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NEWS] 개진면 새마을회는 5월 15일 개진면사무소를 방문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40박스을 전달했다.
개진면 새마을회는 2020년, 2021년 해마다 성금을 기탁했으며 올해는 사랑의 라면을 전달하며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는 직접 대상자를 찾아 물품을 전달하며 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이원호 개진면 새마을지도자회장은 “주위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동참해 주신 회원 여러분들에게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권중수 개진면장은 “어렵고 힘든 시기임에도 주변에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개진면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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