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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진안군 어린이날 큰잔치’ 성료
‘제21회 진안군 어린이날 큰잔치’ 성료
[AANEWS] 진안군은 지난 5일 진안문예체육회관에서 열린 ‘제21회 진안군 어린이날 큰잔치’가 성료했다고 밝혔다.
‘어린이날 큰잔치’는 진안군이 주최하고 진안군지역아동센터에서 주관했으며 진안교육지원청, 나눔푸드, 진안농협하나로마트에서 후원했다.
이번 어린이날 행사는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개최되는 행사로 기대감을 모으며 당초 진안공설운동장에서 치러질 예정이었으나 비 예보로 인해 실내인 진안문예체육회관으로 장소를 변경해 치러졌다.
하지만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행사장에는 어린이날을 즐기기 위해 찾아온 군민들로 북적였다.
이날 행사는 어린이들로 구성된 주니어비트의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에어바운스, 마술공연, 버블공연, 부스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선사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행사장을 찾아주신 어린이들과 학부모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어린이날 행사가 어린이들에게 즐겁고 행복한 시간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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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다산지금지구 업무시설용지 공급
GH, 다산지금지구 업무시설용지 공급
[AANEWS]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내, 업무시설용지 4필지를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용지는 지난 해 5월과 9월에 공급 후, 남은 잔여 물량으로서 4개 필지, 총 13,850㎡규모이고 공급예정가격은 3.3㎡당 1,230만원에서 1,357만원이다.
본 용지는 건폐율 60%, 용적률 300%, 5층 이하의 건물을 건축할 수 있는 부지로 낙찰자는 업무시설, 의료시설 등 지구단위계획에서 허용된 용도 내에서 건축이 가능하다.
인근에는 법원·검찰청, 남양주시청 제2청사·남양주남부경찰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등 행정타운과 함께 대규모 공동주택이 자리 잡고 있어 입지도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입찰신청은 5월15일 GH토지분양시스템을 통해 인터넷으로만 가능하며 낙찰자는 신청 당일 발표한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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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New Bamboo Festival’, 성황 속 마무리
‘2023 New Bamboo Festival’, 성황 속 마무리
[AANEWS] ‘가자 대숲속으로’를 주제로 4년 만에 개최된 2023 New Bamboo Festival이 지난 7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가뭄 속 연일 이어지는 단비로 방문객의 발걸음을 무겁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5일간 63만명이 행사장 곳곳을 채워 궂은 날씨도 무색하게 했다.
5월 2일 KBS 전국노래자랑을 시작으로 5월 3일부터 7일까지 펼쳐진 담양대나무축제는 축제장 곳곳을 채운 야간경관조명과 대나무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포토존으로 MZ세대와 연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대나무 어린이놀이터와 대나무로 만든 카누, 뗏목타기, 타겟을 모두 맞추면 기념품을 증정하는 대나무 새총 쏘기 다채로운 대나무 관련 체험과 이벤트로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개막 첫날 담빛음악당에서 진행된 MBC가요베스트 공연을 보기 위해 수만명이 추성경기장을 가득 채워 장관을 이루었고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제1회 담빛 청소년 끼 페스티벌 참여를 위해 전국의 청소년들이 담양을 찾아 열띤 경연을 벌였다.
또한, 농특산품 판매부스와 라이브커머스 방송 및 택배비 지원 서비스를 통해 관광객 편의와 지역민의 실질적 소득을 이끌어냈다.
아울러 우중에도 불구하고 축제장 곳곳에서 대나무 보부상의 익살스런 거리 퍼포먼스와 운수대통 대박터뜨리기 이벤트를 진행해 어린이 방문객의 인기를 끌었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오랜 가뭄을 해소해주는 단비로 축제에는 어려움도 있었지만, 군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성원으로 안전하게 마무리했다”며 “내년에도 더욱 재미있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준비하겠으니 5월에는 항상 담양대나무축제를 찾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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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영동군노인복지관에서 제51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열려
영동군청
[AANEWS] 어버이날을 맞아 충북 영동군노인복지관 대회의실에서 지난 8일 개최된 제51회 어버이날 기념행사가 성황리 마무리됐다.
행사는 효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의 올바른 예절과 어른을 공경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영동군노인복지관 주관으로 이날 열린 행사에는 지역노인 500여명이 참석해 특별한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복지관 출입구에서 참여 노인들에게 ‘카네이션 달아들기 행사’를 시작으로 1부 기념식에서 식전공연, 내빈축사, 효행자 표창, 고령자 어르신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무료급식을 지원을 했다.
올해 어버이날 수상자는 이금화 씨가 ‘장한어버이’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또, 백수해 씨가 ‘장한어버이’ 서일석 씨가 ‘효행자 일반’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받았으며 이어 유은숙 이태용 박성자 유진 한유미 이명희 최미라, 심옥순 김문수 민영남 김기숙 효행자로 선정돼 군수 표창을 받았다.
