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마일리 사이러스가 새 싱글로 돌아왔다.
한국 시간 기준 4일 오전 9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마일리 사이러스의 새 싱글 ‘End of the World’ 가 공개됐다.
이번 싱글은 오는 5월 30일 발매를 앞둔 마일리 사이러스의 아홉 번째 정규앨범 ‘Something Beautiful’의 선공개 트랙이다.
감성적인 멜로디와 강렬한 스토리텔링이 돋보이며 마일리 사이러스 특유의 음악적 색깔을 깊이 있게 담아냈다.
특히 마일리 사이러스는 선공개 싱글 발매 이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정규 9집의 서사를 여는 두 개의 트랙 ‘Prelude’ 와 ‘Something Beautiful’의 오피셜 비디오까지 오픈, 신보에 대한 전 세계 리스너들의 기대감을 더하기도 했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전작 타이틀 ‘Flowers’로 글로벌 대히트를 기록한 바 있다.
미국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통산 8주 1위를 차지하는데 이어 2024년 열린 ‘제 66회 그래미 어워즈’에서는 베스트 팝 솔로 퍼포먼스와 올해의 레코드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강렬한 성과를 남긴 만큼 마일리 사이러스는 정규 9집을 위해 프로듀서 숀 에버렛과 다시 한번 손을 잡았다.
총 13곡의 알찬 구성을 자랑하는 이번 앨범을 통해 그는 보다 깊이 있는 음악적 변화를 꿰차며 리스너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뿐만 아니라 정규 9집은 마일리 사이러스가 직접 연출을 맡은 비주얼 필름과 함께 전개되는 스토리텔링형 앨범이라는 점에서 차별점을 가진다.
비주얼 필름은 6월 공개 예정이며 해당 프로젝트에는 감독 제이콥 빅센맨과 브렌든 월터 등 화려한 라인업이 함께해 완성도를 높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앨범 아트워크에는 세계적인 사진작가 글렌 러치포드가 촬영하는가 하면, 뮤직비디오 역시 다양한 하이엔드 브랜드의 아카이브 피스가 다수 등장하며 마일리 사이러스만의 대담한 스타일과 독창적인 비주얼로 팝 아이콘의 존재감을 달리할 계획이다.
한편 마일리 사이러스의 선공개 싱글 ‘End of the World’는 국내 모든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감상 가능하다.
저작권자 © 아시아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