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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원사업에 2건 선정
전라북도청
[AANEWS] 전북도는 산업통상자원부의‘2023년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원사업’공모에 익산-U주얼리 특화단지, 완주 뿌리산업 특화단지 등 2건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원은 전국 45개 뿌리산업 특화단지를 대상으로 뿌리기업의 집적화 및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는 국가사업이다.
이번 공모선정으로 익산-U주얼리 특화단지는 400백만원, 완주 뿌리산업 특화단지는 260백만원 등 총사업비 660백만원을 확보했다.
익산-U주얼리 특화단지는 귀금속 표면처리 업체를 중심으로 형성됐으며 `18년 특화단지 지정 이후 2021년, 2022년에 이어 3년 연속 선정됐다.
올해는‘공동브랜드 비즈니스 모델 구현을 위한 디지털 커머스 생태계 조성’을 추진한다.
주요내용은 주얼리 라이브커머스 및 제품 촬영을 위한 전용 스튜디오 조성, 고객관리 마케팅 및 전자상거래 전략 프로그램 교육, 오프라인 활동 강화를 위한 국내·외 전시회 참가 지원, 간담회·포럼 개최를 통한 네트워크 활동 등이다.
완주 뿌리산업 특화단지는 금형 업체를 중심으로 형성됐으며 `15년 특화단지 지정 이후 해외 마케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글로벌 시장개척을 위한 엔지니어링 전문기술 지원’을 추진한다.
주요내용은 자동차 부품개발을 위한 역설계 지원, 특화단지 네트워크 활성화, 전문가 활용 컨설팅 지원, 해외시장개척 및 벤치마킹 연수단 파견 등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지역이 보유하고 있는 특화자원과 뿌리기업의 역량을 최대한 활용·지원해, 뿌리단지별 특성을 살린 산업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뿌리기업의 성장을 위한 기반을 공고히 해 뿌리산업의 혁신성장과 지역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말했다.
한편 전북도는 영세 뿌리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도 자체사업으로‘뿌리산업 생태계 혁신성장 지원사업’,‘뿌리기업 그린환경시스템 구축 지원사업’등 4개의 지원사업으로 약 48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전북 뿌리산업 현황 분석, 차세대 뿌리기술 육성 및 정부정책 연계 방안 등 중장기 육성 계획으로 ‘제4차 전북 뿌리산업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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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버이날 효꾸러미 전달
원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버이날 효꾸러미 전달
[AANEWS] 삼척시 원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제51회 어버이날을 맞이해 관내 독거노인과 만60세 이상의 독거장년에게 효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행사는 한국가스공사 삼척기지본부의 후원으로 이루어졌으며 원덕읍 관내에 자녀가 없거나 자녀가 있어도 가족관계단절로 보살핌을 받지 못하는 독거노인 및 장년 25명이 대상자로 선정됐다.
꾸러미는 카네이션 화분을 비롯해 스카프, 양말, 우산, 식료품 등과 삼척시보건소, 삼척시노인복지관 등 관련 기관단체의 건강 물품 등 총 15종의 내용으로 꾸려졌다.
홍옥희 원덕읍장은 “효꾸러미로 5월 어버이날이 더욱 따뜻한 날이 될 수 있었고 앞으로도 지역이 행복한 원덕을 만드는데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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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화산업 청년인력 양성·기술개발 사업화’ 본격화
전라북도청
[AANEWS] 전북도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은 8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전북지역 특화산업분야 청년인력 양성 및 기업 기술개발 사업화를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지역 산·학·연 융합연구사업’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김관영 도지사와 윤석진 KIST 원장, 양오봉 전북대 총장, 강병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비나텍㈜ 성도경 대표 등 전북지역 산·학·연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전북 지역의 산업 혁신을 주도하고 우수한 과학기술 청년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새로운 협력모델을 알리는 자리로 전북도·KIST·전북대·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참여기업간 업무협약식, 학연교수 임명장 수여식 등이 진행됐다.
