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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정원박람회 어싱길 매일 맨발걷기로 힐링한다
순천시, 정원박람회 어싱길 매일 맨발걷기로 힐링한다
[AANEWS] 순천시는 정원박람회 어싱길 100일 맨발걷기 체험단 50명을 선정해 지난 2일부터 매일 맨발걷기를 진행하고 있다.
체험단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생태 핵심 콘텐츠로 조성한 순천어싱길을 활용한 시민 건강걷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3개 권역을 활용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매일 오전 10시에 만나 2시간 동안 맨발걷기와 함께 몸풀기, 명상하기, 걷기동작 배우기, 걷기 소통시간 등을 가지며 100일간 맨발걷기 실천에 대한 자신과 약속을 지켜나가게 된다.
맨발걷기에 참여한 시민은 “순천에 최근 어싱길이 조성되어 너무 좋다며 매일 시민들과 함께 맨발걷기를 할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어 참여하게 되었는데 맨발걷기 100일 후 건강한 모습을 상상하면서 하루하루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며 요즘 너무 행복하다”고 전했다.
어싱이란 신체 부위가 땅과 접촉을 통해 지구에너지를 신체와 연결하는 것이다.
어싱을 통해 몸속 정전기를 배출하고 땅의 자유전자를 몸으로 흡수시켜 몸과 마음 건강을 회복시켜 주는데 도움이 된다고 해서 많은 시민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어싱길은 3개 권역 8개 코스에 12.5㎞로 조성됐다.
능수매 어싱길, 개울길 어싱길, 도시숲 어싱길, 순천만습지 어싱길, 늘푸른 어싱길 등 숲, 호수, 바다, 정원 치유 기능을 주제로 다양하게 만들어져 순천의 웰니스 공간으로 시민들에게 입소문 나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는 전국 대표 웰니스 건강명소로 널리 알려져 있었는데 어싱길이 조성되면서 전국적으로 정신적, 육체적 건강관리 혜택을 마음껏 누릴수 있는 공간으로 정착되어 가고 있다”고 말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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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신증후군출혈열 무료 접종 홍보해 사전 예방
순창군, 신증후군출혈열 무료 접종 홍보해 사전 예방
[AANEWS] 순창군은 늦봄과 늦가을의 건조기에 유행하는 급성 발열성 질환인 신증후군출혈열 예방접종을 만 19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신증후군출혈열은 가을철 들쥐 등의 배설물이 건조되면서 사람의 호흡기 또는 상처에 유입되어 발생하는 감염병을 말하며 증상으로는 급성 발열, 요통과 출혈 등이 특징이다.
초기 증상은 감기 몸살과 같은 증상을 보이다가 이후 고열, 두통, 요통, 신부전, 출혈 등의 증상이 동반되며 특히 심할 경우에는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신증후군출혈열은 야외활동이 빈번한 사람이 감염될 확률이 높아 군은 야외활동이 잦은 농업인, 군인 등 신증후군출혈열 바이러스에 노출될 위험이 높은 사람들 대상으로는 감염 예방을 위해 사전에 예방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예방접종은 1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 후 12개월 뒤 추가로 1회 접종해야 면역력이 생기며 3회 예방접종을 완료하면 추가 접종을 하지 않아도 된다.
예방접종을 희망하는 자는 신분증을 지참에 순창군보건의료원 1층 예방접종실에서 무료 접종을 할 수 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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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2028년까지 마늘 전면적 조직배양 우량종구로 대체
해남군, 2028년까지 마늘 전면적 조직배양 우량종구로 대체
[AANEWS] 해남군이 바이러스 무병묘 조직배양을 통한 씨마늘 생산체계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마늘 조직배양은 생장점을 채취해 배양하는 방법으로 생장점에는 바이러스가 없거나 밀도가 낮아 감염률을 낮출수 있어 건강한 우량종구 생산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조직배양을 통해 재배된 마늘은 수량도 증가해 농가 소득 증대에도 큰 도움이 된다.
해남군에서는 주로 타지역에서 마늘 종구를 구입해 마늘을 재배해 왔으나 품질 저하가 발생하고 매년 20억원 가량이 마늘 종구 비용으로 소요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마늘 조직배양 우량종구는 1년 차에 생장점 배양을 통한 소구 생산을 시작으로 계대배양을 거쳐 대량 증식을 진행하고 2년 차 통마늘 생산, 3년 차 쪽마늘 생산, 4~5년 차에는 각각 1차 증식, 2차 증식으로 수량을 늘려나갈 예정이다.
