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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울 원전 3·4호기 건설 속도 붙는다
산업통상자원부
[AANEWS] 신한울 3·4호기 건설사업이 이번 정부 들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신한울 3·4호기는 지난 ‘17년 탈원전 정책에 따라 사업이 백지화되고 관련 인허가 절차도 전면 중단되었으나, 윤석열 정부 출범에 따른 원전정책 정상화와 함께 5년 만에 건설 재개가 결정됐다.
이후 정부는 재해영향평가, 환경영향평가 등 건설 재개를 위한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관계부처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통상적인 경우보다 15개월 이상 일정을 단축해 금년 7월에 신한울 3·4호기 전원개발사업 실시계획을 승인하고 부지정지 공사를 즉시 착수할 예정이다.
이러한 가운데 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5월18일 취임 첫 현장 행보로 경상북도 울진군 신한울 3·4호기 현장을 찾아 진행현황과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현장을 직접 점검한 강 차관은 “관련 규정을 준수하는 가운데 최대한 속도감 있게 절차를 진행하고 무엇보다 안전관리에도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마지막 절차인 원자력안전위원회 건설허가가 지체되어 착공이 늦어지지 않도록 한수원이 철저히 준비해 줄 것”을 주문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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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국가들과 온실가스 국외감축 본격 추진
산업통상자원부
[AANEWS] 산업통상자원부 강감찬 무역안보정책관은 5. 18.~5. 19. 베트남 하노이에서 ‘글로벌 넷 제로 커넥션 인 아시아’ 행사를 개최하고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방글라데시, 라오스 및 캄보디아 6개국과 온실가스 국외감축 실적 이전을 위한 양자 협의를 개시하는 등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본격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산업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관하는 최초의 온실가스 국외감축 국제행사로 국가별 온실가스 감축 정책 공유, 기업의 1:1 상담회, 정부 간 양자회의 등으로 꾸려졌으며 동남아 6개국 정부기관과 40여 개 기업, 그리고 40여 개 한국 기업이 참가했다.
산업부는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중 국외감축분인 3,750만 톤 달성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온실가스 국외감축을 위해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기업이 해외에서 수행하는 사업 결과로 발생하는 탄소배출권을 국내로 이전하기 위해 6개국과 양자협의를 하는 것이다.
아울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하노이 무역관에 제1호 ‘탄소중립 지원센터’를 개설해 기업의 온실가스 국제감축을 지원하고 향후 전 세계 주요 거점별로 11개까지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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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술혁신 이끌 19개 신기술, 10개 신제품 탄생
산업통상자원부
[AANEWS]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5월 17일 오후 2시 엘타워에서 ‘2023년 제1회 신기술 및 신제품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29개 혁신적인 신기술과 신제품에 대해 인증서를 수여했다.
신기술과 신제품 인증은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된 기술 또는 기존 기술을 혁신적으로 개선·개량한 우수 기술 및 이를 핵심으로 적용해 상용화가 완료된 제품에 대해 평가해 정부가 인증하는 제도이다.
신기술분야에서는 수술 시 뼈의 정렬을 정확하고 안전하게 교정하기 위한 수술로봇 기술 등 19개 신기술 개발기업이, 신제품 분야에서는 전기자동차 배터리와 전장부품 등의 자동화 품질검사를 위한 고해상도 동영상 엑스레이 검출기 등 10개 신제품 개발기업이 인증서를 받게 됐다.
이날 수여식에서 진종욱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신기술·신제품 인증 기업들이 인증받은 기술과 제품을 통해 보다 적극적인 시장개척을 해 기업성장과 수출확대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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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친환경 선박분야 ISO 국제표준 주도
한, 친환경 선박분야 ISO 국제표준 주도
[AANEWS] 친환경 선박분야 국제표준 주도 및 국내 표준위상 제고를 위해 국제표준화기구 선박용 배관·기계류 기술분과위원회 총회 및 국제표준 세미나를 오늘부터 3일간 부산에서 개최하게 됐다.
이번 총회에서 친환경·고부가가치 선박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장 선점을 위해 한국은‘액화수소 선박용 밸브 시험요구사항’ 및 ‘암모니아 선박 용어’국제표준 제정을 위한 신규작업표준안 2건 제안과‘LNG 화물량 통합측정시스템 가이드라인’예비제안서 1건을 발표한다.
2021년에 기 제안했던‘수소선박용 액체수소 저장탱크 시험절차’국제표준에 이어 금년에‘액화수소용 밸브 시험요구사항’표준을 ISO에 제안함으로써, 친환경 선박의 핵심연료인 액화수소와 관련된 국제표준 개발에 주도적인 역할을 함과 동시에 글로벌 시장에 국내 기업이 진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그리고 친환경 연료 선박 중 하나인‘암모니아 선박의 용어 및 개념 정의’에 대한 표준을 국제표준화기구에 최초로 제안해 암모니아 선박에 대한 국제표준 개발의 마중물을 마련하고자 한다.