‘지역 산·학·연 융합연구사업’은 전북도와 KIST·전북대·연구개발특구·관련 지역기업들이 모두 참여해 KIST에서 지역산업을 위해 처음 시작한 사업모델이며 올해 사업비로 22억원이 투입된다.
이 사업은 지역에서 투자한 기술과 인력이 다시 지역기업의 특화 분야를 고도화하고 고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유도한다는 취지이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참여기관과 기업들은 탄소복합재료산업 수요기반 기술개발, 연구성과 상용화·비즈니스모델 수립, 청년 인력 양성 및 참여기업 취업 연계 노력,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예산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도와 KIST는 이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기업들에게 기술 및 인력 수요조사를 사전에 실시했으며 공모를 통해 현재 3개 연구팀은 구성을 마쳤고 올해 1개팀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하고자 하는 도내 청년인력은 전북대 일반대학원 내 설치된‘JBNU-KIST 산학연 융합학과’에 지원하면 된다.
서류·면접을 통해 해당학과에 들어가면 장학금 전액 지원과 국가연구사업 참여 및 연수장려금 지급, 졸업 후 참여기업으로 취업 연계 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기업의 상용화 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촉진함은 물론 연구개발 전문인력양성을 통해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석진 KIST 원장은 “지역특화 기술개발 및 전문인력 양성부터 사업화·창업 성공에 이르는 선순환 협력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관영 도지사는 “KIST와 전북이 손을 잡고 도내 산학연 컨소시엄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온 힘을 모을 것이다”며 “산학연 융합을 통해 기술과 인력이 우리 전북에 머물고 동시에 전북의 특화 분야를 고도화시켜 함께 혁신하고 함께 성공하는 새로운 전북의 길을 열겠다”고 강조했다.
양오봉 전북대 총장도 “참여기관과 기업 더 나아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거점국립대학으로서 지역 산학연 융합사업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강병삼 연구개발특구재단 이사장은 “융합 연구성과가 상용화로 이어져 지역 특화산업 경쟁력이 한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향후 10년간 200억원 이상을 투입해 현재 선정된 3개팀을 비롯해 20개의 융합연구팀, 200명의 청년인력을 육성하고 10건의 사업화 및 창업 실시를 추진할 예정이다.
추진분야도 탄소복합소재, 이차전지 등 첨단소재분야 전반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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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도계노인복지관, 어버이날 기념행사 진행
삼척시도계노인복지관, 어버이날 기념행사 진행
[AANEWS] 삼척시도계노인복지관에서는 지난 5월 4일 제51회 어버이날을 맞이해 “어버이 은혜 감사드립니다”라는 주제로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버이들의 한결같은 지역사랑·도계 사랑으로 살아내 주심과 지켜주심에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효를 실천하고자 열리게 됐다.
또한, 도계영주청과, 삼척블루파워, 도계한빛유치원 원장 윤석희, ㈜한국소방방재산업 대표 김성근, 롯데건설, 도계노인복지관 치어로빅 강사 및 수강생들의 후원으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점심 식사, 카네이션 및 간식이 전달됐고 난타 및 색소폰 연주와 치어로빅 공연 등 더욱 풍성한 볼거리도 제공됐다.
삼척시도계노인복지관 정미정 관장은 “어버이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다시금 되새기고 사랑·섬김·나눔 실천의 기본이 되는 복지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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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우분 연료화 촉진 위해 민·관 업무협약 체결
전북도, 우분 연료화 촉진 위해 민·관 업무협약 체결
[AANEWS] 전국 최초로 새만금 3단계 수질개선대책 일환으로 추진 중인 우분 연료화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전북도와 중앙정부 산하기관, 지자체, 민간기업, 농축협 등이 힘을 모은다.
