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4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비대면 워크온 치매극복 희망의 착한 걸음’ 이라는 이름으로 비대면 걷기 기부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치매 인식 개선과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된 나눔 캠페인의 하나로 최근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한 특별 기부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예정이다.
‘치매극복 희망의 착한 걸음’ 챌린지는 치매 예방과 극복을 위한 걷기 운동에 기부의 가치를 더한 행사로 워크온 앱을 통해 누구나 비대면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이 모여 설정된 목표 걸음 수에 도달하면, 산불 피해 지역에 복구 기부금 200만원을 전달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비록 작은 기부금일 수 있으나,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피해 복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으며 챌린지 참여자 중 200명을 추첨해 기념품도 증정할 계획이다.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치매 예방과 극복을 위해 다양한 걷기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많은 분들이 치매 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동시에 산불 피해 지역을 돕는 데 함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아시아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