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 참여자 추가모집

김성훈 기자
2025-04-04 07:44:29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2025년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 참여자 153명을 선착순으로 추가 모집한다.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분야’는 운전자가 기존 주행거리 대비 주행거리를 줄여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는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이다.

참여 대상은 강릉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 차량으로 전기, 하이브리드,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자는 제도 참여 전 일 평균 주행거리와 제도 참여 기간의 일 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원을 인센티브로 받을 수 있다.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에 접속해 오는 4월 7일부터 11일까지 2차 모집 기간 내 신청 할 수 있다.

가입 후 전송되는 문자 메시지의 사진 촬영 링크에서 차량 전면 사진과 누적 주행거리가 표시된 계기판을 촬영해 업로드한 후에 참여 승인 안내 메시지를 받으면 최종 승인이 완료된다.

지난해에는 166명의 시민이 주행거리 감축에 성공해 총 1,132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받았다.

자세한 사항은 탄소중립포인트제도 콜센터 또는 강릉시청 에너지과 에너지정책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조성광 에너지과장은 “기후변화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강릉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며 많은 관심과 함께 제도 참여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