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의 고령자 교통안전시책이 1월 27일 오후 6시 ‘KBS 6시 내 고향 슬기로운 두반장 코너’를 통해 소개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경로당 대상 야광조끼 배부, 찾아가는 경로당 교통안전교육, 경로당 교통안전 영상 송출 등 퇴계동의 한 경로당을 방문 경로당 교통안전조끼 배부, 찾아가는 경로당 교통안전교육, 364개소 경로당 교통안전 영상 송출’ 등 춘천시 교통안전 대책 중 일부 사업을 소개한다.
정해용 춘천시 교통과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이를 통해 춘천을 전국 최고의 교통안전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춘천시는 지난 2024년 교통안전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전국 제1의 교통안전 도시를 만들기 위해 릴레이 교통안전 캠페인, 고령 운전자 교통안전 체험교육, 교통안전 그림대회 개최, 운전면허증 반납 혜택 강화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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