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과 영월군전자상거래영농조합법인이 봄철 입맛을 돋우는 '영특한 산채 꾸러미'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2020년부터 꾸준히 선보여온 이번 꾸러미는 영월군의 청정 자연에서 자란 특별한 농산물을 담아 소비자들에게 신선함과 건강을 선사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꾸러미는 향긋한 어수리와 봄의 전령사 개두릅 두 종류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어수리 꾸러미'는 어수리, 눈개승마, 산마늘, 한식된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배송비 포함 30,000원이다.
어수리는 칼슘과 섬유질이 풍부해 뼈 건강과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개두릅 꾸러미'는 개두릅, 어수리, 눈개승마, 산마늘, 한식된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배송비 포함 35,000원이다.
개두릅은 단백질과 비타민, 사포닌 성분이 풍부해 혈당 조절, 피로 해소, 면역력 강화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영월군은 갓 수확한 신선한 산채를 소비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선주문 후 순차 배송 방식으로 판매를 진행한다.
주문은 4월 30일까지 '동강애' 누리집,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카카오톡 스토어, 우체국 쇼핑 등 온라인 채널과 '동강애' 사무국 전화로 가능하다.
배송은 어수리 꾸러미는 4월 9일부터, 개두릅 꾸러미는 4월 15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박수연 농식품유통사업단장은 “앞으로도 지역 산채 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소비자들에게는 건강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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