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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 먹거리, 우리가 지켜요 소통전담관리원 설 명절 앞두고 식중독 예방 총력
안심 먹거리, 우리가 지켜요 소통전담관리원 설 명절 앞두고 식중독 예방 총력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주요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지난 2월 2일부터 관내에서 굴 및 활어회 등 수산물을 취급하는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소통전담관리원’을 구성해 식중독 예방 및 위생관리 강화에 나섰다.소통전담관리원은 식품 위생 분야의 전문지식을 갖춘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위생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직접 업소를 방문해 집중적인 계도와 홍보활동을 펼쳤다.소통전담관리원은 현장에서 △노로바이러스 등 봄철 주요 식중독균의 감염 경로와 특징 △수산물 조리·취급 시 실천해야 할 위생수칙 △식자재 보관 및 관리 시 주의사항 등 위생관리 요령을 상세히 안내했다.또한 이번 활동은 관련 포스터와 예방 안내문을 나눠주며 업소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이야기를 나누며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단속’보다는 ‘소통’하는데 중점을 뒀다.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식품접객업소와의 적극행정을 통해 식품위생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며 “소통전담관리원을 통한 현장 밀착형 홍보·계도를 계속 확대해 식중독 없는 건강한 고성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고성군은 앞으로도 계절별·업종별 맞춤형 위생관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의 식품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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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산불예방 비상체제 돌입
문경시, 산불예방 비상체제 돌입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산불예방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지난 2일 읍·면·동 관계 공무원과 산림재난대응단, 산불감시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지키는 숲, 함께 여는 산불예방’을 슬로건으로 산불예방 추진 발대식을 개최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산불예방 총력 대응체제에 돌입했다.이번 발대식은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산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림재난대응단의 결의문 선서를 통해 산불 예방과 신속한 초동 진화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결의문에는 산불예방·진화 활동에 대한 책임과 의무뿐 아니라, 최근 증가하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실천 의지도 함께 담아 근로자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문경시는 올해 새롭게 산림재난대응단을 선발해 기존의 산불예방진화대, 산사태예방단, 병해충방제단으로 분리 운영하던 방식을 개선하고 시기별 탄력적 인력 운영을 통해 종합적인 산림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했으며 총 48명으로 구성해 산불예방 및 진화 31명, 산사태 예방 4명, 병해충 방제 13명을 배치해 12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문경시는 산림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신기동 일원에 국·도비를 확보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산림재난대응센터’건립을 추진중이며 총사업비 16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200평, 지상 2층 규모로 신축해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산림재난 행정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산불 초동 진화와 예방활동 강화를 위해 상주시와 공동으로 3400L급 대형 산불진화 헬기를 임차·운영하고 있으며 AI 드론 스테이션 시스템 시범사업도 추진한다.드론 스테이션은 실시간 영상과 기상 정보를 제공해 촘촘한 감시가 가능하며 백두대간이 위치한 5개 읍·면에 우선 설치된다.인공지능 기반 자동 운용 시스템으로 1회 이륙 시 약 25분간 반경 10km 범위의 정보를 수집하고 불법 소각 발견 시 자동 방송 기능도 수행한다.특히 봄철 산불의 주요 원인인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소각 행위를 전면 금지하고 산림 인접 지역 불법 소각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해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 조치를 적용할 방침이다.문경시는 매년 산림재난대응단과 농업기술센터가 협업해 농산물 파쇄단을 운영하며 불법 소각 근절에 힘써왔고 그 결과 지난해‘산불 제로’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신현국 문경시장은 “산불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진화대원과 관계 공무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해 산불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며 “마을방송, 현수막, 전광판, SNS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해 산불 예방 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를 통해 초동 진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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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양돈밀집사육단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실태 특별점검 실시
고성군, 양돈밀집사육단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실태 특별점검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을 위해 관내 양돈 밀집사육단지를 대상으로 방역실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특별점검은 2026년 2월 2일부터 2월 6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축산과 가축방역담당 및 관련 담당자가 점검에 참여한다.점검대상은 산성마을 양돈농장 10개소로 밀집사육단지의 방역 취약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ASF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주요 점검 내용은 밀집단지 공동방역시설인 외부 울타리, 물품 반입시설, 폐기물 관리시설 등 주요 방역관리 사항 소독설비 정상 작동 여부, 소독제 사용 실태 등 현장 방역 이행 여부 전반이다.점검 결과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현장 지도 및 보완 조치를 실시하고 지속적인 관리·점검을 통해 ASF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양돈 밀집사육단지는 ASF 확산 위험이 높은 만큼 철저한 방역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점검과 현장 중심의 방역 지도를 통해 가축전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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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설 연휴 안정적 상수도 공급을 위한 시설물 사전 점검 및 비상대책반 운영
