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 강동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5일 산동읍 물빛공원 야외무대에서 청소년어울림마당 ‘Dream ON’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구미시 청소년참여위원회가 직접 기획해 청소년의 주체적 참여를 이끌고 지역주민과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내 청소년동아리 11개 팀, 100여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밴드, 댄스, 보컬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500여명의 시민과 청소년이 함께하며 가을 정취 속 활기찬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야외공간을 활용한 체험부스 10개도 눈길을 끌었다.
행사에는 관내 청소년동아리 11개 팀, 100여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밴드, 댄스, 보컬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500여명의 시민과 청소년이 함께하며 가을 정취 속 활기찬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김제원 강동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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