2부 어르신 위안 행사로 구강관리, 우울척도검사, 이·미용 서비스, 천연비누 만들기, 개운죽 꾸미기, 이열요법, 청력검사, 아로마테라피, 황철용 어르신 한국화전, 풍선아트·만다라그리기·네일아트, 효도마사지 등이 마련됐다.
지역 노인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과 체험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U1대학교, 박정훈 변호사, 초원떡집, 소담정육, 현대쇼핑, OA랜드 등 지역사회 여러 곳에서 이웃사랑의 마음으로 수건 800장 등 총 600만원상당의 후원품을 지원함으로써 행사를 더욱 풍성하고 뜻 깊게 만들었다.
박인순 관장은 “위드코로나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 “앞으로 어르신을 잘 공경하고 영동군 어르신들이 행복을 느끼실 수 있도록 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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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일반음식점 좌식→입식식탁 교체 지원사업 추진
영동군청
[AANEWS] 충북 영동군은 외식환경 개선을 위해 관내 음식점의 식탁을 좌식에서 입식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군은 관내 일반음식점 가운데 14개소를 선정해 한 업소당 시설 교체비 100만원 지원할 예정이다.
업주는 자부담 100만원 이상을 해야 한다.
신청 자격은 영업주가 영동군에 주소를 두고 있으며 좌식식탁을 입식식탁으로 교체하고자 하는 희망업소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단, 호프·소주방 등 주점영업 형태, 최근 1년 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경우, 기 설치지원을 받은 업소 등은 사업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 기한은 5월 15일까지이며 영동군청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현장조사와 심사를 거쳐 6월 경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영동군청 가족행복과 식품안전팀 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영동군지부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노약자, 장애인 등 좌식형 식탁 이용에 불편을 겪는 사람들에게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 되길 바라며 시설 개선이 이용자 증가로 이어져 지역 경제 또한 활성화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은 지난 2017년도부터 이 사업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108개소에 입식식탁 교체 사업을 지원했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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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2회 충북도민체육대회 11일 영동서 개막
제62회 충북도민체육대회 11일 영동서 개막
[AANEWS] 충북 영동에서 제62회 충북도민체육대회가 1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이번 대회는 ‘살맛나는 영동, 하나되는 충북’이라는 슬로건 아래, 도민들의 열정과 꿈을 확인할 수 있는 소통과 화합의 대축전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45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26개 종목에서 그간 갈고 닦은 모든 역량을 쏟아 붓는다.
개막식에서는 ‘음악으로 조율하다’를 주제로 한 주제공연과 드론아트쇼, 국악과 과학기술을 접목한 LED미디어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함께 이찬원·에일리·김연자·경서 등 국내 정상급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군은 12년 만에 열리는 도민체전을 맞아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해 도민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삼일공원에서는 11~12일 지역예술인의 버스킹 공연이 펼쳐지며 8일부터 14일까지는 복합문화예술회관 전시장에서 지역화가들의 감성과 열정을 엿볼 수 있는 15점의 문화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오는 12일과 13일 오후 영동전통시장 일원에서는 도민체전 개최를 기념하고 외지 선수단과 군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도민체전 축하 왁자지껄 길거리 공연’을 연다.
삐에로 공연, 마술 공연, 일렉티아 공연, 마임쇼 등과 함께 달고나 게임, 추억의 뽑기, 깡통열차 등이 준비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전한다.
특히 5월 11일부터는 전통시장 내에서 일정금액 이상 구매시 1~2만원 상당의 영동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전통시장 할인쿠폰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아울러 체전 기간 영동군민 운동장 부대행사장에는 농특산물 홍보·판매장과 기업제품 전시·판매장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스포츠 이벤트 행사와 인생네컷 등의 체험부스들이 설치돼 영동만의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군은 본격적인 위드코로나와 함께 12년만에 지역에서 열리는 대형 행사이니만큼, 지역사회 전체의 힘을 합쳐 차질없이 체전을 준비하기로 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영동이 가진 다양한 매력을 알리며 웃음과 활력을 나누는 소통의 축제를 준비중이다”며 “165만 충북도민이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남은기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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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궂은 날씨에도 34만9천명 찾아 성황리 마무리
제19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궂은 날씨에도 34만9천명 찾아 성황리 마무리
[AANEWS] 안산시를 대표하는 안산국제거리극축제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과 관람객들의 참여 속에 3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내년을 기약하며 막을 내렸다.
안산시는 5~7일 안산문화광장에서 개최된 ‘제19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에 34만9천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8일 밝혔다.
올해는 5일 계속된 비로 많은 공연이 취소되며 아쉬움을 남겼지만 6일 오후부터 비가 그치며 많은 시민과 관람객들이 축제 현장을 찾아 다양한 공연을 즐겼다.
