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대가면청년회는 9월 23일 대가면 복지회관 주변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이날 활동에는 추석을 맞아 ‘클린 고성만들기’를 위해 회원 1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복지회관 주변 잡풀 제거 및 꽃밭 정비, 그리고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제정란 청년회장은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대가면을 만드는 이번 행사에 참여해 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더 살기 좋고 청결한 대가면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가면청년회는 명절은 물론 평소 각종 행사 시 쓰레기 청소 및 어려운 이웃 봉사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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