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1일 시교육청 주간공감회의에서 “방학은 학습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의 학업을 보충할 수 있는 적기”며 “학습 습관 유지와 기초 학력 향상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올해 기초학력·학습역량 강화를 역점과제로 삼고 여름 방학 중 학습상담사의 전문적 지원을 바탕으로 학습상담과 기초학력 집중 학습지원 등 학생 맞춤형 학습지원을 본격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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