국내에서 내로라하는 다양한 팀으로 구성된 9개국 72개 작품의 거리예술, 퍼포먼스, 무용, 음악 등이 안산문화광장을 시민들의 열기로 가득 채웠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폐막프로그램은 안산시민들의 긍정의 서사를 담은 ‘안산사람들’이 공연돼 시민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안산사람들’은 ‘긍정의 서사’에 주목해 소리꾼의 판소리와 어우러지는 현대무용, 치열한 오름을 보여주는 서커스, 그리고 거대인형의 결합을 보여주는 다원예술 작품이다.
윤종연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예술감독이 총 연출을 맡아 사전 모집한 시민공연자 11명의 경험을 바탕으로 안산사람들의 ‘긍정의 서사’가 담겨있다.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다크니스 품바’로 유명한 현대무용단 모던테이블과 현대서커스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공연창작집단 사람’, 시민과 다양한 커뮤니티 작업을 벌이고 있는 ‘창작집단 움스’가 협력연출로 참여했다.
클라이막스엔 이지형 미술감독이 제작한 거대인형 공기조형물이 떠올라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번 축제는 광장을 넘어 안산을 바라보게 만드는 관점의 전환을 꾀하면서 거리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빗방울이 떨어지는 와중에도 질서 있게 공연을 관람하는 모습에서는 안산시민들의 수준 높은 시민 의식을 느꼈다면서 내년 제20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에 훌륭한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차근차근 준비하겠다고 했다.
안산 도심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을 끝으로 폐막을 알린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내년을 기약하며 마무리 됐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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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포획기동대 활동 실시
봉화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포획기동대 활동 실시
[AANEWS] 봉화군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와 ASF 대응 멧돼지 개체수 조절을 위해 ‘2023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및 ‘포획기동대’를 운영한다.
지난해 2월 개정된 ‘유해야생동물 포획업무 처리지침’에 따른 공개모집을 통해 관내 우수한 모범 수렵인을 모집해 지난 4월부터 활동을 하고 있으며 추가모집을 통해 총 피해방지단 28명, 기동대 6명으로 엄선된 인원 선발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포획 시 멧돼지와 고라니는 1마리당 5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되며 멧돼지의 경우 아프리카돼지열병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환경부에서 별도로 마리당 20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예기치 않은 사고에 대비해 피해방지단과 포획기동대 전원에게 수렵보험 가입비 일부를 지원하며 포획활동 과정에서 필요한 활동비 지급과 행정지원도 이뤄진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위험한 일을 선뜻 나서서 활동하는 방지단원과 기동대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도 개인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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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세월커뮤니티센터, 어버이날 맞이 효 공연 개최
양평군 세월커뮤니티센터, 어버이날 맞이 효 공연 개최
[AANEWS] 양평군은 지난 6일 강상면 세월커뮤니티센터에서 상반기 기획공연으로 ‘어버이날 맞이 효 공연’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군수, 윤순옥 양평군의회 의장, 이혜원 경기도의회 의원과 마을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광석 단장의 대북공연을 시작으로 기타곡, 품바, 트로트 총 5팀을 초청해 주민들이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축사를 통해 “양평군의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어르신들이 오늘 공연을 마음껏 즐기시고 화목한 어버이날을 보내시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녕과 복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상면 세월리에 위치한 세월커뮤니티센터는 경기도 유휴공간 재생 사업으로 구 세월정미소를 리모델링해 주민 문화예술공간으로 조성되어 마을 주민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를 통해 운영 중이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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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2023년 상생협력 실증 프로그램’공모사업에 선정
양평군,‘2023년 상생협력 실증 프로그램’공모사업에 선정
[AANEWS] 양평군은 지난 3일 환경부에서 주관한 2023년 상생협력 실증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신촌 소규모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녹색 혁신기술 보유 기업과 기술 수요기관 간 매칭으로 녹색기술의 개발과 보급 촉진 및 기업의 환경경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컨소시엄당 최대 10억원이 지원되며 공급기업은 현장 실증데이터를 확보해 시장판로를 확대하고 수요기관은 혁신기술 적용으로 환경관련 현안 해결 및 규제혁신을 달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군은 환경신기술, 녹색기술, 혁신기술 등 다수의 기술 및 특허를 보유한 환경분야 전문업체인 정우이엔티와 지역의 환경특성을 고려한 실증 프로그램 적용 대상 사업을 검토해 ‘신촌 소규모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을 앞서 지난 2월 공모사업을 신청했다.
신촌 소규모공공하수처리시설은 지난 2016년 3월 최초 가동되어 최근 인구증가에 따른 유입하수량 증가로 용량증설이 시급한 상황에 따라 사업의 조기추진을 위해 진행되어 한국환경공단과 공급기업인 정우이엔티와 협약을 체결해 올해 중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민선8기의 핵심사업 추진을 위해 환경분야 뿐만 아니라 중앙부처·경기도에서 추진하는 각종 분야별 공모사업을 발굴해 양평군의 발전과 지역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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