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2025 공유재산 실태조사 지원사업 선정

전문 조사기관에 의뢰해 형식적인 실태조사의 한계점을 극복

김성훈 기자
2025-04-01 15:06:40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주관한 ‘2025년 공유재산 실태조사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5,000만원을 확보했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서는 추진계획의 타당성, 결과 활용 방안, 예산 확보 여부, 지원 필요성 및 공유재산 사업 참여도 등을 평가해 총 8억원 규모로 25개 자치단체를 선정했다.

올해 춘천시는 공유재산정책과 신설로 총괄 부서가 직접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에 더해 이번 공제회 지원비 확보로 개별 법령의 적용을 받는 건설과 행정재산은 전문 기관에 의뢰해 보다 정밀한 조사가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과중한 업무로 인한 형식적 조사라는 한계도 극복할 수 있게 됐다.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재산의 용도에 맞는 효율적 관리와 다양한 세원 발굴 등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재산 관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