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중흥토건㈜, 공동주택 건설사업 지역업체 참여 협약

공사비 1,305억원 중 410억원 지역업체 투입

김성훈 기자
2025-04-02 07:07:50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와 중흥토건㈜는 4월 2일 오전 11시 시청 7층 중회의실에서 원강수 시장을 비롯해 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주택 건설사업 지역업체 참여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중흥토건㈜는 ‘남원주역세권 A-2블럭 중흥S-클래스’ 공동주택 공사비의 30% 이상을 지역 건설업체에 맡기기로 했다.

이에 따라 공사비 1,305억원 중 410억원이 지역 내 시공사, 인력, 자재, 장비 분야에 투입되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원주시는 지난 2014년부터 공동주택 건설사업 지역업체 참여 협약 51건을 체결했으며 누적 금액은 총 1조 9,510억원에 이른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역 건설업체와의 상생을 위해 협약에 참여해 주신 중흥토건㈜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안전한 시공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