고성군 설 연휴 안정적 상수도 공급을 위한 시설물 사전 점검 및 비상대책반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출향인들과 지역 주민들이 행복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상수도 시설을 사전점검하고 연휴 기간 비상대책반을 운영한다.군은 한국수자원공사 고성수도센터와 함께 설 연휴 기간 급수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상수도 주요시설인 배수지, 가압장 등의 작동상태를 점검하고 급수 취약지역 소규모급수시설에 대해서도 사전점검을 실시한다.이와 함께 군은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누수, 단수 등 상수도 급수사고 발생 시 신속 대응으로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대책반을 편성하고 비상근무를 실시할 계획이다.제정림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설 명절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용수 공급과 상수도 관련 생활 불편 민원에 신속 대응해 고향을 방문하는 출향인들과 군민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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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탈박물관, '입춘첩 나누기·만들기'행사 성황
고성탈박물관, '입춘첩 나누기·만들기'행사 성황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고성탈박물관은 지난 2월 1일 2026년 첫 절기 행사인 ‘입춘첩 나누기’와 ‘가족 입춘첩 만들기’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1월 12일 전면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관한 고성탈박물관이 군민들과 새해의 복을 나누기 위해 마련한 첫 번째 세시풍속 연계 행사이다.이날 박물관 1층 안내 데스크에서 진행된 ‘입춘첩 나누기’행사에는 주말을 찾아 박물관을 찾은 120여명의 관람객들이 참여했다.방문객들은 ‘입춘대길 건양다경’이라는 올 한 해의 안녕을 기원하는 문구가 적힌 입춘첩을 전달받으며 전통문화의 의미를 되새겼다.오후 2시부터 박물관 2층 ‘사랑채’에서 열린 ‘가족 입춘첩 만들기’체험에는 사전예약을 통해 참여한 14팀의 가족들이 함께했다.참가 가족들은 입춘의 유래와 세시풍속에 대해 배우고 정성스레 직접 쓴 입춘첩을 완성하며 가족의 화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한 군민은 “새롭게 단장한 박물관 구경도 하고 아이들과 함께 직접 입춘첩을 써보며 봄을 기다리는 설렘을 느낄 수 있어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고성탈박물관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박물관을 찾아주신 많은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리모델링된 쾌적한 시설을 활용해 우리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한편 고성탈박물관은 현재 무료 관람으로 운영 중이며 다양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을 위한 문화 휴식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자세한 소식은 고성탈박물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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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유기가공식품 인증 취득
고성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유기가공식품 인증 취득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1월 29일 곡류가공품 제품군인 ‘공룡나라 고성곡간 통밀가루’에 대해 유기가공식품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유기가공식품 인증은 원료의 생산부터 가공, 포장, 유통 전 과정에 걸쳐 엄격한 유기식품 기준을 충족해야 취득할 수 있는 제도로 이번 인증 취득은 고성군농업기술센터의 체계적인 품질관리 시스템과 철저한 위생·안전 관리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공룡나라 고성곡간 통밀가루’는 지역에서 생산된 유기농 통밀을 원료로 사용하고 농산물가공지원센터 내 표준화된 가공 공정을 통해 생산되는 곡류가공품이다.특히 습식 세척 공정을 적용해 원료 곡류의 이물질과 불순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함으로써 위생성과 안전성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또한, 해당 제품은 통밀을 그대로 제분해 일반 밀가루에 비해 미네랄과 식이섬유 함량이 풍부해 영양학적 가치가 높다.제과·제빵 시에는 통밀 특유의 고소한 맛과 풍미가 살아나 제품의 품질을 높이는 원료로 활용도가 높아 소비자와 가공업체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이번 유기가공식품 인증 취득으로 소비자는 보다 안심하고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으며 공공 가공시설에서 생산되는 가공식품에 대한 신뢰 또한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김현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유기가공식품 인증은 단순한 인증 취득을 넘어 고성군 농산물 가공품의 품질과 안전성을 공식적으로 검증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관리와 지속적인 제품 개선을 통해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농산물 가공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농업기술센터는 추가로 스마트HACCP 인증 취득을 준비 중이며 안전하고 경쟁력 있는 가공식품 생산 기반을 구축해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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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바이러스감염증 환자 증가추세'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 필요
