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단체관광객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5년 축제 기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양구군에서 개최하는 3대 축제 기간에 외부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원 조건을 충족한 여행업체에 버스 임차료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지원 조건은 △축제장 내 관광안내소에서 확인서 서명 및 단체 사진 촬영 △축제장 내 1시간 이상 체류 △관내 소비 금액 1인당 단가 2만원 이상 이용 △유료 관광지 1개소 방문 등이다.
조건을 충족하는 여행사에는 관광객 유치 인원에 따라 인센티브는 차등 지원되며 버스 1대당 관광객 25~35명은 임차료 50만원, 36~45명은 임차료 70만원이 지원된다.
인센티브를 지원받으려는 여행사는 모객을 확정한 후 축제 개최 3일 전까지 양구군 관광문화과로 사전 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또한 여행 종료일로부터 20일 이내에 인센티브 지급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단 양구 관내 거주자 및 여행사 관계자, 공공기관의 초청에 의한 행사 참여, 관광 목적이 아닌 경우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올해 양구군 3대 축제는 청춘양구 곰취축제, 국토정중앙 청춘양구 배꼽축제, 청춘양구 펀치볼 시래기사과축제로 축제 세부 일정과 행사 내용은 양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구군 관광문화과장은 “이번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통해 축제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양구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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