전북도와 국립축산과학원, 전북지방환경청, 새만금 유역 내 4개 시·군은 8일 전북도청에서 우분 연료화사업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 박범영 국립축산과학원장, 송호석 전북지방환경청장, 새만금 유역 내 4개 시·군 단체장과 SGC에너지, OCI SE, 한화에너지 대표, 김창수 전주김제완주축협 조합장이 참석했으며 도의회 이병철 환경복지위원장도 동행해 협약을 축하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우분 고체연료화 사업은 지난 ‘20년 새만금 3단계 수질개선대책에 반영된 뒤에도 수요처를 찾지 못해 지연됐던 것을 전북도가 이날 새만금산단 열병합발전소 3개소와 연료공급 협약을 이끌어냄으로써 전국 최초로 우분 연료화 사업을 본궤도에 올려놓는 등 활로를 뚫어냈다는데 의미가 크다.
이 협약으로 새만금유역 내 4개 시군에서 발생되는 1일 650톤의 우분을 재활용할 경우 162.5톤/일의 연료 생산이 가능하고 이 때 약 244톤의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계된다.
이는 1ha 축구장 8,246개 면적에 30년생 소나무 59,041그루를 식재 또는 자동차 37,108대를 1년간 미운행하는 효과와 같다.
또한, 새만금유역 내 정읍, 김제, 완주 등은 전국에서 손꼽힐 정도로 한우 사육두수가 많은 만큼 공공처리시설의 확대가 요구되고 있고 일부 시군에서는 수질오염 총량 규제로 인해 개발사업 마저 중단이 우려되는 실정이어서 이 사업을 통해 한우 농가들의 영농부담 해소와 새만금산업단지에 재생에너지를 공급함으로써 친환경·책임·투명 경영에 나서는 기업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이와 함께 우분 연료 재생에너지를 생산·이용함으로써 향후 탄소배출권 시장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도내 기업들이 더 새로운 성장기반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이에 따라 앞으로도 정기·수시 협의체를 지속 운영해 우분 연료의 생산·공급·이용 및 확대 기반 마련을 통해 생명경제 추구와 탄소중립에 선도적으로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김관영 도지사는 “이젠 가축분뇨를 활용해서도 세상을 밝게 비추는 시대가 됐다”며 “전국 최초 사례로서 선례도 없고 제도도 미흡하던 사업이 도전경성 정신으로 민관 상호협력을 통해 새만금수질 비점오염원 저감 및 탄소중립 시대를 선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앞으로도 증앙부처·시군·유관기관·민간과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특히 ESG 경영에 앞장서는 환경친화 기업에 대한 정책적·재정적 지원 확대를 통해 후손들에게 물려 줄 지속가능한 환경보전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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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체류형 관광활성화를 위한 ‘삼척 한 달 여행하기’ 참가자 모집
삼척시청
[AANEWS] 삼척시가 체류형 여행 활성화와 주요 관광지 홍보를 위해 ‘삼척 한 달 여행하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자는 5월 8일부터 5월 22일까지 신청서류를 지참해 삼척시 관광정책과로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대상은 삼척시 외 타 시군구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39세 이하의 삼척여행에 관심이 많고 SNS 등을 통해 지역 관광자원 홍보가 가능한 자이다.
1팀당 최대 2명까지 구성 가능하며 팀별로 청년층 참가자가 1명 이상 필수 참여해야 한다.
참가자의 지원동기, 여행계획, 홍보계획 등을 평가해 40팀 내외로 선정할 예정이다.
SNS 활동이 활발한 신청자에게는 가점이 부과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다음 달 1일 개별 통지한다.
최종 선정된 참가자는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최소 6박에서 최대 29박을 삼척에서 머무르며 자유여행을 할 수 있다.
