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호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섬감매향골마을에서 관내 보육시설 심향영육아원 아이들과 함께 피자 만들기 체험을 하고 과일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날 심향영육아원 아이들은 피자 만드는 과정을 배우고 자신이 직접 만든 피자를 맛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연길희, 이연우 공동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더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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