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계동 행정복지센터, 매주 1회 어르신 뇌 건강 챙긴다

‘뇌든든 몸튼튼 치매 예방 및 건강관리 프로그램 4월 9일부터 추진

김성훈 기자
2025-04-02 11:04:24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퇴계동 행정복지센터가 퇴계동 내 어르신들의 뇌 건강을 위해 매주 1회 건강 관리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뇌든든 몸튼튼 치매 예방 및 건강관리 프로그램’ 으로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관리를 위해 마련했다.

이를 통해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건강관리 능력도 향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4월 9일부터 운영되며 △치매선별검사 △인지활동 △공예활동 △건강체조 △건강교육 등으로 구성했다.

대상은 퇴계동 내 거주 중인 만 60세 이상 치매 발병 고위험군, 독거 어르신 등 25명이다.

이명숙 퇴계동장은 “치매와 만성질환 고위험군의 질병 발병률이 높은 만큼 치매 예방과 건강관리 프로그램 참여를 적극 장려한다”며 “질병이 발병하기 전에 예방하고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