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남도, 2026년 재난 대비 저수지 안전점검 실시
년재난대비저수지안전점검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도내 농업용 저수지 안전점검을 2월 2일부터 27일까지 한 달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도내 저수지 관리 실태를 전수 점검해 위험 요인을 조기에 확인하고, 예기치 못한 극한호우로 인한 재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점검 대상은 도내 농업용 저수지 3,158개소로, 시군 관리 저수지 2,590개소와 한국농어촌공사 관리 저수지 568개소를 포함한다.특히, 재해 발생 시 인명피해 우려가 큰 재해위험저수지와 D등급 저수지에 대해서는 도와 시군이 한국농어촌공사, 경남119토목구조대 등 전문가와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제방과 여수로, 취수시설 등 시설물 안전 상태와 누수·균열·침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제방·여수로·취수시설 등 주요 시설물 안전 상태 △누수·균열·침하 등 재해 유발 요인 △하류부 주민 대피계획 등 인명피해 방지대책 수립 여부 등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저수지는 단계별 정비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 정비가 완료될 때까지는 수위와 시설물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주민대피계획을 점검하는 등 비구조적 안전대책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경남도 관계자는 “저수지 사전점검과 위험 요인 해소 등 선제적 안전조치를 통해 여름철 재난으로부터 도민이 안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2-03
-
경남도민 75.7 % 주민투표, 53.1% 지방선거 이후 통합 원해
행정통합도민의견조사브리핑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2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경남-부산 행정통합 추진의 향방을 결정지을 도민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정부의 전향적인 태도 변화와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이번 발표는 여론조사에 나타난 민심을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행정통합에 대한 도민 여론을 올바로 알리기 위한 차원에서 이루어졌다.특히, 경남도에서 그간 제시해 왔던 “주민투표에 의한 통합 결정”과 “지방정부 수준의 완전한 자치권 확보를 위해 속도보다 완성도 있는 통합 추진”이라는 두가지 전제 조건에 대해 대다수의 지역민이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나 향후 경남도의 행정통합 정책 추진은 더욱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행정통합의 최종 결정 방식에 대해서는 도민들은 민주적 정당성 확보를 가장 중요하게 꼽았다.응답자의 75.7%가 ‘주민투표’를 가장 바람직한 절차로 선택했으며 지방의회 의결은 12.7%에 그쳐 도민 직접 투표를 통한 합의 형성이 필수 조건임을 분명히 보여주었다.통합단체장 선출 시기에 대해서도 많은 도민들은 신중한 입장을 나타냈다. 2026년 6월 지방선거 시 조기 통합을 지지한 응답은 30.1%에 불과했으며 53.1%의 도민이 2026년 6월 지방선거 이후인 28년 또는 30년을 선택했다.이는 행정통합의 성급한 추진보다 충분한 준비와 제도 정비를 거친 완성도 있는 통합을 원하는 시·도민의 요구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경남도는 현재 추진중인 광역통합이 단순한 행정 조정을 넘어 지방분권 실현의 역사적 전환점임을 강조했다.김기영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기회를 놓친다면 대한민국의 지방자치는 더 이상 진전되기 어려울 수 있다”라며, “경상남도는 시·도민의 뜻을 바탕으로 완성도 있는 행정통합을 통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발전할 수 있는 완전한 지방정부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03
-
㈜삼현, 창원특례시에 설맞이 따뜻한 이웃사랑 전해요
㈜삼현, 창원특례시에 설맞이 따뜻한 이웃사랑 전해요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3일 ㈜삼현에서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저소득 노인 75세대와 아동양육시설 3곳에 지원될 예정이며 명절을 앞두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설 명절을 맞아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삼현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도록 세심히 챙기고 나눔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1988년 설립된 ㈜삼현은 모터·제어기·감속기·인버터를 모듈화해 통합한 '스마트 액추에이터'와 '스마트 파워 유닛'을 전문적으로 설계·제조하는 기업이다.특히 2024년 창원시에 성금 2000만원을 기부하며 나눔을 처음 실천한 데 이어 이번 설 명절에도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전파하고 있다.