진종욱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조선·해운 산업의 친환경 패러다임 전환에 대비하고자 우리나라는 그간 축적된 선박건조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친환경 선박 분야에서도 국제표준을 선도해 조선산업의 신시장 창출 및 고부가가치 선박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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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상표분야 선진 5개청 회의 개최
특허청, 상표분야 선진 5개청 회의 개최
[AANEWS] 특허청은 지난 15일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싱가포르 샌즈 엑스포 앤 컨벤션 센터에서 한국이 의장국을 맡아 ‘상표선진5개청 중간회의’를 개최하고 상표분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국은 2018년 이후 5년 만에 2023년 상표선진5개청 회의 의장국으로 선정됐으며 의장국으로서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상표선진5개청 실무회의, 상표선진5개청 연례 회의까지 총 세 번의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는 5개 특허청과 세계지식재산기구가 참가해 상표침해에 대한 인식 제고방안, 악의적 출원 방지방안 등 15개 협력과제의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신규 협력과제에 대한 각국의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특허청은 ‘가상공간 ’ 관련 상표출원의 증가세에 힘입어 ‘가상공간에서의 상표에 대한 연구’를 신규 협력 과제로 제안했다.
또한, 특허청은 상표분야 최대 민간협회인 국제상표협회의 연례회의 기간 중 싱가포르에서 상표선진5개청 상표 사용자 세미나 를 개최하고 한국 상표제도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특허청 구영민 상표디자인심사국장은 “가상공간에서의 상표의 사용, 국경을 넘나드는 상표권 침해 등 상표분야의 새로운 문제들이 대두되는 시기에 한국이 상표선진5개청 의장국을 맡은 것은 뜻깊은 일” 이며 “9월 상표선진5개청 연례 회의까지 성공적으로 개최해 상표분야 국제 규범 선도국가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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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의 새로운 미래를 라이프스타일과 로컬브랜드로 제시하다
소상공인의 새로운 미래를 라이프스타일과 로컬브랜드로 제시하다
[AANEWS] 중소벤처기업부는 5월 16일 서울 연남장에서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방안 ’정책 발표 및 토크쇼를 열고 의·식·주 등 생활분야의 가치를 높이는 기업가형 소상공인에 대한 육성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육성방안은 창의 인재 양성, ‘아이디어 발굴 및 창업 →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및 확장 → 민간금융 연계로 스케일업’으로 이어지는 성장단계별 육성 및 스케일업 지원체계 정비 등의 내용으로 우리 곁 소상공인을 생활 속 혁신기업가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담았다.
또한 이날 중소벤처기업부는 기업가형 소상공인의 잠재력에 대한 인식제고 등을 위해 ‘라이콘 기업’의 브랜드화도 발표했다.
정책발표 후 복순도가, 도레도레, 삼진어묵, 재주상회 등 기업가형 소상공인의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정책의 필요성 등에 대해 이영 장관과 토론하는 등 토크쇼를 진행했다.
이영 장관은 “그간 소상공인에 대한 정책은 보호와 지원 위주였고 성장과 육성은 기술 중심의 스타트업에 집중되어 있었다”며“기술 중심의 창업·벤처 정책과 더불어 우리 삶의 가치를 높이는 생활·로컬분야의 기업가형 소상공인을 새롭게 육성해 지역을 살리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중소벤처기업부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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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소부장 기술 자립화에 민간 투자 자본 860억원 규모 유치
산업통상자원부
[AANEWS] 국내 32개 중소·중견 소부장 기업들의 유망 기술개발에 대해 기업형 벤처캐피탈 등 37개 투자사가 860억원 규모의 자본투자에 나선다.
산업부는 5월 15일 소부장 투자연계형 R&D 지원대상으로 32개 소부장 기업을 선정하고 민간투자 860억원에 더해 향후 3년간 812억원의 정부 연구개발 자금을 매칭으로 지원해 민간 주도의 기술개발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들은 자유공모 방식으로 선정된 것으로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주력산업 분야 외에 바이오, 우주항공 등 신성장 분야도 다수 포함되어 해당 분야에 대한 민간투자社들의 관심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오분야에서는 의약 제조공정용 멤브레인 제조기술, 메신저리보핵산 전달을 위한 고분자소재 등 기술자립을 지원하고 우주항공분야는 극저온 추진제 탱크 및 발사체용 합금소재 개발 등의 기술자립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에는 기업당 민간 투자금액이 ‘20년 11.9억원에서 ’23년 26.8억원으로 증가하는 등 역대 최대로 우수 기술력을 보유한 소부장 기업에 대한 민간투자는 지속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 지원된 116개 소부장 기업의 경우 약 1,860억원의 민간 투자에 더해 정부 R&D 투자 약 2,870억원 등 총 4,730억원 규모의 투자를 받았으며 지원된 116개 기업 중 45개 기업이 약 3,000억원의 후속 투자유치에 성공하는 등 중소·중견 소부장 기업의 성장사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산업부는 우수 소부장 기술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R&D지원을 통해 민간투자 유치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수요-공급기업 간 협력모델 확대 등 소부장 협력생태계도 지속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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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도네시아 ‘산업협력 2.0’ 기반 구축
산업통상자원부
[AANEWS]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 전방위 경제협력 확대를 위해 양국 정부 간 고위급 교류와 소통이 활성화된다.
