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10월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주요업무 2차 보고회’를 개최하고 1차 보고회에서 제시된 과제를 보완해 주요업무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영월군의 2026년 주요업무계획은 ▲완성 ▲고도화 ▲군민 체감을 핵심 키워드로 산업·일자리, 교통·정주, 교육·의료, 문화·관광, 농업·농촌 등 전 분야의 실행 계획을 구체화하고 민선 8기의 대규모 성과를 군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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