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공공시설 조성 중대재해 예방 추진

신규 시설물 대상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점검 추진

김성훈 기자
2025-04-01 08:30:04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31일부터 4월 16일까지 도 소관 중대재해 신규 시설물 22개소를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도에서 신규로 관리하게 된 건축물과 도로시설물, 공공시설 내 구내식당 등 시민들이 이용하는 시설에 대해 유해·위험요인을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어 진행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점검 이후에도 도민의 안전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리를 추진할 예정이다.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부서별 자체 계획을 수립토록 해, 빈틈없는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할 것이며 공공시설에 대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유해·위험요인 확인 및 조치 등 안전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전길탁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장은 “도 소관 중대재해 시설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해,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대상 사업장에서는 자율적으로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중대재해 예방 계획을 철저히 수립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