현재 2,000~3,000개의 조직배양 생장점 채취를 진행하고 있으며 하반기부터 통마늘 생산을 위해 시험포 재배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2024년부터는 조직배양 우량종구 생산농가를 육성하고 농가분양 및 증식을 통해 종구 생산량을 확대해 2028년에는 마늘 재배 전 면적을 조직배양 우량종구로 대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해남은 마늘 주산지로서 이번 씨마늘 생산체계 구축으로 우량마늘 종구 수급과 고품질 마늘 생산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며“연차별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마늘 생산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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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 거점으로 농업분야 탄소중립 실현
해남군, 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 거점으로 농업분야 탄소중립 실현
[AANEWS] 해남군이 오는 2026년 운영을 시작할 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를 거점으로 농업분야 탄소중립을 이끌어 나가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해남군은 3일 ㈜환경일보와 공동으로 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기후변화시대 농식품분야 탄소중립과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기술혁신 및 플랫폼 구축 전략’을 주제로 기후변화대응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기후변화에 따른 기후위기의 지역적 특성 파악, 예방 및 피해 최소화 등을 통합 고려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고 국내는 물론 향후 아시아 농식품 분야 기후변화대응 플랫폼으로 자리잡기 위한 해남군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유연철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사무총장이‘신기후체제와 탄소중립’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으며 국가녹색기술연구소 김형주 책임연구원의‘국가녹색기술정책과 국내외 기술협력’국가기후위기적응센터 송영일 선임연구위원의 ‘기후변화적응과 농식품분야 전략’ 해남군 오봉호 기후변화대응단장의‘농식품 기후변화대응 해남군 추진현황’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2부 종합토론에서는 환경일보 김익수 편집대표이사를 좌장으로 주한EU 대표부 김미경 통상담당관, 주한네덜란드 대사관 이주원 상무관, ICLEI 한국사무소 박연희 소장, 전라남도 농업기술원 과수연구소 조윤섭 소장, 더기반 육종연구소 배추 연구원 임종훈 팀장, 에코앤파트너스 이한경 대표, 국회입법조사처 사회문화조사실 김경민 박사와 군민 등이 참여해 기후변화시대 여러 국가의 기후변화에 따른 다양한 사례와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농업전략 등 유익한 의견 교류와 질의 응답시간을 가졌다.
해남군은 지난해 8월 기재부 예타를 통과하고 2026년 운영 계획인 기후변화대응센터를 중심으로 기후변화대응 농업연구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한편 탄소중립을 위한 저탄소 농업으로의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향후 농업기후변화대응센터 본격 운영을 통해 전국 최대 농업군이자 한반도의 기후변화를 가장 빠르게 실감하고 있는 땅끝해남에서 농업부문의 정책과제를 선도하고 미래농업을 발굴하는 도약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명현관 군수는“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 설립을 앞두고 해남군의 역할과 발전방안에 대해 모색해 보는 뜻깊은 자리를 갖게 됐다”며 “한반도 기후변화의 관문이자 전국 최대 농업군으로서 선도적인 위상을 갖출 수 있도록 착실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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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자원봉사센터“자원봉사 V-에코봉사단 발대식”성료
양주시자원봉사센터“자원봉사 V-에코봉사단 발대식”성료
[AANEWS] 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달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자원봉사자 70여명과 함께 “자원봉사 V-에코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자원봉사 V-에코봉사단은 깨끗한 환경보존을 위해 양주시민이 자발적이고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난 3월부터 모집한 봉사단으로 4세 유아부터 82세 어르신까지 구성되어 센터에서 운영되는 맞춤형 환경프로그램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발대식은 환경지킴이 선서를 시작으로 센터에서 운영한 5년간의 환경프로그램 경과와 올해 계획중인 대면·비대면 시민 참여형 활동 설명, 에코봉사단의 역할 안내, 환경 특강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에코봉사단 모두가 텀블러를 지참해 종이컵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으며 뿌뜻한 행사를 치뤘다.
이날 참여한 봉사자는 “아들내외, 손자들과 함께 처음 봉사활동에 참여했는데, 가족모두가 일회용품 줄이기, 분리배출 등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활동에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용훈 센터장은 “환경을 사랑하는 시민들로 구성된 에코봉사단이 우리 지역의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 서 주시기를 바라며 일반 시민분들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센터는 매월 용기내 프로젝트, 클린데이·꽃심기, 양말목 새활용 공예 등 시민참여 탄소중립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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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관광활성화를 위한 2023년 전북에 온 페스타 참여
순창군, 관광활성화를 위한 2023년 전북에 온 페스타 참여
[AANEWS] 순창군은 지난 3일 전라북도와 14개 시군이 함께하는 ‘2023 전북에 온 페스타’ 행사에 참여해 강천산 등 주요 관광지와 오는 10월에 개최될 장류축제 홍보에 나섰다.