삼척에 머무는 동안 개인 SNS, 유튜브, 블로그 등의 계정에 삼척의 여행 사진이 담긴 후기를 팀별로 2일마다 1건 이상 게재해야 하고 참가자에게는 최소 6박~최대 29박까지 숙박료, 체험활동비가 팀당 최대 162만원 한도 내 지원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삼척시청 누리집 공고/고시를 확인하거나 삼척시 관광정책과에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생활형 지역관광이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떠오름에 따라, 장기체류형 여행 지원사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오래 볼수록 아름다운 삼척에서 많은 사람들이 체류형 여행을 경험해 보았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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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립박물관, 석면 철거공사로 휴관
삼척시청
[AANEWS] 삼척시립박물관은 관람객의 건강하고 안전한 관람환경 조성을 위한 석면 철거공사를 실시했다에 따라 오는 5월 10일부터 5월 19일까지 10일간 휴관한다.
석면 철거공사는 당직실, 휴게실, 수장고 사무실 등 총 392.6㎡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석면 철거 후 공기 중 석면농도 측정을 통해 안전성 진단이 내려지면 비석면 천장을 설치해 공사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공사로 박물관을 찾아주시는 많은 관람객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완전히 제거되어 박물관 관람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박물관 휴관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삼척시립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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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공공자원 개방·공유서비스 활성화 추진
삼척시청
[AANEWS] 삼척시가 관내 소유하고 있는 다양한 공공자원을 시민들에게 제공해 이용 편의를 제공하고자 통합포털 서비스 ‘공유누리’ 활성화에 나선다.
공공자원 개방·공유서비스인 공유누리는 행정·공공기관 등이 보유한 시설·물품 등 공공자원을 시민들에게 개방·공유해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통합포털이다.
시는 보유하고 있는 공공자원을 유휴시간에 주민에게 개방해 이용 편익을 증진하고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일제 정비 등을 통해 서비스를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개방된 시설이나 물품 등 공공자원의 사용을 원하는 시민은 공유누리 온라인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편리하게 공공자원의 현황을 검색하고 사용 가능 시간대를 확인해 예약한 후 공공개방자원을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삼척시가 공유누리 누리집에 등록한 공공자원은 체육시설 108개, 주차장 45개, 문화시설 18개, 회의실 17개, 강당 7개와 기타 94개 등 총 289개이다.
시는 향후 공유누리 서비스에 대한 안내 정보를 현행화 및 재정비하고 일상 여가와 관련된 자원, 주민 생활 밀착형 공유서비스 등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온·오프라인 홍보 강화를 통해 시민 편익 증진 및 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삼척시 관계자는 “시민에게 개방할 수 있는 공공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공공자원 개방 서비스 활성화를 통해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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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어린이날 행사 성황리 개최
구로구, 어린이날 행사 성황리 개최
[AANEWS] 구로구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수많은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5일 구로중학교 체육관 및 구로구청 강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제101회 어린이날 기념식에 이어 백일장, 그림그리기대회, 청소년 어울림마당 공연 등이 진행됐다.
특히 문헌일 구청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캐릭터 의상을 입고 어린이들과 사진 촬영을 하는 등 이색 이벤트를 펼치며 주민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우천에도 어린이날 행사를 찾아주신 많은 구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맘껏 뛰어놀며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사진 1’ 문헌일 구로구청장이 5일 구로중학교에서 열린 제101회 어린이날 기념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2’ 문헌일 구청장이 어린이날 행사에 캐릭터 의상을 입고 참여하고 있다.
‘사진 3’ 문헌일 구청장이 어린이날 행사에서 자원봉사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4’ 5일 구로중학교에서 열린 제101회 어린이날 기념행사에서 청소년들이 문화예술공연을 펼치고 있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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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중부교회, 괴산군 드림스타트에 60만원 장학금 기탁
괴산중부교회, 괴산군 드림스타트에 60만원 장학금 기탁
[AANEWS] 충북 괴산군 드림스타트는 괴산중부교회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장학금 6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괴산중부교회는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후원 물품 기탁 외에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장학금은 드림스타트 대상 6명의 아이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요한 목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꿈을 키워 나가고 있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걱정없이 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영훈 가족행복과장은 “아이들을 위해 전해주신 소중한 정서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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