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NEWS] 19일 경북 안동시 임동면 망천리 일원 22,000㎡ 규모의 작약단지에 작약꽃이 만개했다.
망천리 작약단지는 3년 전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지원받아 망천2리 마을회에서 조성했다.
작약꽃은 5~6월에 피고 뿌리는 간 기능 개선과 염증 치료의 약재로도 사용된다.
함박꽃이라고도 불리는 작약꽃의 함박웃음은 6월 말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망천리 작약단지는 안동시 임동면 망천리 256-1 일원에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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