진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동시에, 부산형 친환경 노인일자리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변화를 이끄는 계기가 될 것으로 주목된다.폐의약품 처리에 대한 인식 부족 등으로 가정 내 방치·부적절한 폐기 및 오남용 사례가 증가하는 가운데, 노인일자리를 활용한 체계적인 수거 활동은 폐의약품의 무단 배출을 예방하고 오남용 위험을 줄여 시민 건강을 보호하는 동시에, 깨끗한 수질 환경 조성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시가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친환경 노인일자리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국내외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폐의약품 안심수거 노인일자리사업'은 이러한 흐름을 이어 부산형 친환경 노인일자리의 외연을 넓히고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핵심 사업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시는 2022년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출범을 계기로 자원순환 중심의 일자리 모델을 확산해 왔다.특히 작년 5월 개발한 ‘이에스지 여행 도슨트’사업은 보건복지부 신규 노인일자리 아이템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올해 시범사업으로 선정돼 사업 규모가 대폭 확대될 예정이다.이 같은 성과들이 모여 시는 지난해 전국 지자체 일자리 대상에서 광역단체 부문 ‘대상’과 사업 부문 ‘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친환경 노인일자리 분야에서 선도 지자체로서의 입지를 굳혔다.박형준 시장은 “폐의약품 안심수거단은 어르신의 사회참여 확대와 환경 보호, 시민 건강 증진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대표적인 부산형 친환경 노인일자리 모델이 될 것”이라며 “우리시는 부산의 미래를 지키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노인일자리를 발굴·확산해, 더 건강하고 보람 있고 즐거운 도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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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자립준비 청년 첫걸음에 보탬… 대한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 성금 2천만원 전달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대한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오늘 오전 11시 시청 의전실에서 ‘자립준비 청년 지원을 위한 성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전달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정형열 대한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 회장, 이수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한다.이번 전달식은 대한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가 지역 상생과 사회적 책임 실천 차원에서 보호 종료 이후 사회 진입 초기 단계에 있는 자립준비 청년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한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는 오늘 전달식에서 부산 자립준비 청년 지원을 위한 성금 2천만원을 전달한다.해당 성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업 연계 교육, 상담, 생필품 및 주거 초기 정착 지원 등 실질적인 자립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대한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는 매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건설산업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시는 대한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와 공동으로 매년 ‘건설산업기본법’에 대한 법령 교육을 실시해 지역 건설업체에 대한 행정처분을 최소화하고 건설시장의 공정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또한,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중대재해를 근절하기 위한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한편 부산 지역 자립준비 청년은 700여명으로 시 자립지원전담기관을 중심으로 경제·취업·주거·학업 등 분야별 맞춤형 지원과 사례 관리, 자립 체험 프로그램 등 종합적인 지원 정책이 추진되고 있다.박형준 시장은 “부산에 대한 깊은 애정과 책임감으로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한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에 감사드린다”며 “우리시도 건설경기 활성화와 건설시장 안정화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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