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의회 김익상 의원은 6일 제229회 상주시의회 임시회 제8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속 가능한 영농을 위한 농업 ESG 도입 방안을 제언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 친환경농업 확대 방안과 저탄소 농업 기술의 개발과 보급 △청년 귀농·귀촌 정책 추진 및 여성과 원로 농업인에 대한 지원 강화 △ 투명하고 공정한 농업 정책 운영 등이다.
김익상 의원은 “기후 변화와 인구 구조의 변화 속에서 모범적인 ESG 농업도시가 자리매김할 수 있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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