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NEWS] 경북 영주시는 16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30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5만8339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영주 지역 확진자는 26명, 타 지역 확진자는 4명이다.
보건소 선별진료소 PCR 검사 확진은 3명, 호흡기 진료 지정의료기관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확진은 27명이다.
연령대별로는 9세 이하 1명 10대 16명 20대 1명 30대 1명 40대 4명 50대 5명 60대 1명 70세 이상 1명을 기록했다.
한편 16일 0시 기준 재택치료 환자 수는 13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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