양국은 지난해 7월, 11월 두 차례 정상회담을 통해 전기차·배터리, 핵심 광물 공급망, 그린 투자, 양·다자 통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은 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서“양국이 상호보완적인 산업구조를 바탕으로 공급망 연계를 강화하고 경제 네트워크를 고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한-인도네시아 경제협력 방향을 실질적 성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장영진 제1차관은 5.14~17 간 자카르타를 방문해 고위급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 차관은 아이르랑가 하르타르토 경제조정부 장관, 루훗 빈사르 판자이탄 해양투자조정부 장관과 아리핀 타스리프 에너지광물자원부 장관을 만나, 원자력 발전소 도입을 추진 중인 인도네시아의 원전 산업 기반 조성 협력,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고도화를 위한 공동연구, 그간 완성차 중심의 협력을 부품, 충전소 등 인프라 조성까지 확대하는 전기차·배터리 포괄적 협력 강화 탄소중립 및 기후변화 공동 대응을 위한 온실가스 국외감축 이행 협력 등 실질적인 협력 확대 방안을 제안하고 전기차 배터리 투자, 석유화학 플랜트 등 우리 기업이 진행 중인 다양한 투자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인도네시아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지 진출기업 간담회를 열어 우리 기업의 수출·투자 애로를 청취하고 정부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한편 내년부터 인도네시아산 전기차 배터리 생산 예정인 현대차와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 합작공장을 방문한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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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항공 분야 협력 기반 강화
국토교통부©PEDIEN
[AANEWS] 국토교통부는 일본의 국토교통성과 5월 11일부터 이틀간 제주에서 “한-일 항공협력회의”를 개최해 공노선 회복 및 지방 교류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고 ‘항공분야 협력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7일 한·일 정상회담에서 “수도권뿐 아니라 지방 간 항공노선도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도록 노력해 나가자”라는 양국 정상 간 합의에 따라 항공공급력 확보방안을 논의하고 미래지향적 협력기반을 마련하고자 10년 만에 재개됐다.
현재, 한-일 국제선 운항 횟수는 ’23년 4월 말 기준, 주 890여회 수준이며 순차적으로 증편을 추진해 올해 하계 성수기 이후에는 주 1천여회 수준으로 확대될 전망으로 7월 이후, 기존 운항중인 인천-삿포로/나고야/간사이 등 노선이 증편되고 청주-간사이/아사히카, 대구-삿포로 노선도 취항이 재개될 계획으로 양국 대표단은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양국 대표단은 항공운송 네트워크 확대와 함께 안전, 공항정책 등 항공분야 전반의 정책 현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했으며 금번 체결한 ‘항공분야 협력각서’에 따라 항공운송·안전·항행·환경·공항·신기술 등 6개 분야에서 양국이 축적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분야별 협력사업도 추진하는 등 양국의 교류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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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에너지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민·관이 함께 머리 맞대
산업통상자원부
[AANEWS] 산업통상자원부는 천영길 에너지정책실장 주재로 5.12 오후 석탄회관 대회의실에서 ‘바이오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산·학·연 간담회’를 개최했다.
바이오에너지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중요 에너지원으로 바이오 히트, 바이오 연료, 바이오 발전 등 활용범위가 넓어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로서 올 상반기 중 발표 예정인 ‘바이오 경제 2.0 전략’의 한 축을 담당할 예정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현재 국내 생산되는 바이오에너지는 폐식용유, 동·식물성 유지 등 한정된 원료에 국한되어 있어 신규 원료를 확보하는 것이 시급함을 공통적으로 언급했으며 바이오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규제개선 및 세제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천영길 에너지정책실장은 “산업부도 지난 11월 발족한 민·관 합동 ‘친환경 바이오연료 활성화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바이오에너지의 국내 도입·활용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으며 법·제도 정비를 통해 석유정제업자의 친환경 원료 활용 및 새로운 바이오연료의 상용화 기반을 조성하고 적합한 품질기준과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실증사업, 예타 규모의 기술개발 등을 본격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