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린, 미니 3집 첫 번째 콘셉트 포토 공개…‘상큼+청량’ 마법사 변신

‘9월 4일 컴백’ 예린, 러블리→성숙 오가는 특별한 마법사 변신

기자
2024-08-22 08:11:43




사진제공 = 빌엔터테인먼트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예린의 새로운 콘셉트가 베일을 벗었다.

예린은 지난 20일 21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Rewrite'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는 예린의 다채로운 모습이 담겼다.

처음 공개된 이미지 속 예린은 빈티지한 숍을 배경으로 상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양 갈래 헤어스타일과 데님 원피스를 매치해 러블리한 매력을 드러낸 예린의 비주얼이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지난 21일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서 예린은 한층 성숙한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예린의 청량하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약 1년 만에 신보 ‘Rewrite’로 돌아온 예린은 특별한 능력을 보유한 마법사로 변신한다.

다양한 변화와 도전을 통해 올라운더 아티스트 면모를 입증한 예린의 컴백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예린의 세 번째 미니앨범 'Rewrite'는 오는 9월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