서울 소피텔호텔에서 개최된 ‘2023 전북에 온 페스타’는 전북관광산업 발전을 목적으로 전라북도와 14개 시군의 공동 협력 사업이며 이날 행사에는 기업, 관광업계, 언론홍보사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주요 행사내용으로는 관광전략 홍보를 위한 언론 브리핑, 지속가능한 관광 발전 선포식, 지자체와 기업 간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K-전북관광 세계화를 위한 전문가 강연 등과 함께 기업관 홍보, K-컬처관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전북도 및 14개 시군은 상생협력을 위해 대상홀딩스, 현대자동차, 하림, 하이트진로 제트캡 등 5개 기업과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협약으로 기업워크숍, 워케이션, 근로자의 휴가여행 등을 전라북도로 적극 추진하고 지속가능한 관광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군은 대표관광자원과 맞춤형 관광상담과 지역특산품을 기반으로 하는 여행상품 등을 집중 홍보하고 휴가와 업무를 병행하는 워케이션하기 좋은 관광지 소개 등 기업과 관광업계의 필요에 맞춰 상담을 진행해 기업체들의 큰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정화영 순창부군수는 “용궐산 하늘길, 쉴랜드, 발효테마파크 등 순창의 주요 관광지를 홍보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 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워케이션, 워크숍 등이 활성화 되어 관계인구 증가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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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제21회 어린이날 한마당 큰잔치 행사 성료
음성군청
[AANEWS] 음성군은 제101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5일 음성체육관에서 열린 ‘제21회 어린이날 한마당 큰 잔치 행사’를 안전하게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음성어린이날행사추진위원회가 주관해 ‘우리 오랜만이지? 반갑다’라는 부제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마당, 체험마당, 먹거리마당, 경연마당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행사는 주 무대에서 식전 음성군립 청소년오케스트라 공연을 시작으로 모범어린이 표창, 어린이헌장 낭독 등을 진행하고 태권도 시범단, 전문공연 단체인 공상집단 뚱딴지의 가족음악극 ‘이솝우화’ 공연, 아름다운 동요 부르기 대회 등이 이어졌다.
또, 체험부스에서는 목공예 체험, 카네이션 만들기, 민화 그림 배우기, 미아방지 지문인식 등 20여개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었으며 야외에서는 솜사탕, 팝콘,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한 축제를 선사했다.
조병옥 군수는 “2019년 이후 4년 만에 행사를 개최해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즐거운 시간이 돼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아동친화도시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은 모든 아동의 권리를 온전히 보장하고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 등을 준수하는 아동친화도시로 2022년 11월 유니세프에서 상위단계 인증을 받은 바 있으며 아동이 행복한 도시, 희망이 꽃피는 음성을 비전으로 아동권리 홍보와 아동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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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제101회 어린이날 저소득 아동에게 선물 전달
신안군, 제101회 어린이날 저소득 아동에게 선물 전달
[AANEWS] 신안군은 제101회 어린이날을 맞이해 관내 아동복지시설 및 저소득 가정의 만18세 미만 아동 230명을 위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신안보육원 24명과 기초생활수급가정·한부모가정·가정위탁·입양아동 등 저소득층 아동 230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위문물품은 아동 연령 및 성별을 고려해 장난감부터 전자용품까지 다양하게 준비해 선물을 전달했다.
선물을 받은 아동의 부모는 “고물가로 장난감 하나 사는 것도 겁이 나는데 이렇게 어린이날 선물을 받아 너무 감사하다”고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모든 어린이가 희망을 잃지 않고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신안군의 18세 미만 아동들에게 햇빛아동수당 지급으로 세상을 향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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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주한미군 전용 소총사격장’안전대책 마련 촉구
창원시청
[AANEWS] 창원특례시는 4일 팔용 도시자원공원구역 내 진행 중인 주한미군 사격장 조성 관련 시민들의 안전과 소음 문제 등 종합적인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국방부에 전달했다.
창원특례시는 건의문에서 “시민 안전과 재산권 보호 등 시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공사 중단조치, 국방부 주관 우리 시 참여 하에 현장조사 및 주민설명회 개최와 근본적인 문제해소를 위해 사격장 이전을 검토”해 줄 것을 국방부에 촉구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창원시는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 시민의 안전을 지켜야 할 책무가 있다”며 “정부와 국방부에서는 사격장 조성으로 인한 창원시민의 불안과 우려의 목소리를 꼭 경청해 주실 것을 간곡히 건의드린다”고 말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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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김, 고구마 활용 대박상품으로 지방소멸대응
해남군청
[AANEWS] 해남군이 행정안전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 주관한 2023년도 지방소멸대응을 위한 지역중소기업 혁신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지역중소기업 혁신 공모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과 지역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연계해 지역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과제를 기획하는 공모사업이다.
해남군은 5억원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투입, 지역중소기업에 김과 고구마를 활용한 대박상품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제품 표준화 지원, 국내·외 식품품질인증 취득, 유통 상용화를 위한 마케팅 및 채널 입점 등 개발에서부터 유통·판매까지의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매출을 증대시키고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 활력을 제고하게 된다.
또한 행정안전부의 지방소멸대응기금 배분 시 우대점수를 부여받고 2024년 시군구연고산업 육성사업 공모사업 연계 선정과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 우대로 최대 10억원의 국비 확보 및 추가 컨설팅을 지원받게 된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사업과 정책자금도 추가로 지원받을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해남 특산물에 대한 대박상품 개발을 통한 지역 활력 제고를 기대한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시책 추진을 통해 살기 좋은 해남을 만들어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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