'노로바이러스감염증 환자 증가추세'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 필요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노로바이러스감염증 환자수가 10주 연속 증가함에 따라 노로바이러스감염증 예방을 위해 철저한 개인위생과 식품 위생관리를 당부했다.노로바이러스는 감염성이 매우 강한 바이러스로 주요 감염경로는 오염된 음식과 물을 섭취하거나, 오염된 조리도구 사용, 감염자와의 접촉을 통해 쉽게 전파되며 전염성 또한 매우 강해 집단감염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큰 질환이다.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12~48시간 잠복기를 거쳐 묽은 설사, 구토, 복통이 발생하며 발열 및 근육통 등이 동반되기도 한다.증상은 일반적으로 1~3일 후 호전되지만, 노약자면적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탈수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환자가 발생한 장소에서는 문고리 등의 접촉 표면, 환자 분비물에 오염된 모든 물품 및 화장실 등은 반듯이 세척소독해야하며 노로바이러스 감염자는 공동생활을 피하고 음식 조리를 하지 않아야 한다.주요 예방수칙은 △화장실 사용 후, 조리기 전, 외출 후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채소과일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먹기 △생굴을 포함한 어패류와 음식물은 85℃ 이상에서 충분히 익혀 먹기△지하수는 반드시 끓여 마시기 △조리도구는 생식과 익힌 음식용을 분리해 사용하고 사용 후 즉시 씻어 보관하기 등이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손씻기,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조리된 음식 섭취 하기 등 예방 수칙을 잘 지켜 건강한 연휴를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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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보건소, 어르신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문경시보건소, 어르신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문경시보건소는 4월 20일까지 14개 경로당 및 노인회관 이용 어르신 250여명을 대상으로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주민 건강 요구도 조사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획했으며 일상 속 체계적인 건강 습관 관리와 노인성 질환 예방에 대한 복합적인 케어를 요구하는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기존 공급자 중심 서비스에서 벗어난 주민 맞춤형‘통합 건강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사업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금연, 절주, 영양, 신체활동, 심뇌혈관질환 및 치매 예방 등 총 6개 분야의 전문 인력을 투입해 어르신들에게 필수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한다.또한 소방서 및 경찰서 등 지역사회 공공 자원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심폐소생술 교육과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등 생활 전반의 안전 서비스까지 병행해 지원할 계획이다.권상명 보건소장은 “기획 단계부터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준비한 만큼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분야별 전문가들과 지역사회의 역량을 모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백세건강 밀착케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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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일반성면 자율방재단,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진주시 일반성면 자율방재단,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일반성면 자율방재단은 지난 1월 31일 매화산 및 보잠산 등산로 입구에서 산불 예방 의식 확산을 위한 산불방지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자율방재단원들이 참여해 등산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산불 발생 예방 수칙을 홍보하며 산불 없는 안전한 지역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자율방재단원들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산림 인접 지역 불씨 관리 철저 등 산불 예방 행동요령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또한 캠페인과 함께 산림연접지 주변에 쌓인 낙엽과 가지 등 산불로 확산될 수 있는 환경을 제거하는 정화 활동도 병행해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했다.특히 등산객 이용이 많은 매화산과 보잠산 입구를 중심으로 홍보 및 정비 활동을전개해 산불 예방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박종규 일반성면 자율방재단장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산불 없는 안전한 일반성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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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노인 일자리사업 발대식'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3일 시청 시민홀에서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도모하고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에는 노인 일자리 77개 사업단에서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하는 100세, 활기찬 노후’를 주제로 역량교육과 치매 예방 교육도 열리는 등 본격적인 사업의 시작을 알리고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시는 초고령 사회로 진입하면서 증가하는 노인의 일자리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올해 총사업비 305억원을 들여 전년 대비 183명 늘어난 7291명의 일자리를 제공한다.이번 ‘노인 일자리 사업’은 시 직영 3개 사업단과 위탁 수행기관 74개 사업단으로 추진하며 약 11개월간 △노인공익활동사업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 △취업지원 등 4가지 유형으로 참여한다.조규일 시장은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노인 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삶의 자긍심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모든 활동에 각별하게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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