2026-02-03
-
'창원 가로수길 콘텐츠 아이디어 해커톤'개최
'창원 가로수길 콘텐츠 아이디어 해커톤'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1박 2일 해커톤을 통한 청년 핫플레이스 조성 아이디어 발굴 창원특례시는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2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스펀지파크 교육장에서 '창원 가로수길 콘텐츠 아이디어 해커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창원 가로수길 관련 청년 주도 아이디어·콘텐츠 발굴을 위한 이번 해커톤 행사는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에 대한 아이디어 제언과 가로수길 소재 스펀지파크 활성화 방안 모색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모집기간은 2026년 2월 2일부터 20일까지이며 경남 청년과 창원 소재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총 20명을 선착순으로 선발한다.프로그램은 팀 단위로 운영되며 팀 또는 개인 신청이 가능하다.개인 신청자의 경우 성별·연령 등을 고려해 팀을 구성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창원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확인해 온라인 신청폼 작성 후 증빙서류를 해당 메일로 제출해야 하며 발표자료에 대한 시상은 최우수상 1팀 50만원, 우수상 1팀 20만원, 장려상 3팀 각 10만원을 수여할 예정이다.정성림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의 시선에서 가로수길과 스펀지파크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자 이번 해커톤 행사를 마련했다"며 "관심 있는 경남 청년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2-03
-
창원시립교향악단 제371회 정기연주회 개최
창원시립교향악단 제371회 정기연주회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월 12일 오후 7시 30분, 창원 3·15아트홀 대극장에서 제37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연주회의 문을 여는 곡은 안토닌 드보르작의 '카니발 서곡'으로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와 화려한 관현악 사운드로 관객을 맞이한다.이어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이자 국내 최정상 플루티스트 이예린이 협연자로 나서 카를 라이네케의 '플루트 협주곡 D장조'를 선보이며 플루트 특유의 우아하고 서정적인 선율을 전한다.공연의 대미는 드보르작 교향곡 중 가장 극적이며 구조적으로 완벽하다고 평가받는 '교향곡 제7번 d단조'로 장식한다.이 곡은 브람스적 깊이와 체코 민족주의적 색채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웅장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이번 공연의 객원 지휘를 맡은 김광현은 국공립 교향악단 수장으로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섬세한 해석을 바탕으로 창원시립교향악단의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실력파 지휘자와 협연자가 함께하는 이번 정기연주회를 통해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의 깊은 울림을 느끼고 일상의 활력을 얻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본 공연은 무료 공연으로 취학아동 이상 관람 가능하며 인터넷 예약은 2월 3일 오전 10시부터 창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창원시립교향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3
-
양산시, 설 대비 농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 추진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 농축산물 판매업소 대상으로 설 명절 대비 농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을 실시한다.설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증가하는 명절선물과 제수용품을 중심으로 농축산물 원산지 거짓표시, 미표시 또는 위장판매·보관 등 원산지 표시 적정 여부를 집중 지도·단속할 계획이다.이번 지도·단속은 농산물 및 그 가공품, 농축산물 및 수산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원산지 표시 홍보 및 지도, 계도, 단속 등 단계별로 단속을 추진한다.특히 노점상, 청과물상 등 원산지 표시 취약구역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제도 홍보를 집중 실시한다.양산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농산물 원산지 표시를 중점 단속해 부정유통행위를 근절하고 국민들이 안심하고 제수용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2-03
-
양산시, 2026년 첫 관리자회의 열고 역점사업 점검
첫 관리자회의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2일 2026년도 첫 관리자회의를 열고 2026년 주요업무계획 중 부서별 중점사업 현황 및 추진계획을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소상공인 골목경제 활성화 △인공지능 행정 구현 △양산도시철도 건설, 양산 수목원 조성 등 주요역점 사업들의 추진상황 등 다양한 분야의 세부계획이 논의됐다.나동연 양산시장은 올해는 시 승격 30주년 및 ‘양산방문의 해’이자, 특히 여러 대형사업들이 마무리되고 본격적으로 운영의 첫 단추를 꿰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업무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나 시장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골목상권과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소비촉진 및 골목상권 활성화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AI과 신설 등 시대 변화에 부합하는 선도적인 행정으로 시민들이 체감하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각자의 역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또 지난해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유하면서 “2026년을 청렴도 도약의 해로 만들기 위해 청렴도 향상, 부패 근절 및 업무 투명성 강화 등 관리자 공무원부터 청렴 실천에 앞장서야 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양산시는 이날 관리자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사업별 로드맵을 재점검하고 진행 상황을 면밀히 관리해 모든 사업이 차질 없이 결실을 볼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2-03
