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디지털 혁신거점’ 개소식 개최

디지털 기업 육성을 위한 디지털 혁신 허브와 공유오피스 조성완료

김성훈 기자
2025-04-02 15:11:31




‘경남 디지털 혁신거점’ 개소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일 디지털 기업의 지원 허브 역할을 담당할 ‘경남 디지털 혁신거점’ 이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된다고 밝혔다.

디지털 혁신거점의 핵심인 디지털 혁신 허브와 브릿지는 ‘지역 디지털 혁신거점 조성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디지털 기업의 협업 공간 및 기업 입주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구축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을 비롯해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김정환 경남테크노파크원장, 강정현 ICT협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창원특례시는 경남도, 경남테크노파크와 함께 2024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가 수행하는 ‘지역 디지털 혁신거점 조성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디지털 기업과 인재를 위한 거점을 구축하고자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총 사업비는 163억원으로 주요내용은 △ 창원의 디지털 혁신거점 브랜드화 및 특화 성장 전략 수립 △ 디지털 혁신 공간 조성 및 지역 앵커시설 집적 △ 디지털 혁신 주체 성장 지원이다.

사업 추진 첫 해인 2024년도에는 디지털 혁신 공간 조성을 중점 목표로 삼아 디지털 혁신 허브와 브릿지 구축을 완료했다.

현재 디지털 혁신 브릿지는 스마트업타워 내 메인 브릿지와 신화더플렉스시티 내 서브 브릿지로 나누어서 운영하고 있다.

메인 브릿지는 5인 이하 사무실, 회의실, 교육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서브 브릿지는 5인 초과 사무실로 구성되어 있다.

브릿지는 총 56개실로 UNIST 연구실과 인텔리빅스를 포함한 디지털 기업 50여 개사가 입주 중이다.

올해는 디지털 혁신 허브와 브릿지를 중심으로 스타트업과 강소기업이 네트워킹할 수 있도록 명사 특강, 포럼 등 다양한 디지털 행사를 개최하고 디지털 혁신거점 내 앵커기업 및 대학 연구·유관시설 유치와 집적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장금용 제1부시장은 “경남 디지털 혁신거점이 지역의 제조업 디지털 전환을 위한 지원 허브로서의 역할을 맡아 지역 디지털 기업과 인재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창원시가 대한민국 디지털 제조혁신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