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NEWS] 하동군 북천면이장협의회는 제101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4일 북천병설유치원생과 북천초등학생 23명에게 사랑의 과자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북천면이장협의회는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에게 과자가 작은 선물이 되길 바라며 맛있는 과자를 친구들과 나눠 먹으며 행복한 어린이날을 보내고 바르고 씩씩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을 표했다.
신차순 교장은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행복한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도록 선물을 준비해주신 북천면이장협의회에 감사드리며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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