-
양산시, 2월 5일부터 전기차 충전구역 단속 기준 강화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개정에 따라 전기차 충전구역 내 충전 방해행위에 대한 단속 기준이 강화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충전시설의 회전율을 높여 이용자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6개월의 계도기간을 거쳐 2월 5일부터 시행된다.주요 변경 내용을 보면 완속충전구역 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의 주차 가능 시간이 기존 오후 2시간에서 7시간으로 단축된다.다만, 일반 전기차의 완속충전과 급속충전 주차 기준은 기존대로 유지된다.플러그인 하이브리드자동차는 배터리를 외부충전을 통해 전기모드로 주행하다가 배터리 소모 시 내연기관 엔진으로 자동전환되는 방식의 차량이다.완속충전구역 장기주차 단속 시 적용되는 예외 시설 기준도 강화된다.기존에는 건축법 시행령에 따른 단독주택, 연립·다세대주택, 그리고 500세대 미만 아파트가 예외였으나, 앞으로는 아파트 기준이 100세대 미만으로 조정된다.이에 따라, 앞으로 100세대 이상 아파트 단지 내 충전구역에서도 장기 주차 시 단속 대상이 된다.시는 안전신문고앱을 통해 시민이 직접 신고한 전기차 충전구역 불법주차, 충전방해행위, 충전구역 훼손 등의 위반행위에 대해 10~2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양산시 관계자는 “전기차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 소유자들이 2월 5일부터 시행되는 변경사항을 사전에 숙지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의해달라”며 “모두가 공정하게 충전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올바른 충전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 협조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3
-
거창군, 문화예술분야 보조사업자 교육 실시
거창군 문화예술분야 보조사업자 교육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일 거창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문화예술분야 보조사업 담당자 3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문화예술분야 보조사업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문화예술 분야 보조사업을 수행하는 단체들의 보조금 집행과 정산 역량을 강화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오류를 미리 예방해 투명하고 효율적인 사업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거창군 문화예술과에서 주관한 이 교육에서는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보조사업 추진 절차 △보탬e 시스템 사용 방법 △정산검사 시 주요 지적사례와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상세히 설명했다.특히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보조금 집행 및 정산 과정에서 현장 담당자들이 겪는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에 대한 상세한 안내와 설명을 제공하고 시간도 가졌다.구인모 거창군수는 "문화예술이 군민의 일상에 스며들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행정적으로 필요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거창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보조사업 관리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한층 높이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2-03
-
양산시, 지역 중소기업 현장 소통 행보 '박차'
양산시, 지역 중소기업 현장 소통 행보 '박차'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김신호 부시장이 1월 23일부터 2월 2일까지 3주에 걸쳐 관내 중소기업 3개사를 차례로 방문해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 속에서 지역 기업들의 위기 극복을 돕기 위해 현장 밀착 소통 행보를 펼쳤다.이번 방문은 지난 1월 23일 상북면 소재 분말야금 전문 기업인 두현분말야금을 시작으로 29일 산막동 소재 콘택트렌즈 제조 기업인 ㈜드림콘, 2월 2일 주남산단 소재 자동차 부품 정밀 가공 기업인 ㈜대한오토텍을 끝으로 마무리됐다.현장에서 기업 대표 및 근로자들을 직접 만난 김 부시장은 각 기업의 현황을 소개 받고 제조 공정을 직접 시찰하며 제품 생산 과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진 간담회 현장에서는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수출 계약의 불확실성은 물론, 점차 강화되는 환경 규제 점검으로 인한 기업들의 경영 부담 등 현장의 생생한 애로사항이 쏟아졌다.시는 이에 대응해 즉석에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며 적극적인 해결책을 찾고 양산시 및 기업 유관기관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을 연계하는 등 소통과 협업을 통한 실질적 기업 지원을 펼쳤다.김신호 부시장은 “최근 트럼프 정부발 관세 정책 변화와 같은 대외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우리 지역 기업들이 체감하는 위기감이 어느 때보다 높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현장에서 청취한 기업들의 애로사항이 단발성 민원 해결에 그치지 않도록 시 차원에서 수출 판로 개척과 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2-0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