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제14회 수산인의 날을 기념해 지난 2일 남해군문화센터에서 관내 어업인을 대상으로 ‘바다에서 희망을, 수산에서 미래를’ 이라는 주제로 한 특별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연례 반복적인 기념식 중심의 행사를 지양하고 수산인들 중심으로 수산업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수산과학원 기후변화연구과 연구관이 ‘기후변화와 미래 수산업의 대응 방안’에 대해 특강을 했다.
또한, 4개 수산단체는 “풍요로운 바다, 돌아오는 어촌, 살맛나는 어촌을 만들어가자”는 결의문을 낭독했다.
남해군 관계자는 “기후변화와 해양환경 변화 등으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어업인들과 협력해 함께 미래를 고민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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